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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명상산책은 백두산 밀림속의 약수동에서 있었다.
사진은 약수동 두 마을을 이어놓는 신선다리이다
도닦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해서인지 다리까지 신선교라 했는가보다.
(약수동에 관한 상세한 소개와 모임정황은 명상카페에 있음)
어느 불자가 지원해서 세운 慈恩정자
멀리 백두산을 볼수있는 벼랑정상에서 내려다본 약수동마을 한구석
멀리 어슴프레 보이는 백두산, 여기서부터 70리 떨어졌다
울창한 장백림해 이 가운데 약수동마을이 있지만 나무에 가리워 보이질 않는다
약수동별장
약수터로 이름난 약수동
이 약수가 많은 병을 치료할수있단다
벼랑반대쪽켠에서 바라본 약수동전경
명상산책한마디:
산책하면서 걷는다는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
걷는다는것은 곧 자신의 몸으로 사는것이다.
<걷기예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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