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과당교수만이 효과가 있는가?
어떠한 과당교수만이 의의가 있고 효익이 있는가? 유관 전문가는 "과당교수의 평가는 근근히 학생들의 학습질량과 효과에만 착안하지 말아야 하고 더우기는 근근히 학생들의 학업평가시험의 점수만 관심하지 말아야 하며 응당 교원이 효과적인 학습활동의 환경과 분위기를 창설하는 공작을 어떻게 하였는가를 관심하여야 하고 교원이 학습자의 학습활동에 대한 지도와 방조가 확실하게 효과적인가를 보아야 한다"고 여긴다.
1, 어떠한 교원만이 “좋은 교원”인가?
(1) 학습에 능숙하고 학생에 대한 연구를 중시해야 한다. 좋은 교원은 학습을 잘하고 학생에 대한 연구를 중시한다. 주동적인 학습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선진적인 교육문화를 흡수하고 인입할수 있으며 실천중에서 학생의 심신특점과 인지규률 및 심리수요를 주의하여 연구하고 마음속에 학생이 있으며 학생의 각도로부터 문제를 분석하고 학생들의 흥분점을 잘 찾아낼수 있으며 이에 근거하여 효과적인 교학방식을 사용하며 좋은 교학효과를 취득한다.
(2) 과당에 열정이 풍부하며 과당후의 반성을 참답게 한다. 관찰한데 의하면 좋은 교원은 모두 과당에 열정이 풍부하며 언어가 익살스럽고 재미가 있으며 사유가 활약적이고 심각하며 형식이 새롭고 감화력이 있으며 학생과 교원이 쉽게 사상상에서의 공감과 심리의 유쾌함이 산생되고 교원의 열정은 학생을 감화시킨다. 과당후에 교학에서의 득실을 잘 반성하고 교학방안을 수개하는데서 과정의식을 나타낸다.
(3) 교학이 민주적이고 학생을 관심하고 사랑하며 책략이 있고 조세(造势)할줄 안다. 좋은 교원의 최대특점은 교학이 민주적이고 학생을 관심하고 사랑하지 억압하지 않으며 교수책략이 있고 조세할줄 알며 학생들의 사상심처(思想深处)의 다툼을 잘 내걸고 이로부터 학생들로 하여금 주동적으로 학습하게 하고 유쾌하게 배우게 하며 수월하게 배우게 한다.
2, 어떠한 과당교수만이 한절의 “좋은 과당교수”인가?
구경 어떠한 과당교수야말로 “좋은 과당교수”인가? “부동한 각도로부터 볼때 가능하게 부동한 답안이 있을수 있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과당교수실천은 응당 아래의 특점을 구비해야 한다.
(1) 마땅히 “실혜과(实惠课)”여야 한다. 과당은 학생들의 구지, 진취, 성장의 주요진지이고 학생들의 많은 시간은 모두 과당에서 지낸다. 우리는 심지어 과당학습은 학생들의 청소년시기에 제일 주요한 생활과 생명방식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므로 어떠한 과정을 어떻게 개혁하던지 한절의 좋은 과당교수는 우선 학생들로 하여금 실제적혜택을 얻게 하는 과당교수여야 하며 마땅히 학생들의 각 방면이 모두 일정한 발전을 가져오게끔 촉진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과당교수에서 “좋은 과당교수”는 응당 학생들이 수확이 있게 하여야 하는데 혹은 지식기능을 획득하거나 규률방법을 장악하거나 교류체험을 증진시키거나 사유를 확장시키거나 정감심령을 촉동시키거나 해야 하며 심지어 인격을 끌어올리고 인생관, 세계관을 개변시켜야 한다. 총적으로 좋은 과당교수는 우선 응당 “효과가 있는 교수”여야 하며 심지어 “효과가 높은 교수”로 되여야 하며 좋은 과당교수는 응당 “실혜과”여야 한다.
(2) 마땅히 “과학과(科学课)”여야 한다. “좋은 과당교수”라면 꼭 사생의 심금을 촉동하는 정채로운 곳이 있고 꼭 교육교수규률에 부합되며 꼭 학생의 인지규률과 심지발전특점에 부합되며 꼭 학생정황, 반급정황, 학교정황 심지어 국정에 부합된다. 총적으로 “좋은 과당”의 본질은 응당 과학과이며 과당효과가 그리 완미하지 않은 과당교수에 대하여 우리는 “그 교수행위의 배후에는 꼭 리념 심지어 리론방면의 심층차의 원인이 있고 꼭 ‘정경’과 상반되고 “도리”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말할수 있다.
(3) 응당 “특색과”여야 한다. 사람은 모두 개성이 있는데 성격, 습관, 경험, 교양 등 방면의 부동함으로 하여 교원과 학생(—이러한 과당교수에서의 사람)도 모두 살아숨쉬는 개성이 있는 사람이다. 동시에 학생정황과 반급정황이 부동함으로 하여 각 반급도 모두 자기의 우세와 특점이 있는데 이로 인하여 “좋은 과당”은 응당 실제정황과 결부한 과당이며 응당 반급정황과 결부한 과당이고 학교정황과 결부한 과당이며 학생정황과 결부한 과당이다. 다시말하면 “좋은 과당”은 또 응당 사생과 학교, 반급의 개성과 우세를 뚜렷하게 나타내는 과당교수여야 하며 응당 “특색과”여야 한다. 특색이 있는 과당교수는 응당 “인정”에 부합되고 “천리”를 따르는 “좋은 과당”이여야 한다고 말할수 있으며 응당 교원, 학생, 교재, 환경 4자가 과학적이고 유기적으로 융합되고 통일된 “좋은 과당교수”이다.
(4) 응당 “창신과”여야 한다. 새로운 교수개혁의 리론과 실천배경하에서 “좋은 과당”은 응당 “창신과”여야 한다. 교원은 부단히 새로운것을 추구하고 진보를 추구해야 하며 부단히 자신에게서 좋은것은 발양하고 나쁜것은 버려야 하고 이로부터 부단히 자아완선, 자아초월하며 부단히 실험과 탐색을 하여 교수예술을 제고하고 교수질량을 제고하고 교학행위를 개진하고 전업화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학습에는 끝이 없으며 교수에도 역시 끝이 없으므로 사생은 응당 과당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 당연하게 좋은 과당교수는 동태적이고 형성적인 특점을 가지고있어야 하며 “좋은 과당”은 우에서 서술한 네개방면의 간단한 조합인것이 아니며 평소의 과당교수는 모두 우의 네가지가 조합된 정품과로 될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목표를 정하고 부단히 학습하고 부단히 반성하고 적극적으로 진취하고 집착하게 추가하여 교수의 어느 한 방면을 극치에까지 발위하고 “네가지 과당(특점)”의 어느 한가지 특질을 가지고있으면 응당 “좋은 과당”이라고 하여야 한다.
3, 과당교수의 기본특점
(1) 과당교수는 영원히 “실”, “신”, “활” 세글자를 추구해야 한다. 과당교수에서 “실”은 곧바로 교원의 상과는 실제적이고 겉치례를 하지 않고 형식이 내용을 희석하게 하지 않으며 한절의 시간을 통하여 진정 학생들로 하여금 배운것이 있고 배양된것이 있게 하여야 한다. 과당교수의 “신”은 곧바로 교원들로 하여금 낡은 틀에 묶이우지 않고 형식으로부터 내용에 이르기까지 창의가 있어야 하며 새로운 지식정보를 인입하는데 주의해야 하며 학생들로 하여금 “보고 듣는것이 다 신선하다”는 느낌을 갖게 하며 학습하는것에 흥취를 갖게 해야 한다. 과당교수의 “활”은 곧바로 과당교수는 영원히 동태적으로 형성되는 과당이여야 하며 교원은 학정에 근거하여 령활하게 교수실시의 책략과 방법을 조절하여야만 진정한 학정에 적응할수 있다. “활”은 교원이 교수지혜가 있을것을 요구하며 련계할줄 알고 넓힐줄 알며 변통할줄 아는것을 요구한다.
(2) 과당교수는 따라할수 있는 기본모식이 있다. 새로운 교수혁이 어느절차에까지 진행되던지 또는 그의 형성성을 강조하든지 우리는 과당교수는 따라할수 있는 기본모식이 있다는것을 견지한다. 그 기본모식을 연구하면 과당교수의 운행규률을 보아내는데 유리하다. 우리는 “문제인입—자아탐구—계발과 의문해답—시탐련습—평가와 반성—학습과 소결”은 과당교수에 꼭 있어야 하는 기본모식이라는것을 발견하였다. 문제의 인입은 정경을 설정하고 흥취를 불러일으키며 학생의 학습동기를 유발한다. 자습탐구는 학생의 감지를 풍부히 하고 학습습관을 배양하고 의난문제를 발견하는데 있는다. 계발과 의문해답은 사생간의 교류, 대화에 있는데 사유가 충돌하고 의문을 해석한다. 탐구와 련습은 준확하게 지식을 장악하고 공고히 하며 기능을 형성한다. 평가와 반성은 학생들에게 적시적으로 측평을 진행하는것을 통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학습효과를 효과적으로 평가하게 하고 지식의 내부화를 감수하게 한다. 학습과 소결은 기억한 지식을 정리하고 전체 절의 학습에 대하여 전반적인 국면으로부터 파악하고 사상방법을 건구한다.
(3) 과당교학은 교원, 학생, 교재간의 3중대화이다. 가르치는것은 배우는것을 위해 복무하는데 어떻게 하면 3중대화에서 좋은 학생의 학습을 잘 복무해야 하는가? 유일한 사상은 가르치는것과 배우는것의 제일 좋은 결합점을 찾는것이다. 교원은 학생들이 학습을 잘하게 할수 있는 책략을 연구해야 하고 학생은 빠른 시간에 교원의 영향과 방조하에서 지식을 장악할것과 학습목표에 도달할것을 희망하며 그들의 결합점은 가르치는것과 배우는것을 한곳에 통일시킨 교학설계방안 특히는 학습교안에 있다.
(4) 과당교학은 일종 라선식으로 상승하는 구조이다. 학생의 학습은 “알고 익숙히 알고 장악하는“ 세가지 층자를 뛰여넘어야 하고 교원의 가르침은 “인도하고 훈련하고 계발하는” 세개 절차를 경과해야 한다. 학생의 학습은 모르는데로부터 아는것을 배워야 하고 아는데로부터 익숙하게 일정한 량의 련습을 해야 하는데 익숙한데로부터 장악하는것은 감수가 필요하다. 교원은 그와 대응하게 학생의 학습을 인도해야 하는데 좋은 습관을 양성하고 훈련을 가강하고 강화와 측험과 평가를 통하여 사유를 계발하고 련계를 넓히여 전이능력을 형성해야 한다.
(5) 과당교수는 반드시 학생의 수요를 관심해야 한다. 과당교수는 일체 노력을 하는데 그 목적은 모두 학생의 자존심을 보호하고 학생의 자신심과 자신심을 배양하고 학습흥취를 배양하고 량호한 학습습관을 양성하며 건전한 인격을 형성하는것이다.
(6) 과당교학은 교원의 심리가 건강할것을 요구한다. 오직 존중, 리해, 관용, 신임 등 심리조절기술이 자기의 과당교수에 사용한 교원만이 한명의 성공한 교원이며 행복한 교원이라고 할수 있다.
희망을 과당에 지니고가면 존중을 과당교수에 갖고갈수 있다.
희망을 과당에 지니고가면 미소를 띠고 과당에 들어가야 한다.
2009년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