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보는 세상 ( 《카.보.세》 新视觉摄影学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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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 / 촬영
465    상처 (촬영 / 못난이) 댓글:  조회:1121  추천:0  2011-01-06
    기다림,, 시린 가슴에 난 아픈 상처 덮으려 하이얀 그리움들이 기다려 지겠지,,   찢겨진 내 가슴의 상처처럼 쓸쓸하고 외로운 산야에도 하이얀 그리움들이 내려와 멍든 가슴 감싸주겠지,,,   상처진 가슴으로  기다리는 나의 애절한 마음,,,,   언제인가는 내 가슴에도 하얀 그리움이 찾아와 상처난 내 마음 덮어 주겠지,,,   ~~~~~~~~~~~~~~~~~~~~~~~~~~~~~~~~~~~~ 어제 공원에 갔다가 어느 장난군 어린이의 돌팔매에 난 얼음위 상처를 보았어요 얼음도 참 아팟겠구나 뭐 그런 마음이 들더라고요,ㅎㅎ
464    빙상 스케치 (최성 / 연집하에서 촬영 ) 댓글:  조회:1898  추천:0  2011-01-05
                                                                                                             최성 / 촬영
463    신의 조화 (촬영 / 준호) 댓글:  조회:781  추천:0  2011-01-05
                                                                                                              준호 / 촬영 
462    <신시각 공부방> 사진작품감상, 어떻게 ... 댓글:  조회:1155  추천:0  2011-01-04
1) 어떤 미국사진가가 한 말에 내 기억에 남는 것은, 작품을 보고 아무 느낌(feel)을 못느꼈다면, 그건  사진가가 사진가의 의도를 제대로 표현하여 전달하지 못한것이거나... 아니면  보는이가 작품에 반응할 감성을 갖지못한것이다... 라는 말이 있였습니다. 엄청나게 비싸게 팔린 유명한 사진작품을 보고, 어떤 이는 엄청난 감동을 받은 반면   나는 아무런 감동도 받지못했다면 나는 그 작품을 감상할 감성이 없는것뿐입니다.   어떤 유명한 전통음악을 듣고 조는 사람이 있고  감동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의 차이는 간단합니다. 음악적 감성을 키우고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일뿐입니다. 오페라가 재미있다는 사람도 있고   생전에 오페라 구경? 갈 생각도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피카소의 추상화를 보고 감동받는 사람있고  아닌 사람도 있듯이 말입니다. 2) 어떤 감동(feeling)은 구체적인것일수도 있고   매우 희미한것일수도 있습니다. 순간적인 감동일수도 있고   오래도록 생각한 감동일수도 있습니다. 찍은사람과 본 사람이 다르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3) 느낌이란것의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아름답다, 슬프다, 노엽다, 기쁘다, 불쌍하다, 무섭다, 즐겁다, 우습다, 재미있다, 맛있다, 더럽다, 신기하다, 등등 아주 많습니다. 4) 칼라 사진과 흑백사진은 찍을때부터 좀 보는 각도가 다른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감상하는 방법도 좀 다른 구석이 있다고 봅니다. 사진력사가 흑백으로 시작했고   미술관에서 칼라사진을 작품으로 인정하고 소장하기 시작한것도 상당히 최근 일입니다. 칼라는 기본적으로 색감에서 오는 느낌을 강조하는면이 강하고... 흑백은 콘트라스트(反差) 차이에서 오는 느낌을 강조하는면이 강한것 아닌가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5) 칼라 작품은 사진가가 보여주려고 하는것이 칼라 어딘가에 있을것이고흑백작품은  흑과 백 사이의 콘트라스트의 차이 (계조라고도 합니다)에서 뭔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명부와 암부가 매우 중요하고   그 중간의 디테일을 죽이지 않고 제대로 살리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필름시절엔 렌즈가 엄청나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잘찍은 사진이냐 아니냐하는 문제에 있어서 잘찍었다는것이 도대체 뭘 의미하는것인지 참으로 아리송한 것이니까... 느낌오는 사진이냐 아니냐...  하는걸로 잘찍었다 아니다를 구분할수도 있지만... 그런거 둘째치고... 어떤 사진을 보고... 사진의 원리에 충실하게 찍었는가 아닌가... 하는 기술적인걸로 따져보는 방법도 있을수 있습니다... 적어도 사진초보 입장에서는 말이죠... 그러니까...  정물사진을 보고... 야... 조명을 기차게 줬다... 빛이 부드럽다... 계조가 풍부하다... 뭐 이런식으로 감상할수 있고...   뭐 이런 기술적인 측면에서 봐도될것입니다.참고로... 한가지 더...칼라사진에 있어서   빛의 삼원색 (RGB 즉, red, green, blue) 과 물감의 삼원색 (프린터 잉크를 생각하면 됩니다. Magenta, Cyan, Yellow)을 리해해야 합니다.   칼라사진에서 칼라로 강조하는데는 기본적으로  원색과 보색의 대비를 이용해라... 하는게 사진교재의 칼라사진편 첫페지에 나오는 말입니다.디카로 찍어서  모니터로 보는 삼원색은 빛의 삼원색 즉,RGB 이고, 이를 프린트/인화하는데 사용하는 삼원색은 Magenta(붉은색), Cyan (파란색)과 Yellow 입니다. 그래서  모니터로 본 색감과 인화물의 색감이 다른것입니다. 이는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어서  환등기로 보는것과 인화해서 보는것과 다른 감이 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진작품  감상,   한마디로  아는것만큼 보입니다...   사진을 촬영함에 있어서... 좋은 사진과 아닌 사진의 차이는 사진가가 얼마만큼 아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사진을 잘 찍으려면 먼저 사진작품을 감상하는 방법도 터득해야할 것입니다.   사진작품을 감상하는 눈을 키우려면 미술작품을 감상하는법을 아는것도 지름길이라 생각됩니다.  
461    No: 16 박장철의 <소녀> 댓글:  조회:1073  추천:0  2011-01-04
460    No: 15 동춘화의 <주인> 댓글:  조회:1066  추천:0  2011-01-03
                                                                                                                 촬영 / 동춘화
459    <기법과 구도 > 배경만 날려도... 댓글:  조회:1294  추천:0  2011-01-03
  초점면의 설정과 景深의 통제   배경을 景深밖에 벗어나게 하여서 주체를 부각시키는 방법이야 간단한데          피사체가 렌즈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외에 왕왕 홀시하는 요소 하나 더 있는데...  배경이 주체와도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렌즈의 조리개를  가능한한 크게 개방하고...          렌즈의 초점거리가 긴것일수록 배경 흐림 효과가 강합니다 (아시다시피 "강하다"와 "좋다"는 같은 의미일수도 있고... 같은 의미가 아닐수도 있지요...)             습관이 들지않는 한, 찍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 ... "아차.. 조리개를 좀 열고 찍었을걸..."하고 후회하게 될때가 많습니다.         DSLR(數碼單反)의 파인더(取景目鏡) 에서는 항상 최대 조리개 개방 상태에서 보게 되니까 실지 F치에서의 배경이 흐린 정도를 알려면 촬영후 LCD窗으로 보든지... 촬영전이나 촬영후에 景深예측 버튼을 늘러보면  확인할수 있습니다...                                                                                                            촬영 / 리혜란                                                                                                               촬영 / 최세관                                                                                                                촬영 / 함덕인                  물론 위의  사진들이 좋아 보이는데는 단순히 배경만 날려서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우선은 주제(主題) , 그리고 구도, 색채, 빛, 명암의 조화 등등 제 요소들의 모듬이겠지요...
458    No: 14 리향화의 <세월> 댓글:  조회:1093  추천:0  2011-01-03
                                                                                                           촬영 / 리향화
457    No:13 安豊利의 <연길 東郊의 아침> 댓글:  조회:1075  추천:0  2011-01-03
                                                                                                           촬영 / 안풍리
456    무제 댓글:  조회:912  추천:0  2011-01-03
455    No: 12 김영화의 <한여름의 풍경> 댓글:  조회:1017  추천:0  2011-01-02
                                                                                                          촬영 / 김영화
454    공항 일별 댓글:  조회:885  추천:0  2011-01-02
<카메라 상식>  렌즈의 초점거리와 화각(시야)  및 피사계 심도(景深)  = 1 =   카메라의 화면 각도를  시야각이라고 하기도 하고  흔히 화각이라고 합니다. angle of view 라고 하기도 하고 field of view 라고 하기도 합니다.   흔히 50 미리 렌즈를 표준이라 하고,  그와 비슷한 화각을 가진 렌즈를 표준렌즈라고 합니다. 80미리나 그 이상을 준 망원렌즈(中焦)로 구분하고, 35미리 이하를 광각렌즈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망원은 150 미리 (APS-C에서는 135미리 이상)정도되여야 망원효과를 느낄수 있구요... 광각은 28 미리 이하(APS-C에서는 20미리 이하) 는 되어야 시야각이 시원스레 넓어짐을 느낄수 있는습니다.   렌즈의 화각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봅시다.     그런데  위 그림으로는 실제로 렌즈를 통하여 눈으로 보는 각도 혹은 범위가 어떤 차이가 나는지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위 사진의 하얀 테두리중에서 가장 바깥 라인 범위가 24 미리 렌즈로 보이는 범위라고 칩시다   바로 아래 사진의 가장 바깥쪽 하얀 테두리 내에서 보이는것이 28 미리 화각입니다. 24미리와 28미리는 별로 차이가 없지요?   위사진은 바깥 쪽이 28 미리 화각이고  안쪽 테두리가 90 미리 화각입니다. ( 정가운데에 직사각형은 아닙니다)    위 사진의 바깥쪽 테두리가 50 미리 렌즈로 찍을때 보이는 범위입니다. 첫번째 사진의 안쪽 테두리가 35 미리 화각입니다.            아시다시피 렌즈의 초점거리의 차이는 화각의 차이(원근감의 차이)뿐만 아니라 화면내 깊이에서의 허와실(虛實 =  景深)을 달리하기도 합니다... (다음에 계속...)    
452    새해 첫날입니다 ... 댓글:  조회:874  추천:0  2011-01-01
새해 첫날입니다 올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이루시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새해 새 아침새해의 시작도 새 하루부터 시작됩니다.어서 희망의 문을 열고 들어오십시오.사철 내내 변치 않는 소나무 빛 옷을 입고기다리면서 기다리면서우리를 키워온 희망어서 기쁨의 문을 열고 들어오십시오.시작을 잘 해야만빛나게 될 삶을 위해설레는 첫 감사로 문을 여는 아침서로가 복을 빌어주는 동안에는이미 새사람으로 거듭나는새해 새아침이여...
451    No: 11 방연화의 <포트레이트> 댓글:  조회:1117  추천:0  2010-12-31
                                                                                                           촬영 / 방연화
450    No: 10 최성의 (공사장 시리즈...) 댓글:  조회:969  추천:0  2010-12-31
                                                                                                            촬영 / 최성
449    No: 09 장민의 < 창... > 댓글:  조회:1069  추천:0  2010-12-31
                                                                                                             촬영 / 장민
448    No: 08 박철의 <불타는 석양> 댓글:  조회:1119  추천:0  2010-12-31
                                                                                                                       촬영 / 박철
447    No: 07 김창국의 <벽계수> 댓글:  조회:1110  추천:0  2010-12-31
                                                                                                          촬영 / 김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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