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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건강관리와 건강유지에 관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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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나의 운동기재 댓글:  조회:2121  추천:0  2008-01-25
나의 운동기재(运动器材)     나에게 있어서 집을 장식한후에 남은 수도관(饮用水给水管) 한토막, 사피관(蛇皮管) 한마디가 다 운동기재이다. 그래서 시간이 생기면 이런것들을 리용하여 내 나름대로의 운동을 한다.     수도관(길이 34.6cm)의 한쪽 혹은 가운데부분을 쥐고 좌우 혹은 상하로 손목, 팔굽, 어깨 등을 움직인다. 운동의 강도는 될수록 약하게 하고 운동시간 운동량을 일정하게 증가한다. 힘들다고 생각되면 인츰 휴식하고 나아진 다음 계속한다. 평소의 운동이 아주 적은 나에게는 이것도 좋은 운동이 된다.     사피관(길이 6.2cm)을 두세개 손가락으로 꼭꼭 쥐였다 놓았다 한다. 사피관의 한쪽이 조금 연하고 한쪽이 조금 단단한데 근거하여 때론 연한쪽을 때론 단단한쪽을 리용한다. 운동강도보다 운동량을 위주로 하느라면 운동효과가 생긴다.     운동은 언제나 자신에게 알맞게 해야 한다. 조금 운동하였다는 감이 나면서도 힘들다는 감이 없게 해야 한다. 70%~80%의 운동능력으로 하면 비교적 합당하다.     운동을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이렇게 사소한 물건도 좋은 운동기재가 될수 있다. 관건은 운동에 대해서도 중시를 돌리고 운동도 하나의 공작내용과 같은 위치에 놓아야 한다. 나는 책을 자주 보다나니 운동을 할때에도 자리를 움직이기 싫다. 그래서 그냥 이와 같은 운동을 한다. 오락보다 운동을 더 중시해야 한다. 2008년 1월 25일 0시 23분
5    혈액순환과 신체건강 댓글:  조회:1722  추천:0  2008-01-23
혈액순환과 신체건강     많은 질병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데서 생긴다. 그래서 운동을 자주 해야 한다. 그래야 신체각부분의 혈관의 수축력이 강해지고 그로 인하여 혈액의 류동도 빨라진다.     어느 책에선가 이런 내용을 본적이 있다. 그것은 심장은 온몸에 다 있다는것이다. 기실 이는 몸에 있는 혈관마디를 상징적으로 비유한것이다. 기실 혈액이 이동하는데는 심장의 수축작용만 있는것이 아니다. 그외에도 이런 혈관마디의 수축도 혈액을 수송하는 동력을 제공한다. 그래서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은 심장부담이 자연히 감소된다. 그러니 심장의 수축차수(맥박)도 자연히 줄어지게 되는것이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영양분의 수송이 잘된다. 그리하여 신체 각 기관이 수요하는 영양물을 잘 수송할수 있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신체의 각 기관의 대사에서 생성된 로페물이 잘 배출될수 있다. 로페물이 쌓임으로 인한 중독현상(질병)이 적게 생긴다.     그러니 신체건강을 유지하려면 운동을 잘해야 한다. 그래야 근육이 탄탄해지고 그로 인하여 혈액순환도 잘 될것이며 신체도 건강해질것이다. 게을러지고 싶을때 더 운동해야 한다. 2008년 1월 23일 12시 10분     보충설명: 오리무리의 게사니같은 존재이니 미움을 사는수 밖에 없는것 같다. 그리고 능력상 사유방식상의 차이도 그런 모순이 생기는 원인이것 같다. 하지만 자기직무가 있는 나로서 그냥 보모처럼 무슨 일이나 다 하여줄수 도 없지 않는가? 리해하리라 믿는다.
4    혼자 하는 운동과 그렇게 하게 된 원인 댓글:  조회:1733  추천:0  2008-01-14
혼자 하는 운동과 그렇게 하게 된 원인     운동이란 혼자서만 하는것이 아니다. 오히려 여러 사람이 같이 운동하면 더 좋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나는 혼자서 하는 운동을 즐긴다.     여러가지로 원인을 생각해보았지 만 어째서 이런 습관이 형성되였는지 잘 생각나지 않는다. 어째서일까? 그렇게 며칠을 생각했더니 그만큼 비슷하다는 원인들이 생각났다.     운동은 오락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나는 그냥 참답게 하는것만 고려하니 자연 모순이 쉽게 생겼을것이다. 그러니 혼자서 하는 운동보다 못했다.     운동을 같이 하니 서로의 견해가 같지 않을때도 있었을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냥 내 나름대로 하기를 즐긴다. 그러니 혼자서 하는 운동이 나았을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운동을 같이 하면 시간을 파악하는것도 문제이다. 나는 그냥 운동시간을 줄이는것을 좋아한다. 그보다도 일을 하는것이 더 흥취가 있다. 그러니 혼자서 운동할수 밖에 없다.     혼자 운동하는 원인도 이만하면 충족한것 같다. 그래서 나는 금후에도 혼자 하는 운동만 즐길것이다. 2008년 1월 14일 14시38분
3    전기담요와 온돌료법 댓글:  조회:1803  추천:0  2008-01-13
전기담요와 온돌료법     평소에 운동이 적어서인지 근간에는 혈관도 많이 위축된것 같다. 그래서 운동도 조금 하느라 하지만 시간이 드는 것이 아까워서 많은 시간을 사용할수 도 없다.     그러니 자연 사람이 게을러지고 활동력도 못해지는것 같다.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을 대여 체온을 제고하는 대책을 대보았는데 그중 한가지가 전기담요를 쓰는것이였다.     그렇게 전기담요를 사용하여 체온을 높이고 그렇게 있느라니 신진대사도 많이 빨라지는것 같았다. 또 련상하여 보니 그것이 온돌료법과 비슷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결함이 없는것이 아니였다. 그렇게 집에 가만히 누워만 있으니 활동이 적어진것은 물론이고 활동이 적어지는것은 신체건강에 불리한것이였다. 그리고 그냥 누워만 있으니 어찌 일을 할수 있는가? 아예 옷을 많이 껴입고 있는것보다 못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생명은 운동에 있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러니 많이 활동하는것이 그 어떤 치료를 하는것보다 더 낫지 않을까? 2008년 1월 13일 10시 55분
길을 많이 걸어 습관한 사람은  올방자를 틀고 앉는것이 좋다.     전에 나는 시간이 있으면 여기저기에 돌아다니기를 즐겼다. 그냥 그렇게 돌아다니고나면 진정하고 책을 보는데 편리하였었다.     후에 안 일이지만 그 원인은 내가 평소에 길을 많이 걸어다니던 습관이 있은것과 관계되는것이였다. 그래서 가만히 앉아 있을때에는 자연히 다리에 피가 모이게 되고 그로 인하여 책을 보는 것이 자연히 못해진다. 그러나 운동을 한다음에는 온몸의 혈액류동이 촉진되게 되므로 정황이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전에도 여기저기에 다닌 뒤에는 나아졌지 않았는가 하고 생각한다.     이제 와서 내가 하는 방법은 앉음자세를 고치는 것이다. 그래서 집에 혼자 있을때에도 올방자를 틀고 앉는다. 자리가 적어서 그러는것이 아니다. 책을 볼라 치면 그렇게 앉는것이 오히려 더 편안하다. 책을 보는 효률도 높아 지게 되는것이다.     나의 리해대로 분석하면 그것은 올방자를 틀고 앉을때 다리부근의 혈관이 일정하게 억제되므로 기타부분에 대한 특히 대뇌와 내장부분에 피공급이 더 충족하게 되며 이로 인하여 책을 보는 효률도 높아지게 된듯하다.     그래서 "길을 많이 걸어 습관한 사람은 올방자를 틀고 앉는것이 좋다"고 추전하는것이다. 2008년 1월 7일 11시 25분
1    잊을번했던 건강법을 적어본다. 댓글:  조회:1737  추천:0  2008-01-02
잊을번했던 건강법을 적어본다.     첫번째는 앉음자세이다. 다리를 포개고앉되 다리의 족삼리?라는 혈위가 눌리우게끔 하고 앉는다. 이 자세에서 혈위가 눌리워 아픈 감이 없으면 효과가 없는것이다. 보기 좋아서 효과가 있는것이 아니다.     두번째는 독서이다. 감정을 내여 소리높이 문장을 읽는것은 매우 좋은 운동이다. 그러나 어느 책에서도 이것이 운동이라고 적은 것은 보지 못했다.     세번째는 그냥 마루바닥에서 이리 저리 뒹구는것이다. 그냥 집에서 운동하려 하는데 소리가 나면 아래집에서 싫어할것이 아닌가? 소리도 나지 않고 일정하게 운동도 된다.     네번째는 배가죽을 두드리는것이다. 다리를 어깨넓이만큼 벌리고(혹은 그냥 편안한 자세로)  서서 손바닥으로 배가죽을 살랑살랑 두드린다. 그렇게 하느라면 팔이 시큰시큰 아파나는데 그럴때마다 조금 휴식하고 다시 시작한다. 팔이 아파났다는것은 그만큼 단련이 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나의 단련은 그냥 이렇게 "괴상"하다. 하지만 내가 해본후 몸에 리롭다고 생각하여 쓴것이다. 이것이 내가 적어두는 건강법이다. 2008년 1월 2일 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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