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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분비액의 검험과 주의점
2016년 12월 18일 16시 23분  조회:672  추천:0  작성자: 방산옥
전립선분비액의 검험과 주의점
전립선염은 림상에서 병리적 분비물이 있을뿐만아니라 그 변화규률도 우에 문장들을 통하여 어느정도 료해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모든 염증이 그러하듯 염증은 염증성분비물이 있는가 하면 또 대부분의 전립선염에서는 부동한 질병체들이 함께 검험됩니다. 아래에 전립선염에서의 질병체들을 어떻게 검험하고 또 어떤 질병체들을 주요하게 검험하는가를 보기로 합시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질병체검사에서 전립선액의 채취는 관건입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질병체검사에서 전립선액검사는 간단하고 인체에 손상이 없고 쉽게 받아들일수 있어 많이 사용하는 보조적 진단방법입니다.
뇨도구는 인체 배설구중의 하나로서 깨끗한 환자, 염증이 없는 환자라 할지라도 늘 약간의 염증세포가 있을수 있으며 성생활시 생식기가 충혈되면서 역시 몇시간내에는 백혈구수가 증가하기도 합니다. 더우기 만성전립선염은 뇨도의 염증을 겸하는 때가 많기에 전립선액채취도 될소록 이런 현상을 배제할수 있는 조치가 따라가야 합니다. 즉 주위감염을 피면한 전립선액을 채취하여야 진단과 질병체검사의 정확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전립선액의 채취에서 주의점을 아래와 같이 제기합니다.
1) 채취준비
① 뇨도나 방광 염증이 있는가를 우선 검사받아야 합니다.-뇨도구에 분비물이 있는가? 비뇨계통 통증이 있는가? 없다면 다음의 검사를 진행합니다.
② 소변상규검사에서 통혈구가 없고 염증세포가 정상일 때 다시 배뇨하면 배뇨시 뇨도가 정리된 상태에서 전립선액을 채취합니다. (전립선염 진단치료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1-5는 바로 이런 반복적인 채취 검사결과입니다.)
③ 소변상규검사에서 약간의 염증세포가 있다면 2, 3일간의 항균소투약후 다시 소변상규검사에서 정상이면 전립선액 채취를 하게 됩니다.
④ 성생활 2~3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취합니다.
⑤ 표피과장이라면 뇨도구주변이 어지러울수 있어 우선 뇨도구주변과 귀두, 관상구를 깨끗이 소독한후 다시 생리염수로 씻은후 채취합니다.
이런후 채취한 분비물에서 염증세포들이 있음이 확인되였다면 이 분비물을 표본으로 질병체검사를 하게 됩니다. 만약 염증상태가 없더라도 감염기회가 있을수 있으므로 환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질병체침입이 있는가를 검험하게 됩니다.
2) 질병체배양을 위한 채취에서의 주의점.
① 치료시작전 초진에서 전립선분비물로 검험할수 있으나 양성률이 낮습니다.
② 만성전립선염의 치료가 시작된후 (배설료법치료)이면 전립선에서의 분비물은 초진에 비해 더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며 이 기회에 전립선조직내에 있던 질병체들도 배설물과 함께 더 많이 배설할수있어 양성률도 초진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전립선염이 없고 질병체감염도 없다는 초진에서의 《결론》은 바로 이런 결과일수도 있어 전립선염의 합병증도 있는것으로 추적되는 환자들에 대해서는 잠시 배설료법은 진단과 치료에 아주 필수입니다.
③ 치료를 거쳐 전립선정리가 기본적으로 잘되여 전립선염은 치료가 끝났다고 생각될 때 다시 질병체도 배설, 사멸되였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④ 치료를 거쳐 정상으로 회복되였다 하더라도 한달사이에 1~2차의 검험을 반복하여 모두가 음성이라면 전립선염의 염증분비물들이 완전히 정리되였을뿐만아니라 질병체도 완전히 사멸되였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⑤ 뇨도의 분비물검사에서의 질병체확인, 전립선염의 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없습니다. 다만 비림균성뇨도염에서 많이 사용되는 분비물 채취법이기는 하지만 치료가 난도가 있고 반복이 많다면 그것은 전립선염에로의 감염을 말하기에 그 생화학분석, 그 치료로는 전립선염치료에는 효과를 줄수 없습니다.
원인은 첫째, 전립선염은 뇨도를 통한 상행성감염이 가장 주도로 되는 원인이기에 뇨도에서의 장기간 염증상태는 이미 전립선염을 일으켰을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치료는 뇨도염치료로 근치될수 없기에 전립선염이 다시 하행감염이 계속 반복될수 있어 뇨도염의 증상은 계속 반복되게 된것입니다.
둘째, 비림균성뇨도염으로서의 질병체사멸치료-항균소치료는 잠시 뇨도에서의 질병체사멸은 될수 있을뿐 전립선염의 치료에는 방조로 되지 못하기때문에 치료과정에서 뇨도의 검사들이 별이상이 없다면 혹은 증상은 있어도 뇨생화학분석소견은 정상이고 질병체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전립선은 어떠한지를 검진받을수 있으며 또 재발원인이 전립선염때문에 아닌가를 위하여서라도 검진이 필요합니다.
셋째, 뇨도에서의 분비물채취는 치료도 사멸도 잘되고 배뇨후 정리도 잘되여 질병체의 양성률은 현저히 낮고 재발이 많을뿐만아니라 전립선염의 치료와는 전혀 도움이 없이 방광, 뇨도-비뇨계통의 심한 후유증만 남기게 됩니다.
넷째, 표본이 부동하면 양성률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혈, 뇨도분비물에서 양성은 전립선염의 치료에 아무런 의의도 없습니다. 정액으로 질병체를 검험할수 없으나 역시 전립선염을 긍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역시 전립선액에서의 검험이 가장 집단림상치료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3) 채취후 분비물표본처리에서 주의점:
(1) 미코플라즈마표본은 일반 온도에서 2시간, 2~8℃에서 5시간을 초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2) 클라미디아표본은 일반온도에서 4~6시간, 2~8℃에서 24-74시간 보존할수 있습니다.
(3) 세균배양표본은 채집즉시 접종해야 합니다.
미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 세균배양검사는 채취후의 처리에서 모두 시간의 제한을 받습니다. 왜냐 하면 전립선액은 체외에서 오랜시간 지난다면 미생물들이 죽거나 더 번식하여 채취한 전립선액의 병균수가 상대적으로 변화가 있을수 있기때문입니다.
특히 전립선액은 자체가 풍부한 영양물질을 갖고있기에 체외에서 오랜 시간 지난다면 다른 미생물들이 번식할수 있어 오진률이 높아집니다.
4) 검험방법
검험방법이 부동하면 정확한 양성률을 찾는데 매우 큰 오차가 있습니다. 가짜 양성도 나옵니다. 여기에서 소개해 드리는 방법은 현시대 국가적으로 승인하고 가장 앞선방법으로 제기됩니다. 이 방법으로 검험을 진행하는 병원들이 적기에 특히 의사와 환자들의 료해가 필요하다고 여겨 소개하려 합니다.
(1) 미크로플라즈마측정방법:
① 배양기에 꺼내여 2.9ml눈금까지 희석시제를 넣어 충분히 희석하여 배양액을 만듭니다.
(ㄱ) 배양액 50ml을 C-(공백대조)에 넣어줍니다.
(ㄴ) 분비물접종배양: 채취한 표본을 액체로 된 배양액에 넣은후 병균이 배양액에 충분히 용해되게 합니다.
② 표본을 접종한 배양액을 충분히 교반하여 시제 24곳에 50ml씩 각각 넣어줍니다.
③ 표본을 접종한 배양액 24곳에 액체초를 한방울씩(50ml)떨구어넣은후 닫아줍니다.
④ 다음 배양액을 35~37℃ 배양함에 넣어 각각 24시간, 48시간후에 변화를 관찰합니다.
(2) 클라미디아측정방법:
① 측정용기에 시제 A를 5방울 떨구어줍니다.
다음 채취표본을 2분동안 시제에서 충분히 용해되게 접종시켜줍니다. 계속하여 시제 B를 6방울 떨구어준후 계속하여 2분동안 채취표본을 A、B시제와 충분히 접종시킵니다.
② 접종이 끝난 표본을 충분히 시제에 용해시킵니다.
③ 채취표본이 충분히 접종된 액체 4방울을 시제에 떨구어 줍니다.
④ 15분후에 결과를 관찰합니다.
(3) 세균배양 측정방법:
① 채취한 표본을 배양기에 접종한 다음 24시간후에 관찰합니다.
② 24시간후에 세균이 성장하면 미국BD공사에서 생산한 봉황 100전자동 세균측정, 약효측정 기계로 세균을 측정하는 동시에 약효민감정도를 측정합니다.
전립선분비액으로 질병체검험은 치료에서의 필수입니다.
항균소치료가 꼭 결합되여야 하는지? 치료의 어느 단계에 어느 정도로 (시간을 말합니다.) 어떤 약으로 (약물 민감실험이 꼭 있어야 합니다. 검험과정에서 이미 함께 진행됩니다.) 하는지?
항균소는 인체에 많은 유해성이 있기에 선택된 약물들이라도 그중에서 독성이 적은것으로 꼭 필요한 단계에서만 사용되며 이미 정리방법과정에 약물의 독성처리, 면역제고가 함께 진행되여야 합니다.
《만성전립선염》으로 진단이 끝난것이 아니라 치료를 위한 전반과정에서 진단은 계속 되고있음을 기억하여주십시오.
검험시 분비물의 채집과 배설치료는 력사적으로 국내외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는 《세균성전립선염은 5~10%에 불과하며 약60%가 비세균성전립선염, 30%가 전립통이다.》라고 말한 결론은 너무나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것을 이미 림상실천은 증명하였습니다.
이 리론이 시대에 뒤졌다는 점은 이미 분비물의 검사에서도 어느정도 보아낼수 있었지만 제4장에서 전립선염과 질병체를 통하여서도 또다시 증명하여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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