매일 읽어보아야 할 ...
사람은 정서대로 할 경우가 있다. 그래서 어떤 일은 매일 하여야 한다. 자아수양에 속하는것이거나 공작에서 주의할 문제같은것은 매일 읽어 보아야 한다. 그래야 실수가 없는 것이다.
1, 유익한 일만 하고 쓸모없는 일은 관계하지 말아야 한다. 유익한 일만 해도 다 못하겠는데 언제 쓸모없는 일을 관계할 시간이 있겠는가?
2, 주차를 가려 일의 선후를 정하여야 한다. 그래야 모순이 없이 여러가지 일을 질서있게 해결할수 있는것이다.
3, 다른 사람의 일을 우선적으로 하여야 한다. 그래야 전기화교연조(电教组)의 교학보조작용을 제대로 한것으로 되기때문이다.
4, 다른 사람의 태도에 따라 개변하지 말고 응당 해야 하는 이미 정해진 방법으로 일을 하여야 한다. 그래야 언제든 할말이 있다.
5, 비준을 거쳐야 할수 있는 일은 꼭 비준을 거친 다음 해야 한다. 그래야 모순이 적어지고 흠집을 잡는 사람도 적어지게 된다.
6,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도 화를 낼 필요는 없다. 그것이 나에 대한 어떤 "보복"이라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구나 화를 낼 필요가 없는것이다. 어디에 내 뜻대로 되는 일이 있겠는가?
7, 다른 사람이 거짓말을 하더라도 배워주어야 할 내용을 배워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알면서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말을 듣게 된다. 컴퓨터교원은 무엇이나 다 알아야 하는것처럼...
8, 할수 없는 일은 할수 없는 원인을 사실대로 말해주어야 한다. 될수 있으면 해결할수 있는 경로를 알려주어야 한다. 그러면 하여야 하는 일은 다 한것으로 된다.
9, 절대적으로 완미한 사람은 없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때 자기로서의 판단이 있어야 한다. "맞는 것은 견지하고 틀린 것은 시정해야 한다."
10, 쉽게 돈을 번다거나 상품이 생겼다거나 하는 광고를 믿지 말라. 자신의 로동으로 얻은 재부만이 당당하게 쓸수 있다. 그리고 이런 광고에는 진실보다 거짓이 더 많다.
여기까지 쓰고 보니 계률(戒律)을 쓰는것 같기도 하고 또 내가 생각한 내용과는 차이점도 많다. 시간이 있으면 고쳐야겠다.
2008년 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