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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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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

사우나에서의 역겨운 담화로부터 본 성병
2009년 04월 07일 08시 34분  조회:10526  추천:112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어느하루 나는 또 종전과 마찬가지로 퇴근길에 우선 사우나에 갔었습니다.

환경도 시설도 복무내용도 많아 내가 늘 즐겨 사용하는 곳이기에 복무원들이 자주 바뀌긴하였어도 인츰 익숙지군하였습니다.

옷 괴를 여는 순간 나는 움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옷괴에는 이미 사용하던 일차성 위생진이 뽑아버린 그대로 딩굴고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역겨워 머리를 돌리게 된 이 관경…여기에 내려 두고간 녀성이나 수시로 환경을 깨끗이 청소하고 소독하고 손님을 맞아야 할 사우나옷괴… 쓰러기생으로 그것도 그더러운… 나는 즉시에 복무원을 불렀다. 《깨끗이 청소라도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복무원은 아무런 준비도 없이 손으로 덥썩 쥐더니 쓰레기 통에 버리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복무원은 손도 씻지 않았고 옷괴도 청소할렴없이 반듯이 소독되였다는 수건들을 접고있었습니다. 나는 기가 막혔습니다. 인젠 오염된 위생진의 《병원체》들을 손에 묻힌대로 또 손님들이 쓸 수건에 옮겨놓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나는 늘 환자들로부터 <《나는 사우나 밖에 갔다온적이 없는데 왜서 이런병에……남편도 2년넘게 집에 계시지 않았는지? 이를 어떻게 교대해야 하는가요?》 그래도 나는 사우나가 이렇게까지 그들을 피해 주리라도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나는 더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복무원을 불러 옷괴를 맑은 물로 닦게하고 다시 소독물로 닦게 한후 손을 흐르는 물에 씻고 다시 수건들을 정돈하게 하였습니다. 입에 옷이라도 걸정도로 성난 복무원은 꽤마뜩지 않은 표정이였습니다. 나는 현장에서 성병과 성병전파 도경을 간단히 상식적으로 설명 드렸습니다. 그리고 보니 나의 주변에는 사우나에서 온 고객들과 복무원들로 모여 들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시범도 보여들였습니다. 눈에 깨끗하게 보였어도 내가 문열기전 어떻게 소독되였는지가 신임이 되지 않을경우 속옷들은 꼭 옷걸개에 걸어 놓는것이 좋습니다. 절대 바닥이나 떵대에 언지말고 만약 그저 놓아야 한다면 꼭 비밀주머니에 넣은후 꽁꽁매고 맨 부위는 옷괴와 다이지 않게 조심히 놓아야 합니다. 꺼낼때에도  비밀주머니 외벽에 옷들이 다이지 않게 조심히 꺼내고….

그런데 일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느하루 나는 예전과 같이 사우나를 끝내고 옷입으려 나왔는데 한 녀성이 쏜쌀같이 들어와 아주 바쁜 모양으로 옷들을 마구 벗어서는 옷괴에 넣는것이 아니라 안마를 위하여 준비하여 차곡차곡 크고 작은 수건들을 개여 넑은 괴를 열더니 그 우에 마구 집어 넣는것이였습니다. 나는 언겹결에 이관경을 보자 급히 속옷을 입으며 그 쪽에 《원인이라도 묻거나 제지 시키려고 갔더니 그녀는 벌써 사우나실로 들어갔었습니다. 나는《손님》《손님》하고 불렀어도 이미 보이지 않기에 복무원을 보고 《깨끗하다고 쓰는 안마수건들을 이렇게 오염을 받은 옷들과 함께 넣는다면 어떻게 신임하고 쓸수 있습니까?》《속히 저분을 찾아 옷을 주어내고 이 수건들을 다시 소독하여주십시요.》라고 말하였으나 어느 한 복무원도 듣지 말았는지 얼굴마저 돌리지 않고 전혀 대답이 없었습니다. 노한 나는 왜서 이렇게 옷괴도 모르고 깨끗한 수건저장괴도 모르고 벗은 옷을 정연하지도 않고 마구 집어넣어 오염을 주고 있는가고 또 큰 소리로 시정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복무원이 사우나에 들어갔다 나오더니 《찾지 못하겠습니다.》고 말하였습니다. 《찾지 못하면 당신들이라도 먼저 다시 보관해야 되는것이 아니요?》라고 묻자 한 고객이 가만히 나의 곁에 와 일르는 것이였습니다. 《이 사우나 사장님입니다.》고.  그말에 나는 깜짝놀랐습니다. 복무원들에게 관리 소독법들을 배워주고 감독할 사장이….

나는 그저 사우나 안에 들어서서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너무 한것이 아닌가요? 사장님은 누구보다 먼저 솔선수범되여 위생을 지키고 교차감염이 없도록 직원을 감독 교육할대신 이런 흉측한 일 사장부터 하다니?》사우나에는 순식간에 물소리조차 들리지 않고 나만의 소리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이니 그 모든 상식들을 아시고 또 말할자격도 있지만 우리는 이런 상식조차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하네.》 이구동성 말들이 오고 갔습니다.

그후 나는 이 방면의 자료들을 륙속 복무원들에게 보내 주었고 《사장님》께도 보내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내가 왜서 이렇게 당황하였고 현생에서의 《강화》를 하게 되였는지? 성병에 대해 료해가 없으면 부과라고 넘어갈수 있는일이지만 약간의 상식만 있다면 사장도 복무원들도 이렇게 할수는 없었을것이고 사우나를 다녀온 녀성들도 애매하게 전염될수 없을것인데…… 《성무지》는 더는 용납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함께 성병들을 상식적으로라도 알아 봅시다.

우선 성병이란 무엇일가요? 성병이란 성적으로 전염되는 질환입니다. 허지만 환경이 많은 오늘의 현실에서 간접적인 오염들은 날로 상승세를 보이는바 사우나와 같은 공공장소가 례외로 될수 없습니다.

성병에는 어떤 병들이 포함됨니까?

국제적으로 여러가지 병들이 있고 그 분류도 다종다양하지만 나는 중국의 목전 유행정황과 사람들의 건강정도에 대한 위험정도에 따라 대개 아래와 같은 세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들이려 합니다.

1. 주요한 성전파성질병:
림병, 매독, 연성하감, 곤지로마, 음부포진, 비림균성뇨도염.

2. 차요한 성병전파성질병
음부칸디다염증, 트리코모니아성음도염, 음설병, 옴.

3. 경맥성을 높혀 예방하여야 성 전파성질병.
애즈병, 을형 혹은 갑형간염, 제4성병, 음도嗜血간균성 음도염등입니다.

그럼 아래에 하나하나의 성병들에 대하여 상식적으로 알아 보기로 합시다.

一、림병.
64년 주총리께서 중국에는 성병이 없다고 세계에 공보한 이후 처음으로 큰 전파를 맏아 폭팔적으로 공포에 떨게한 림병은 1985년 이후부터 90년대초까지만 하여도 그 발병률이 성병들중 80%, 95%을 찾이하였습니다.

림병双球茵에 의하여 미뇨, 생식기점맥 표면에 감염되는데 남성은 급성뇨도염으로 녀성은 급성궁경염으로 표현됩니다. 급성질환이기에 크게 놀라기는 하지만 쉽게 발견되며 남은 황균소들이 림병双球茵을 사멸할수 있어 만성경과로 이어지는 일이 거이 없습니다. 때문에 만성미뇨계통질병, 만성부과병질병검사에서는 거이 찾아 보기 힘듭니다. 성은 너무나 신속하고 병정이 급하며 간접적인 전염도 매우 심합니다.《유녀습진과림질》,《그들은 개방병 환자였습니다》를 참고 하십시요.

二、 매독.
질병성라선체속에 속하는 창백라선체 병원균에 의하여 전파됩니다. 매독라선체는 인체의 점맥 및 피부와 매우 친근하여 음도 혹은 음경점막 및 피부의 약간한 손상이라도 있을때 곧 침입하게 되고 번식하나 인체외부에서의 생활력은 아주 낮고 건조한 환경에 태양직사광하에서는 신속히 사망됩니다. 40℃만 되면 감염력을 잃고 100°에서는 즉시 사망됩니다. 1/100농도의 수은 용액에서는 몇초내에 죽어버리며 외과에서 남이 쓰는 쌍양수, 혹은 희석된 알콜에서도 아주 짧은 시간내에 사멸됩니다.

매독의 전염방식은 직접접촉감염률이 95%이상에 달합니다. (鸡奸,口奸,接吻,握手,吸乳,舌?阴등은 모두 직접전염에 속합니다. 우연히 수혈로 감염되는 보도도 있습니다. 간접적인 간염은 속옷, 치솔, 하모니까, 변기, 소독하지 않았거나 잘 소독하지 않은 외과기계 모두가 간염을 일으킬수 있는 매개물질들입니다. 태판감염으로 태아에게도 감염을 줄수 있어 태아는 출생할때 이미 매독을 갖게 되는데 이를 선천성매독이라 합니다. 빠르면 출생후 2년내, 늦으면 2년이후에 발병합니다. 후천성 매독은 기체의 면역정황이 다름에 따라 1, 2기 증상이 없이 30% 좌우는 잠복되였다가 4~15년 혹은 더 긴 시간을 거쳐야 증상이 출현할수 있습니다. 만약 감염기가 2년을 초과하였고 혈청반응에서 양성이나 증상이 없다면 모두 만기점복매독(晚期潜伏梅毒)에 속합니다. 극 소수의 매독 간염자들은 기체 면역공능에 의하여 침입한 매독라선체는  소멸될수 있습니다.

후천성 매독은 아래와 같이 3기로 나눕니다.

1기: 주의하여 관찰한다면 두통성, 딴딴한 림파선염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2기:
(1) 다발성: 딴딴한 두통성 림파선염을 발견할수 있다.
(2) 매독진이 출현됩니다. 반점, 매화꽃색, 원형, 백반 등으로 표현됩니다. 반구진 혹은 구진 (약담배형, 박혀놓은듯이 산재관발진, 원형 혹은 모낭성매독진), 구포진(丘疮疹),농포진:곤지로마형발진, 편평형의 발진, 괴양형발진 등을 볼수 있습니다.
(3) 심혈관, 눈, 신경계통매독으로 나타남.
(4) 점막매독진.
(5) 2기 잠복형매독 (표면증생을 찾을수 없습니다.)

3기:
결절형매독진 나무잎같은 고무양부종, 눈, 귀, 코, 인후, 머리 등 부위의 량성만의 매독.심형관매독, 신경계통매독 (척추, 결막, 마비성痴号)소화도나 간장매독 등등 만기 점복매독들을 들수 있습니다.

선천성매독에는 아래와 같은것들을 포함합니다.

1. 태아매독

2. 조기선천성매독 두살이하의 어린애들을 말합니다.

3. 만기선천성매독 두살이상의 어린애로서 임신기에 감염받았다면 임신부 매독이라하고 전염도경이 똑똑하지 않지만 병인 검사시에 감염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를 무고한 매독이라 부릅니다. 흔히 치과 조산사수혈시에 감염받았을수 있습니다.

매독의 몇개 림상 표현을 그림으로 봅시다.
 
 
잠복형매독들은 자신은 감격하지 못하고 신체검사시 우연히 발견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례하면 출국 상규검사에서 화험검사가 편리하고 간편하여 보편검사로도 널리 사용할수 있습니다.

xxx 28세 약혼녀성인데 몇차의 성생활후 외음부가 좀 가려운듯 하여 병원을 찾았는데 백대에는 이상이 없었고 좌측 소음순내측에 하나의 콩알을 물에 퍼지웠을때 크기만한 구진이 있었는데 표면은 좀 오몰아든상 싶었습니다. 일차성 주사바늘로 그 부위를 찔러 약간의 피를 받아 매독균배양을 하였더니 과연 양성이였습니다. 너무나도 조기적인 발견이였습니다.

xxx
xxx는 부모를 따라 출국하려고 해관신체검사를 하였는데 RPR+TPPA 1:1280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음도분비물에서 (-)??? 기타 세균검사들은 전부 음성이였습니다.

기왕사에서 음낭피부와 음부, 음경등에서 사마귀같은 구진들이 있었으며 전신검사에서는 서예부와 액와, 경부등에서 딴딴한 부통성림파선결절들을 발견할수 있었으며 구광에서도 괴양이 있었는데 줄곧 약을 바르고 먹고 하였으나 호전이 없었습니다. 크게 아프지 않아 후에는 치료도 포기하였습니다. 부과검사에서 녀성은 이미 만성골반염이 있었고 외음부는 많은 진들이 들어 있었고 질내백전막에도 두개의 큰 괴양이 있었습니다. 남성은 만성전위선염과 부고염 음낭적액이 있었습니다. 종합치료과정에 남성의 전위선액으로 다시 마이 코플리스마의 콜라미리아를 검사하였더니 클라미리아 양성이였고 녀성은 마이 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습니다. 만성염증으로 배설되지 않으니 철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배설료법과정에서는 염증분비물등과 병원체들이 모두 심한 배출을 하게되니 검사에서 표현된것이였습니다. 비록 2기 매독이라하여도 이미 3기에 진근하였다고 보아야 했습니다.

수남녀의 매독치료는 생식기 만성염증 치료와 함께 아주좋은 회복을 받았으나 이번 진료에서의 교훈은 일생동안 그들에게 좌우명으로 될것입니다.

그들이 무엇때문에 매독에 감염되였고 치료과정에서 마이코플라리스마은 콜라리미의 배설로 또 무엇을 말하는가는 그들 자신밖에 모릅니다. 남성도 녀성도 그들들이 사귀기전에 또 대성자가 있었고 그때의 성생활에서 대방이 란잡함을 발견하고 헤여진 이들에게는 여전히 그 때의 력사가 성병으로 고시란히 남아 있었던것입니다.

매독은 이미 보기 드문병이 아닙니다. 헌데 왜서 해관검진에서는 발견될가요? 병증상이 똑똑하지 못하거나 증상이 있었어도 환자의 중시를 일으키지 않았기에 제때로되는 진찰과 화험검진이 없었기때문입니다. 화험검진은 간단하면서도 준학률이 높으건만.

三、연성하감
매독, 림질 등과 혼돈되는 병으로써 비록 드물기는 하지만 성적인 접촉에 의한 급성 감염증의 하나로서 통증이 수반되는 종양형성 및 형현(横痃)형성을 그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고도로 감염성이 심하지만 림상 병변이 녀성에서 나타나는 일은 드물고 다만 보균상태로만 있습니다.

잠복기간은 대개 3~6일 보다 길수도 짧을수도 있습니다. 인상병변은 통증이 수반되는 소수포성구진으로 시작되는데 선홍색의 테와 가장자리가 있는 종양으로 급속하게 진행이 이루어 집니다. 종양의 윤곽은 둥글거나 불규칙적일수도 있습니다. 주위에 있는 병변이 서로 융합되기도 하고 제2차성 간염도 흔하여 심한 조직 파괴와 뒤따르게 됩니다. 병변은 1개 또는 여러개가 나타나며 지름은 3~20일리 미만의 범위안에 있게 됩니다. 생식기 어느부위에서나 모두 종양을 볼수 있으며 성교시에 외상을 입기 쉬운 부위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 납니다. 즉 남성의 경우에는 포피 가장자리, 관상구 및 포피계대, 녀성의 경우에는 음순 및 외음부등 곳입니다. 생식기 이외의 병변도 흔히 인접하는 생식기 종양으로부터 자가 전파됩니다. 최초의 종양을 포착하지 못하고 횡현으로부터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림파선의 확대는 단측 혹은 량측에 나타나며 보통 서혜인대 위에 자리잡게 됩니다. 횡현이라는 것은 림파선이 서로 얽힌 덩어리로서 흔히 홍반이나 부종이 있는 피부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중앙부가 눌러지는 현상이 흔히 발견되며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횡현이 파괴되어 루관을 통하여 방출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루관이 개구하고 있는 주위 피부에 외부로 드러나는 이상이 출현하기도 합니다.

많은 발병례들은 림생적인 배경으로만 진단을 얻게 됩니다. 매독이 경합적으로 일어날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병원에 헤모필루스 두크레이이균배양이 어렵고 다른 병원균합병도 많아 화험으로써의 진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四、곤지도마 (?湿)
성접촉성감염병으로 신생아가 임신부산도를 통할때 감염받았거나 임신기에 음부로부터 태아에게 감염되기도 합니다. 출생후 영아, 후두, 음부, 홍문주위에서 발견됩니다. 습한 점막과 피부표면에 자라는데 마치 쌀알같거나 붉은 색의 작은 疙瘩같은 유연하고 단일 혹은 융합된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다두배채 형태와 같거나 뿌리가 있고 피부에 유착되며 표면에는 삼출물이 있으며 냄새가 나기도 하며 다치면 쉽게 출혈하는바 표면이 백색, 혹은 회백색, 출혈시에는 붉은색을 띄기도 합니다. 녀성들은 음도구대소음순, 음?, 외음부, 홍문, 뇨도구에서 발생하며 남성은 표피계대, 관상구, 키두표피, 뇨도구, 음경, 홍문, 음낭 등 부위에서 많이 자란다. 표피과장이거나 포경시에는 근치도 어렵기에 수술부터 받아야 합니다. 어떤 녀성들은 심지어 음도자궁경구의 점막에서도 많이 자라기도 합니다. 백대가 많은 경우에는 그 생장도 추진되여 더 많이 신속히 자랄수있습니다. 동성련애시 홍문, 직장점막에서의 감염도 흔히 발견되기에 검사시에 이 부위도 주위하여 관찰하여야 합니다. 육안으로 쉽게 진단되기에 별로 정밀한 검사들이 수요되지 않으나 혼합 곤지도마 경우 혹시 매독이거나 암과의 감별을 위하여 병리검사는 아주 필요합니다.

五、음부포진
주요성전파질병이기는 하지만 성병과 보다는 부과에서 취급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그것은 음부포진병독은 조산, 유산등을 일으켜 태아가 성장하지 못하게 합니다. 때문에 불육증을 일으키는 질병중의 하나로 제기 됩니다. 남성귀수염, 녀성트리코모나서(滴虫)병, 칸디다성음도, 외음부염과 감별되여야 합니다. 극부치료와 매독치료를 결부하면 그 치료도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곤지도마와 같이 생식기 합병증이 있다면 재발이 심하기에 우선 합병증부터 철저히 검진되여야 합니다.

六、비림균성뇨도염
뇨도염은 남녀가 모두 흔히 보는 질병입니다. 뇨도염은 아래와 같이 두가지로 분류합니다.

1. 림균성뇨도염, 림균으로 오는 뇨도염으로 림병이라고도 하는데 성병종목 (一)검병을 창조하십시요.

2. 비림균성뇨도염, 칸디다와 트리코모나스도오는 뇨도염은(??)포함하지 않습니다.(滴虫) 비림초성뇨도염은 또 비특이성뇨도염이라고 하는데 주요하게는 마이코플라스마고오는률이 20~30%이고 콜라미디아 감염이 약 40~50%을 차지합니다. 그외에도 아직 질병병원치고 똑똑하지않은 뇨도염들을 말합니다.

클라미디아형 뇨도염은 제4성병과도 관계되는바 뇨도염증상과 제4성병증상이 함께 있을수 있기에 진단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그외 눈결막염, 무고연, 전렬선염, 궁경염,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 신생아 눈결막염, 페염, 남성동성연애자는 직장염, 인후염도 결부됩니다. 일부환자들에게서는 마이코플라스마도 함께 발견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분해뇨소마이코플다스마(UU)와 인형마이코플마스가(MH)로 나누는데 UU의 감염은 MH보다 더 많으며 때론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영아 혹은 성교접촉이 없는 녀성생식기내에서는 발견이 없고 성생활이 있거나 혹은 란잡하면 할수록 그 발견률이 높습니다.

《남을 해치려다 내가 피해 받았습니다.》를 참고하십시요.
 
비림균성뇨도염은 많은 환자들이 계속되는 재발로 고생하는데 민감실험으로부터 설정된 약물에 의하여 5일~7일 치료하면 그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만약 이 시일을 초과하였어도 근치가 안되였거나 재발이 있다면 그 때에는 뇨도염이 아니라 전위선염, 음낭염 혹은 자궁체염, 무건염, 골반염이기에 이런병을 일으킨 병원체는 아무리 민감한 약물이라하여도 투여가 되지않기에 치료가 실패하기에 성병과가 아닌 남성과, 부과에서의 연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연구도 없이 항균소들만 담용하다보니 이런 환자들의 약물민간실험에서는 그 내약성이 얼마나 심하고 면역력은 또 얼마나 차한지? 뇨도염치료에 인체가 정체적으로 망가지고 면역결핍은 더 무서운 많은 병들을 인발시키고 있습니다.

그 현실이 얼마나 참혹한지는 만성골반염 치료에서 약물 내약성 연구를 참고하십시요.

의사는 코플라스마나 콜라미기아기 완고한 병원체로 쉽게 사멸되지 않으니 치료를 중지하지 말라고 환자를 위협주고 있으나 사실 이 두병원체의 사멸은 그렇게도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아주 쉽게 사멸될수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는 외계환경에 대한 저항력이 아주 약하며 45°C에서 쉽게 사멸할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항균소비누, 알콜, ???, 红梅素 약물에도 민감하여 쉽게 죽일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항균소 역시 치료약물들에 속합니다. 그런데 왜서? 우에서 말씀들이다 십히 진단이 틀렸습니다. 병의 특점에 따라 그 치료도 바뀌여야 하는데 깊이 봉쇄되여있어 항균소와의 접촉도 안되는데 어떻게 그런 방법으로 남과 부과의 만성을 일으킨 병원체를 사멸하거나 또 이런 만성병 치료가 없이 어떻게 남녀성건강, 남녀전신건강을 되찾을수 있겠습니까? 비림초성, 뇨도염의 정체는 무엇인가? 를 참고하십시요.
 
七、칸디다감염
칸디다 (真菌,念珠菌)균속중의 백색칸디다를 질병체로 발병됩니다. 백색칸디다감염에 의하여 일어나는 성병으로는 외음부, 음도염, 귀두, 포피염, 뇨도여 등 외부 생식기 칸디다성염증들을 말합니다.

자연계와 정생인의 피부, 구강, 위장도, 음도의 점맥에 많이 존재하는데 병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병을 일으키려면 균의 수량, 동성연애, 침입도경, 인체의 저항력과 관계됩니다. 당뇨병, 만성소모성질병, 악성종류와 고도의 영양불량시, 혹은 장시기 피질类固醇,广谱抗生素 혹은 면역억제약물들을 많이 사용하여 기체 저항력이 하강하면서 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전파방식은 성접촉 혹은 칸디다에 오염된 옷, 기계, 모욕시설, 수영장, 변소등으로도 간접전파할수 있습니다.

자객증상은 외음부, 음도가 가렵고 열감이 나며 소변시 외음부가 아픔을 느끼며 배뇨곤난도 있을수 있습니다. 녀성은 음도 분비물이 많아지고 썩은 우유냄세가 납니다. 남성은 포피나 귀두에 때같은 분비물이 일어나고 역시 냄새가 납니다. 검사에서 아주 전형적인 외음부피부의 지도같은 홍성반, 대소음순의 증장, 렬상, 홍색구진 및 수포들이 있습니다. 분배물은 질도가 농하고 회백색의 두부깡치나 우유깡치같은 것들이 음도벽에 묻어 있으며 트리코모나스감염을 겸할때에는 배대는 짙은 황록색을 띱니다.
칸디다성음도염은 트리코모나스 음도염이나 로년성음도염과 감별되여야 합니다.

(로년성 음도염, 칸디다성음도염, 트리코모나스음도염을 참고하십시요.)
애즈병시 칸디다감염은 아구창, 식도염, 기관지염, 페염합병증이 있습니다. 아구창의 특점은 구강점액에 유백색 혹은 우유깡치와 같은 가짜막이 형성됩니다. 점막루말표본에서 효모양세포와 가짜군사를 참가 볼수 있습니다. 애즈병감염 병인중 식도손상도 많은데 역시 칸디다증이 가장 많은 원인으로 제기됩니다. 그 표현은 삼키는 동작이 곤난하여 삼키는 동작시 아픔과 흉부골추벽통증이 결부됩니다. 마치 기침을 심하게 하는 환자들이 흉벽까지 아파나듯이 이미 면역결핍병독감염이 있는 환자로써 식도염과 아구창의 존재는 애즈명진단에 그 의의가 매우 큽니다. 허지만 칸디다성기관지염과 페염은 애즈병진단이 의의가 크지않거나 전혀 없습니다.

칸디다감염은 애즈병진단을 위하여서라도 혹시 할수없는 성병류형입니다.

八、 트리코모나스성음도염(滴虫性)
음도에 기생하거나 음도에 감염된 트리코모나스는 음도점막이 침범되여 트리코모나스성 외음부, 음도염을 일으키거나 뇨도 심지어 방광염, 신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성접촉으로 전파가 많기에 성전파질병이라합니다. 간접전파-모욕탕, 모욕진, 속옷, …등으로의 감염도 많기에 위생조건이 차한 부녀들지간, 부부지간, 부모와자식지간의 감염도 례외가 될수 있습니다. 주요하게 음도내에 기생하면서 녀성뇨도, 前???, 뇨도주위의 선체와 방광 남성의 뇨도, 전렬선에 기생하고 있으며 또 이런병원체가 있는 녀성과 성접촉이 있는 남성중 14~60%에서도 발견됩니다.

60년데에서는 그 발병률이 아주 높아 부과의 보기쉬운 많이 발생하는 류형에 속하였으나 80년대 후반기로부터는 음도에서의 발견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성병치료로 인한 항균소의 담용이 그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성골반염 환자의 음도 청결도 감사를 참고하십시요.)

九、음설병
체외기생충인 이(?)로 일어나는 피부병 일종으로 대부분이 음모에 기생합니다. 혹시 머리, 액와 눈섭등에서도 기생한다고 자료를 쓰고 있으나 나의 림상실천에서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외음부 음모부위에 심한 가려움이 있어 모낭이 자극받아 피도 나기에 그부위와 접촉된 팬트는 검은 피색들도 불수있습니다. 외음부음모에서는 흰색의 써개와 검은색을 띠는 이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음설병의 전파는 대부분 성고로 감염되지만 침상용품으로써의 감염률도 아주 높습니다. 때문에 출장갔다와서 3~5일 되면 음설병이 발견되여 부부지간에도 의심받기 일수입니다. 한녀성은 남성을 사귀여 결혼전 성생활이 있었는데 남성이 전등불을 켜지 못하여 텔레비만 크고 그 불빛에서 서로를 사랑하게 되였는데 두번째도 세번째도 역시 불을 켜지 못하게 하여 녀성의 의심을 사게되였습니다. 첫번은 쑥스러워서였었다고 생각되지 이후에는 왜서? 어딘가 의심이 간 녀성은 불시에 전등을 켜고 남성을 강박적으로 검사하게 되였습니다. 외음부음모에는 써개가 하얗게 달려있었고 이까지 욱실거렸습니다. 성생활 첫날로부터 7일되던날 이관경에 놀란녀성 이튿날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이미 그의 음도에서도 이가 발견되였습니다.

비록 이는 그 번식도 빨라 아주빨리 유층—새끼를 번식시키고 또 새끼도 아주빨리 성충—이로 변하지만 모낭에서 더 깊이 인체에 파고 들어가지 못하기에 피부에 기생하는 질병으로 그 치료도 쉽습니다. 외음부 음모를 깍을 필요도 없이 百部酊을 3일간 하루 한번씩 20분정도 바르면 즉시에 근치됩니다. 허지만 근치를 위하여서는 이미 침생에 가려워 긁을때 떨어졌거나 옷에 비비여서도 떨어질수 있는 이들이 여전히 이부자리에 있을수 있기에 해볓에 쪼이거나 겨울에 0°이하의 바깥에 하루만 내놓거나 몹시 털어내리는 등등… 방법으로 전파 근원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계속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애들이 부모 침상에서 놀았거나 함께 누웠다면 그들의 옷도 험생용품과 마찬가지의 처리를 해주면 안전합니다. 려관이나 모욕탕, 사우나 같은 공공장소에서 혹은 남들이 집에 갔어도 침상용품과의 접촉을 피면해야 합니다. 특히 모욕탕 옷괴를 사용할때에는 속옷과 옷괴의 접촉을 피면하여야 합니다. 이는34°~36° 좌우의 온도와 외음부의 냄새을 즐겨하는 것이 특점인데 옷을 벗어 놓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온도가 내려가기에 따뜻한곳이 있는가 헤여져나오게 되는데 다음의 손님이 속벌을 벗어 놓으면 온도가 지금의 환경보다 높고 또 외음부의 냄새가 나기에 거기에 다시 모여오게 되므로 쉽게 감염을 받을수 있습니다. 때문에 속옷은 특히 옷괴와의 접촉을 피면하여 주십시요. 성적 상식이 결핍하던 80년대 후반기와 90년대에는 그 전파가 너무 심하여 출장갔어도 고급호텔의 침상용품도 나의 눈에는 모두 오염물로 보여 옷을 꽁꽁입고 잠자야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들어 림상에서는 아주 드물게 《그》약을 찾게 되였습니다. 사람마다 좀 더주의한다면 완전히 전파로 끝장을 볼것같습니다.

十、옴
직접, 간접으로의 성생활사가 없어도 일반적 피부접촉으로도 감염이 심합니다. 옴은 疥虫 혹은 疹螨으로오는 피부전염병으로 감옥에서의 전파가 심하기에 감옥에서 나왔거나 유치장에서 나왔다면 우선 소독부터시키는 병으로 민간에서의 전염 역시 그 원인이 감옥으로 제기되고있는바 감옥에서의 치료예방은 전사회적 예방에 직접영향을 주게 됩니다. 지금의 감옥에서의 발병률은 어느정도로 공제되였는지? 꼭 많은 제고가 있으리라고 믿으면서 간단히 그 증생을 돌이켜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옴충이 피부에 침입하여 20~30일후부터 피부에 피진이 있거나 가렵기 시작하면 손가락, 발가락사이, 손목, 팔굼치, 무릎내측, 허리, 액와, 음부등에 구진, 소수포가 돋고 감염을 결부하면 농종이 되였다가는 닫애가져 떨어집니다. 옴에 쓰는 외용약들은 그 치료효과가 좋습니다. 약방, 피부과병원들에서 판매되여 가격도 싸기에 복잡한 치료약들이 필요가 없습니다.

十一、애즈병
획득성면역결핍종합증이라고 부릅니다.

전파가 빠르고 사망률이 높아 현대 온역으로 불리우나 지금까지는 예방접종도 치료방법도 없는 질병입니다. 혈액검사로써 진단은 어렵지 않습니다. 단종 혹은 수종의 엄중한 질병성감염들이 동반되여 악성 종류도 례외가 아닙니다. 동성련애자 애즈병인과의 성접촉, 정맥약은이 백힌사람 혹은 애즈병 환자가쓰던 소독이 철저하지 못한 주사기를 사용했을때, 애즈병혈액 혹은 이런 혈액제품을 사용했을때, 애즈병환자가 낳은 후대, 동성련애자들의 부인들 등등에서 발견률이 높습니다. 근치할수 있는 약물과 방법이 연구되지 않았기에 예방이 우선입니다. 즉발병률이 높게된 원인들을 똑똑히 상식적으로 안다면 그렇게 하지 않는것이 그 예방이 아닐까요?

十二、을형(乙型) 간염,  갑형(甲型)간염。
전지구성전염병으로 중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실험실검사에서의 락광검사와 간조직병리검사의 도입은 진단에서의 어려움이 없으며 을형감염이나 급성간염, 만성간염, 중정간염이나를 막론하고 항병독약이거나 면역증강제, 지지료법등으로 치료효과도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혈액으로나 성관계로써의 전파가 심하며 이런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음식형업, 탁아소 등 공작을 할수 없으며 헌혈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十三、제4성병: 서혜림파육아종, 또는 성병성림파육아종이라고도 부릅니다.
매독, 림질, 연성하감의 3대성병다음으로 가는 병이라하여 제4성병이라고 부릅니다.

성접촉에 의하여 감염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써 감염부위에 연결된 림파계통 손상으로 부터 주요증상이 호래되는 것입니다.

진단, 클라미디아균은 병변부나 횡현부의 흡입물에서 채취한 자료로 만든 착색 도말표면에서 또는 조기 배양에 의해 인정할수가 있습니다. 연성하감과 같이 각종의 화학료법제가 효력이 있으므로 치료는 간단하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허지만 간단하다고 하는 치료가 반복이 있거나 빠른 기간내에 치료가 안될경우에는 클라미디아는 제4성병이 아닌 만성 생식기염증이라 미뇨계통질병으로 확산, 발전하였음을 말하기에 진일보의 진단, 치료가 필요합니다.

十四、세균성음도염, 세균성으로 오는 음도염은 범위가 넓습니다. 허지만 성병으로써의 세균성음도염은 加特纳菌감염으로오는 것인데 加特纳阴道炎 혹은 비특이성음도염이라고 부릅니다.성접촉으로 전파되기에 이병 대상중 90%가 뇨도에서  加特杆菌 을 배양할수있는바 뇨배양에서의 양성률은 79.91% 차지합니다. 생육부녀중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완고성백대증가가 위주이며 가렴증은 아주 적습니다. 백대의 특점은 회백색, 멀숙한 죽같으며 비린내를 풍기며 성교후 비린냄새는 더 심합니다. 칸디다와 트리코모나스감염을 결부하였다면 소양증도 있습니다.

치료는 산성용액으로 음도를 씻어내거나 사환소를 4~7일 구복하면 치료가 완치될수 있습니다. 만약 이기간내에 치료가 완치되지 못하고 백대가 여전히 많다면 자궁체내에 감염을 고려해야합니다.

사회가 발전하니 화장실은 어디에가나 안증변기로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게 되였으나 나는 오히려 이 앉음이 병균을 전파받을수 있어 보기만하여도 마음은 편안하지 않았으며 사용을 거부하였습니다. 하는 수 없이 궁둥이를 쳐들고 변기에 접촉이라도 될가봐 조심스레 소변은 볼수있었는데 대변을 보려면 다리가 저리고 아프고 맥이모자라 여간힘들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위생조건이 잘 갖추어지지 않고서는 오히려 臂便器가 더 성병이 많이 유행되고 있는 현실에는 유리하련만…

2003년 나는 불란서에서 열린 국제록색의학세미나에 참가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회의장호텔 화장실에 갔다가 나는 이외의 관경으로 한참이나 소변볼념도 못하고 딱 굳어졌습니다. 내가 변기주변에 다가서자 순식간에 변기 웃면을 직경에 맞추어가며 소독냄새까지 풍기며 한번 천천히 쭉 씻더니만 그 뒤에 또 련이어 마른 걸레질이 이어졌습니다. 걸레도 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도 변하여 앉은 자리를 닦아주는 그 현상에 소독작용은 얼마나 좋을지? 나는 대회 비서처에 화장실 소독후의 그 표면을 닦아 다시 질병체 배양을 하여 보았으면 좋겠다는 제의를하였더니 한분이 설명서를 찾아 주었습니다. 과연 화장실 변기로는 리상적인 소독설비를 장치하고 있는것이 틀림없었습니다. 이런 과확적 설비도 없이 사람들이 성병에 대한 예방의식도 없이 臂便器가 삽시에 坐便器로 바꿔지게 되니 화장실은 성병전염파에서의 매개로밖데 되지 못한것이였습니다.

성병은 인젠 성이 란잡한 사람들만의 질병으로 간주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병과 나와의 거리는 0)문장을 참고로 하십시요.
 
나는 또 처음에 말하던 그 복무원의 말을 계속인용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월경진을 붙히고 다니는 녀성들이 어디 한두사람입니까? 네나 내나 모두 깨끗하게 살겠다고 다들 붙히고 다니는데》 아주 태연스레 그러면서 불만이 가득찬 그 녀의 말에 나는 다시 반문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깨끗하려고?》,《천란부맹란 말씀입니다. 백대가 많고 더럽기에 붙히고 다니는것입니다. 깨끗하다면 필요도 없는 것이고.》 그녀의 말은 하나의 사회현실-많은 녀성들이 외음부가 불결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바 녀성치고 어느누가 깨끗하고 아름다움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건강을 우선으로 깨끗함을 추구합시다. 그러려면 내가 단한번쯤이라도 외도가 있었다면 꼭 진찰을 받아보고 외돌이 없어도 백대에 의상이 있다면 역시 검사를 해볼필요가 있습니다.

2008년11월1일


제공:연길시방생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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