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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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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

청소년과 함께 론하는 조설
2009년 05월 05일 10시 34분  조회:5179  추천:16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제가 올해 19세인데요. 여자 친구와 성관계를 맺을때 빨리 사정합니다. 저의 나이 때는 원래 이러한지 그렇지 않으면 저한테 문제가 있는지 알구싶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한 청소년의 질문입니다. 아래에 함께 조설을 론하여 보기로 합시다.

일생에서 성공능이 가장강한 시기를 성공능고봉시기라고 하는데 이 시기는 20세~30세가 제1차입니다. 제2차고봉시기는 비록 제1차에 비하여서 강력하지는 않으나 기교가 높고 남녀리드작용도 잘 조화되는 시기 즉 45세로부터 55세라고합니다.

19세에 성생활경험이 없거나 아주 차할수 있으며 긴장감도 있고 자신을 공제할줄도 모르고 녀성을 리드하는 능력은 더욱 키우지 못하였기에 쉽게 조설이 올수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조설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첯 성생활부터 두려움을 느끼게 되거나《나는 조설로 장가갈수도 없지않을까》《혹시 나는 병신이 아닐까?》…… 등등으로 고민에 빠지게 되면 신경, 정신적으로 병이 올수 있기에 급히 성생활에 서둘지 말고 필요한 상식들부터 열심히 학습한 후 약간의 서책지식이라도 있게된 후 서로의 오르가짐을 가지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병적으로 여겨진다면 ,혹은 한번 검사받아보고 싶다면 성생활이 있기전에 자신의 건강을 확인함은 더욱 필요합니다. 병적으로도 올수 있으니깐!

17세 남자애가 소변이 잦고 때론 약간의 하복부통증, 뇨도의 통증도 있었는데 어려서 걸린《산증》인지라 늘 그럴때마다 항균소를 먹군하였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항균소도 말을 잘 듣지않고 더 자주 재발하자 부모가 애를 더부리고 와서 검사를 요구하였는데 검사결과 전립선염이였습니다. 지금까지 40년동안의 의료사업과정에서 17세가 가장어린 전립선염환자인데 몇명밖에 안되였습니다. 이애도 바로 그런 나 어린 전립선염환자였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증상은 아직 그가 체험하지는 못하였지만 나는 그의 전립선분비액상규검사에서 아주 똑똑히 그가 만약 성생활을 하게되면 매우 심한 조설, 음위, 사정장애가 있을것을 보아냈습니다. 아주 허무한 소리를 한다고 나를 질책하지 마십시요. 나는 근거가 있기에 한말이니깐! 그럼 그 근거는? 그의 전립선액검사에서는 많은 정액이 발견되였습니다. 이미 전립선염의 종합증으로 정자의 배출을 공제하는 공능들도 이미 그 수축력을 잃었다는것을 말합니다. 이애와 같이 성생활은 하지 않았어도 이미 조설과 같은 성공능장애인소들이 있지않는지? 발견되여야 치료를 할것이 아닙니까? 17세아이는 전립선염치료와 함께 조설은 이미 체험하기 전에 자연 치유된것과 같이 말입니다. 이미 조류를 체험하였어도 여전히 원인을 찾아 치료한다면 성인전에 당당한 남성으로써의 준비가 된 셈이 아니겠습니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의 소유자로 덕, 지, 체도 남보다 훌륭하게 배양되기를 바라면서 더 많은 의문들을 제기하여 제때에 해결할수 있도록 방조하여 줌은 나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성으로하여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제공:연길시방생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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