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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다 뒤돌아본 전경(로투구쪽)
고원지대를 방불케하는 풍경들
첫번째목적지: 꾸이즈봉
꾸이즈봉을 배경으로
눈앞에 환희 펼쳐진 정경을 두고 식사준비
우리가 올라왔던 수림속길
꾸이즈산벼랑아래서 일제때 동굴발견!
마침 손전등이 있어서 탐색완료
濟公和尙의 모자를 방불케하는 독교봉(獨較峰) 의 독특한 형상
일명 도끼봉이라고도 하는데 마을이름이 獨較屯이라하여 마을사람들이 독교봉이라 한다
독교봉벼랑아래서
말그대로 천길낭떨어지(정상에 선 사람은 무사님)
정상에 올라서 얼마되지 않아 안개가 몰려오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조금 더 머물고싶었지만 비가오고 돌아갈길도 멀어 하산을 재촉했다.
이번산행에 참석한 다섯명은 이미 체력조건이 갖추어진 회원이라
평상시보다 배의 강도가 드는 강행군을 시도 했었다.
초보자가 참석했더라면 다시는 오고싶지않았을 만큼 강행군이였으니
구글위성사진으로 재여보니 도보행군만 장장 40여리되는 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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