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기타
나의카테고리 : 명상산책
이날은 여름이 들어서서 가장 무더운 하루였다.
손을 넣으면 뼈가 시려날정도로 시원한 이 샘터가 있었기에
이날 산행이 무난이 이루어 졌다.
해볓이 너무 뜨거워 수림속길을 태해서 천천히 산책을 하면서 산을 올랐다
이 고개를 넘으면 곧 마반산벼랑이 보인다.
정상에 펼쳐진 푸르른 잔디밭을 보고 봄비님이 좋아서 춤추듯 걷는다...
점심밥을 먹은 쓰레기를 그대로 메고 오면서도 사진찍기를 잊지않는 다노님
정상에서
나도 한장
칼로 자른듯한 마반산벼랑
산을 내려가는 길
파일 [ 10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