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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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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협하는 3대질병:
2010년 08월 16일 15시 49분  조회:5020  추천:24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건강을 위협하는 3대질병:

1. 생활방식질병, 영양불평등, 운동부족, 담배, 술과도, 정서긴장 등으로 오는 비전염성질병으로 비만병, 당뇨병, 고혈지병, 고혈압, 심장병, 뇌혈관병, 자기도 모르게 나의 몸에서 점차적으로 출현되며 폭발되기도 합니다. 1991년 전국 도시사망분석에서 보면 전염병, 교통사고, 생활방식질병으로 사망하는 비례는 1:1:12였습니다. 발달한 국가의 조사에 따르면 1:10:64였습니다. 현대에 와서 생활방식병은 이미 발달국가뿐만아니라 우리 나라에서 그 류행추세가 아주 신속한바 특히 도시가 심합니다. 생활방식질병의 사망인수는 이미 70%~80%를 점하는바 북경에서의 생활방식질병은 전체 사망인수의 80%이상을 넘었습니다.

2. 심리장애성질병: 세계위생조직은 예언을 하였습니다. 21세기는 정신병 대발전세기라고. 사회의 발전, 생활절주의 쾌속적발전, 경쟁의 치렬성, 인간관계의 복잡성 등이 날로 가심화됨에 따라 심리압력은 자연히 점점 더 심하여질수밖에 없습니다. 심리학가들은 이렇게 예측하고 인정하고있습니다. 목전 사회에서 매개인은 하루에 평균 7~8차의 심리파동을 겪고있으며 그 비률도 매우 높다고, 때문에 정신병은 날로 더 많아지게 된다고, 신경관능증은 이 몇해사이에 10배로 증가 되였습니다.  20세기 50년대 우리 나라 정신병은 3/1000로부터 60년대에는 5/1000, 70년대에 7/1000, 80년대12.6/1000, 90년대에는 15/1000으로 증가세를 보였고 현재 우리 나라 정신병환자수는 (2002년 통계) 1600만명이였고 자살도 상승하였습니다. 우리 나라 비정상사망은 매년 60여만으로 자살이 20여만이였습니다. 2002년 자살수는 28.7만명, 자살이 성공되지 못한 수가 10배이상이며 사살률은 날로 높아가고 심리질병도 날로 많아지고있습니다.

모 탁아소의 조사에 따르면 3~4세에 심리위생문제가  존재하는 아이가 40%좌우이며 소학교심리압력은 최대로 크며 중학생들중에는 30%, 대학생중에는 20%입니다. 모 지구 10개 단위의 조사에 따르면 지식인 심리문제는 47.66%으로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로인들중 심리문제는 더욱 많습니다. 세계위생조직에서 세계심리질병대회를 열었는데 세계위생조직의 전임 총간사 中岛宏박사는 현재 전세계 심리질병환자인수는 15억입니다. 그중 치료를 하거나 통제한 인수는 1%입니다. 현대 심리질병은 생리질병에 비해 더 많고 위해도 더 큽니다.

3. 성전파질병: 개혁개방이래 중국에서의 성전파질병의 전파속도는 명확히 가속화되였고 류행구역은 부단히 확대되였습니다. 에이즈감염자는 1994 4000명으로부터 2000년에는 60만명으로 2002년에는 100만이상으로 2003년이후부터는 더욱 신속히 감염되고 이미 도시를 포함한 광범한 농촌으로 확산되였습니다. 에이즈병은 이미 초급암증으로 특별한 치료도 없습니다. 다만 고상한 도덕, 깨끗한 신체, 자신에 대한 사랑을 첫자리에 놓고 매음, 성범죄를 타격하고 사회환경을 정화하고 성병전파를 제지시켜야 합니다.

 건강을 대하는 3가지 부동한 태도

로인들은 자기 건강을 중시합니다. 전국의 5500만 로인들은 아침, 저녁으로 단련하고있는데 가정, 사회를 추동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중,청년체육활동은 그닥 활발하지 못한바 전신건강운동을 전개하여야 합니다.

중년들은 자신의 건강을 돌볼 겨를도 없습니다. 중년은 정력이 왕성한 시기로서 큰일을 할데만 정력을 집중하다보니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습니다. 50~59세는 생명의 위험시기입니다. 미순환공능이 하락하고 심혈관질병과 암증이 용이하게 발생하고 발명하는 시기이기에 자신을 어떻게 보호할것인가는 이미 본인뿐만 아니라 사회가 관심하여야 할 문제로 대두되고있습니다. 중년지식인, 중년령도간부, 중년기업가는 특수한 군체로서 사회의 기둥이지만 그들의 건강은 흔히 의사, 약물, 보건품에 의거하게 되므로 가장 큰 사각구역으로 되고있습니다.

청년들은 건강을 중시하지 않습니다. 건강을 중시하지 않고 손해시키고 짓밟는것은 젊은이들입니다. 그들은 깊은 학식을 배우기전에 우선 담배를 피우고 주정하고 약담배를 피우고 도박을 놀고 아침에 일어나지 않고 밤에 자지 않고 아침을 먹지않고 저녁은 폭음폭식하고 생활은 규칙이 없이 란장판이고 정서는 좋았다 노했다 변화가 많습니다. 그들의 생할방식과 행위개성 모두가 아주 건강하지 못합니다. 그와 반면에 로인들은 젊어지고 예뻐지고 건강하지만 젊은이들이 오히려 빨리 늙어갑니다.

, 건강을 대하는 3가지태도:

                ①건강관념이 매우 강하고 건강지식도 장악하였으며 건강한 생활을 조직할줄 알고 자아보건능력이 강하며 사업도 잘하고 천년향수를 할수 있는 준비가 되여있습니다. 섬서성 세계명인, 의학가, 약왕, 양성학전문가였던  손사묘(孙思邈) 141세를 살았습니다. 70《千金要方》 썼고 100세에 《千金翼方》썼는데 두부의 의학저작은 의학의 보배로 오늘까지 중국, 세계에서 유전되고있습니다. 정집(郑集)교수는 생화계의 권위이며 영약학전문가이며 로년학 전문가였습니다. 2003년에 103세였는데 102에까지도 련속 2차의 보고를 하였고 매차 2시간씩 할수 있었습니다. 머리가 똑똑하고 사유가 민첩하였으며 기억력도 매우 좋고 문제 분석도 비상히 심각하였습니다.  85세까지 매일 11시간의 사업을 하였다 합니다. 생활은 규칙적이고 과학연구에서도 매우 분망히 보냈는바 97세에 저작을 내놓았습니다. 그가 100세에 계속 사업을 할수 있었을뿐만아니라 성공을 할수 있은 원인은? 건강의념이 강하고 건강이 생명과 사업에 근본적으로 중요함을 인식하고있었기때문입니다. 그는 원래 담배도 피웠고 술도 많이 마셨으나 50세부터 담배술을 끊었습니다. 원래 성격도 아주 폭발성적이였으나 50세부터 개성을 고치고 수양에 노력하며 자기를 완미하게 만들었습니다. 타인과 화해스럽고 평민처럼 남들과 접근하였습니다.

② 생사를 명에 맡기고 부귀는 하늘에 맡기는 사람 즉 숙명론(宿命论)자들을 제2종인이라 합니다. 한 고급공정사는 과학의 선줄군인 아주 학식있고 수양이 있는 분이였으나 신체가 아주 쇠약하고 정력도 부족하여 70세모양이 였으나 그때 그는 겨우 56세였습니다. 담배는 불이 꺼질줄 모르고 오래 살고 일찍 죽는것은 염라대왕의 결정이라 가라면 가야지 네가 남겠다 하여 남는것이 아니라고 고집하였습니다. 이 부류의 사람들은 아주 큰 시장을 갖고 있는데 바로 자기들이 모든것을 알고 있는듯 남들의 말은 귀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③ 되는대로 살고 되는대로 죽는다는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1996년 한 조사에서 발견한데 의하면 6개월 동안에 한 화장터에서 643명을 화장하였는데 그중 90세이상은 겨우 3명이고 20~30대가 120명이였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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