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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과 김정일국방위원장 앞으로 올리는 편지
2010년 12월 20일 13시 27분
조회:11420
추천:83
작성자: 강동춘
이명박대통령 각하와 김정일국방위원장 각하앞으로 올리는 편지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민족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시는 두분 각하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저는 중국 200백만동포의 한 일원입니다. 저는 오늘 더없이 무겁고 착잡한 심정으로 두분 각하님께 평화를 사랑하는 중국2백만동포들의 간절한 소원과 마음을 담아 공개서한을 올립니다.
최근 한시기 저는 날마다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 참혹한 전쟁이라는, 마귀와도 같고 괴물과도 같은 악몽을 말입니다.전쟁이라는 이 천추에 용서못할 악마는 지금 바야흐로 혀를 날름거리며 한 민족의 한 반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조물주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절경을 가진 한면이 대륙에 접하고 삼면이 푸르른 바다를 향한 삼천리 금수강산을 우리 한 민족에게 선사하였습니다. 지나간 5천여년동안 우리 민족은 단군을 시조로 부터 시작하여 그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지켜가며 한 반도에서 생활하였습니다.
근대사에 들어와서 우리 고국은 일본의 침략으로 인하여 수많은 고통과 아픔을 겪었습니다.그리하여 우리 해외동포의 선조들은 왜놈들의 등살에 못이겨 할수없이 살길을 찾아 사할린으로, 만주로 이주하였습니다.아무도 없는 빈손으로 람루한 백의두루마기에 배치마를 날리며 쪽집게를 지고 애들을 거느리고 두만강을 넘어 황량한 간도땅에 발을 들여놓으며... 그 고난속 망향의 설음을 상상이나 해보십시오 .나라잃은 그 아픔 그 슬픔을 어디에다가 다 하소연하고 표현하겠습니까
1945년 일제가 멸망되고 광복을 맞자 우리 중국의 동포들은 나라를 되찾을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허나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하였습니다.1950년6월25일 동족상잔의 남북전쟁이 터진것입니다.전쟁은 또다시 우리 고국을 남과북으로 갈라놓았습니다.얼마나 가슴아픈 일입니까
현재 우리 고국은 허리가 두동강이 난 강산으로 남과 북이라는 가슴아픈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허나 우리 중국의 동포들은 고국의 평화통일 그 꿈을 한시도 멈춘적이 없습니다.상상해봅시다 .만일 우리 고국이 평화통일을 이룬다면 그 날 우리 동포들은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것이고 저도 감격의 눈물을 휘뿌리며 거리로 달려나가 고국의 통일을 환호할것입니다...그때 김대중,로무현대통령각하가 38도선을 넘어 평양에서 김정일국방위원장각하와 상봉할때 우리동포들은 통일이 당금 눈앞에 온듯 기뻐했습니다.허나 그 기쁨도 잠시.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현재 연평도에서의 군사적대립은 한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고 있습니다.
이명박대통령각하,김정일국방위원장각하;제발 한 민족을 위하여 전쟁을 막아주십시오 .전쟁과 평화의 고리는 두 각하의 선택에 있겠지만 제발 두분 모두 전쟁을 선택하지 말고 평화의 고리를 잡아주십시오.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와 우리 애들이 더욱 안심하고 뛰놀게 해주십시오 .우리 이 시대에 와서 전쟁이란 말도 안되는 비극입니다.두분께서 넓은 흉금과 지혜를 발휘해주십시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은 우리민족에게 고유한 문화와 강토를 지켜주었고 이로 인하여 지나온 몇세기동안 주위의 강대국들이 그렇게도 강하였지만 우리 민족은 그 문화와 강토를 고이 지켜가며 타민족에 동화되지 않고 파란많은 세월을 이겨냈습니다.비록 남북이 분단되여 그 슬픔을 이루다 말로 형용할수 없지만 우리 해외동포들은 남과북이 그 사이 일궈낸 성과들을 자기일처럼 생각하고 기뻐했습니다. 북의 전후의 평양건설 ,서해갑문,릉라도경기장...남의 새마을운동,경부고속도로 ,현대조선.현대자동차,포항제철,삼성전자,88서울올림픽,2002년세계컵축구경기4강신화...이 모든것들은 비단 남과북의 성과이지만 동시에 전체 한 민족의 성과이며 자랑입니다.
허나 전쟁의 먹구름은 우리민족의 이러한 위대한 성과를 한 순간에 말살하려 위협하고 있습니다.
당대 세계는 랭전을 결속짓고 평화와 발전의 글로벌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계민족대가정의 일원인 우리 민족은 반드시 이 력사적기회를 다잡아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고 평화적통일을 이뤄내야 합니다. 허나 한반도의 새로운 랭전은 모든것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명박대통령각하,김정일국방위원장각하;서로 화해하시고 대화로 문제를 풀어주십시오.민족의 미래와 아이들의 천진란만한 웃음을 생각해서라도 제발 전쟁을 막아주십시오. 우리 해외동포들의 간절한 마음은 오직 남과북 고국의 평화와 발전, 화해와 협력,나아가서 평화적통일에 참여하고 싶습니다.대결과 전쟁은 원하지 않습니다.제발 6.25의 동족상잔의 비극이 재현되지 못하도록 두 분께서 함께 진심으로 노력해주십시오 .
이명박대통령각하,김정일국방위원장각하;7천만겨례와 우리 해외동포를 비롯한 전체 한 민족은 두 분을 믿습니다. 한 민족이라는 큰 틀안에서 오직 평화와 발전 화해의 미래지향적인 남북관계를 건립하여 언젠가 올 평화통일의 기초를 닦을수 있으리라고 믿어마지않습니다.꼭 그러한 결정이야말로 국민지도자로서,민족지도자로서의 현명한 처사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두 분께서 건강하시고 바야흐로 다가오는 새해에 대결과 전쟁이 아닌 밝은 해빛과 행복의 웃음으로 가득한 평화롭고 아름다운 한 민족의 한 반도로 잘 이끌어주시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중국동포 강동춘 올림
2010년 12월20일 오후 1시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민족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시는 두분 각하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저는 중국 200백만동포의 한 일원입니다. 저는 오늘 더없이 무겁고 착잡한 심정으로 두분 각하님께 평화를 사랑하는 중국2백만동포들의 간절한 소원과 마음을 담아 공개서한을 올립니다.
최근 한시기 저는 날마다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 참혹한 전쟁이라는, 마귀와도 같고 괴물과도 같은 악몽을 말입니다.전쟁이라는 이 천추에 용서못할 악마는 지금 바야흐로 혀를 날름거리며 한 민족의 한 반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조물주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절경을 가진 한면이 대륙에 접하고 삼면이 푸르른 바다를 향한 삼천리 금수강산을 우리 한 민족에게 선사하였습니다. 지나간 5천여년동안 우리 민족은 단군을 시조로 부터 시작하여 그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지켜가며 한 반도에서 생활하였습니다.
근대사에 들어와서 우리 고국은 일본의 침략으로 인하여 수많은 고통과 아픔을 겪었습니다.그리하여 우리 해외동포의 선조들은 왜놈들의 등살에 못이겨 할수없이 살길을 찾아 사할린으로, 만주로 이주하였습니다.아무도 없는 빈손으로 람루한 백의두루마기에 배치마를 날리며 쪽집게를 지고 애들을 거느리고 두만강을 넘어 황량한 간도땅에 발을 들여놓으며... 그 고난속 망향의 설음을 상상이나 해보십시오 .나라잃은 그 아픔 그 슬픔을 어디에다가 다 하소연하고 표현하겠습니까
1945년 일제가 멸망되고 광복을 맞자 우리 중국의 동포들은 나라를 되찾을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허나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하였습니다.1950년6월25일 동족상잔의 남북전쟁이 터진것입니다.전쟁은 또다시 우리 고국을 남과북으로 갈라놓았습니다.얼마나 가슴아픈 일입니까
현재 우리 고국은 허리가 두동강이 난 강산으로 남과 북이라는 가슴아픈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허나 우리 중국의 동포들은 고국의 평화통일 그 꿈을 한시도 멈춘적이 없습니다.상상해봅시다 .만일 우리 고국이 평화통일을 이룬다면 그 날 우리 동포들은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것이고 저도 감격의 눈물을 휘뿌리며 거리로 달려나가 고국의 통일을 환호할것입니다...그때 김대중,로무현대통령각하가 38도선을 넘어 평양에서 김정일국방위원장각하와 상봉할때 우리동포들은 통일이 당금 눈앞에 온듯 기뻐했습니다.허나 그 기쁨도 잠시.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현재 연평도에서의 군사적대립은 한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고 있습니다.
이명박대통령각하,김정일국방위원장각하;제발 한 민족을 위하여 전쟁을 막아주십시오 .전쟁과 평화의 고리는 두 각하의 선택에 있겠지만 제발 두분 모두 전쟁을 선택하지 말고 평화의 고리를 잡아주십시오.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와 우리 애들이 더욱 안심하고 뛰놀게 해주십시오 .우리 이 시대에 와서 전쟁이란 말도 안되는 비극입니다.두분께서 넓은 흉금과 지혜를 발휘해주십시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은 우리민족에게 고유한 문화와 강토를 지켜주었고 이로 인하여 지나온 몇세기동안 주위의 강대국들이 그렇게도 강하였지만 우리 민족은 그 문화와 강토를 고이 지켜가며 타민족에 동화되지 않고 파란많은 세월을 이겨냈습니다.비록 남북이 분단되여 그 슬픔을 이루다 말로 형용할수 없지만 우리 해외동포들은 남과북이 그 사이 일궈낸 성과들을 자기일처럼 생각하고 기뻐했습니다. 북의 전후의 평양건설 ,서해갑문,릉라도경기장...남의 새마을운동,경부고속도로 ,현대조선.현대자동차,포항제철,삼성전자,88서울올림픽,2002년세계컵축구경기4강신화...이 모든것들은 비단 남과북의 성과이지만 동시에 전체 한 민족의 성과이며 자랑입니다.
허나 전쟁의 먹구름은 우리민족의 이러한 위대한 성과를 한 순간에 말살하려 위협하고 있습니다.
당대 세계는 랭전을 결속짓고 평화와 발전의 글로벌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계민족대가정의 일원인 우리 민족은 반드시 이 력사적기회를 다잡아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고 평화적통일을 이뤄내야 합니다. 허나 한반도의 새로운 랭전은 모든것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명박대통령각하,김정일국방위원장각하;서로 화해하시고 대화로 문제를 풀어주십시오.민족의 미래와 아이들의 천진란만한 웃음을 생각해서라도 제발 전쟁을 막아주십시오. 우리 해외동포들의 간절한 마음은 오직 남과북 고국의 평화와 발전, 화해와 협력,나아가서 평화적통일에 참여하고 싶습니다.대결과 전쟁은 원하지 않습니다.제발 6.25의 동족상잔의 비극이 재현되지 못하도록 두 분께서 함께 진심으로 노력해주십시오 .
이명박대통령각하,김정일국방위원장각하;7천만겨례와 우리 해외동포를 비롯한 전체 한 민족은 두 분을 믿습니다. 한 민족이라는 큰 틀안에서 오직 평화와 발전 화해의 미래지향적인 남북관계를 건립하여 언젠가 올 평화통일의 기초를 닦을수 있으리라고 믿어마지않습니다.꼭 그러한 결정이야말로 국민지도자로서,민족지도자로서의 현명한 처사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두 분께서 건강하시고 바야흐로 다가오는 새해에 대결과 전쟁이 아닌 밝은 해빛과 행복의 웃음으로 가득한 평화롭고 아름다운 한 민족의 한 반도로 잘 이끌어주시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중국동포 강동춘 올림
2010년 12월20일 오후 1시
전체 [ 131 ]
세상을 주름잡는 국방위원장의 시나리오에 명박이 따라놀아줄뿐...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짐
김정일이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날 뛰고 있다고 하짐
그러나 전쟁 나면 24시간 안에 초토화 박살되짐
김정일 폭탄 덕에 한국은 지금 전국민이 보수가 되었짐
반도의 통일을 막는 주적들은 김정일 뒤에 있짐
항상 반도의 통일을 가로막는 주적이 주변의 열강들임을 의식해라!포탄알 몇방 갈기고 개잡은 포수가되여가나보는데 남조선의 자칭 보수라는 쓰레기 들이 하루 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식으로 어스베다가는 모두가 박살난다.정신똑바로 차리구 세상을 분별하라!
속담 한마디; < 쌈은 떼고 흥정은 붙이라 >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한민족의 운명을 결정하는건 그래도 영원한 평화와 통일입니다.모든 사람들이 의견불일차가 있겠지만 그래도 서로 서로 평화통일과 민족의 대업을 위하여 손을 잡읍시다 .지금부터라도 그 누구나 과거를 깨끗이 청리하고 미래지향적인새로운 민족통일화해공동네트워크를 구축합시다.위대한 한 민족 통일 만세 .
그래너네만 한국민이구 우리 해외교포는 한국민이 아니란말이야 한국사람들이 자꾸 그리 쪽을놓지 말어라 너네도 잘 한게 업다 고기잡으러 간 교포들을 짐슴보다 못하게 취급하구 그런 전재천이를 지금도 감옥에 넣고 있고 ...
웃집말이 도리없는건 아니지만 듣고보면 다 그런것같지만 그게 그런게 아니야 김정일이는 확실히 변덕이 많은 사람이고 폭군이야 그 잘못된 정책이나 도발은 너네나 우리나 다 아는거야 너네 일만 아니지 이번 화페개혁도 실패를 자임해놓고 그걸 남에다 전가하는거야 헌데 너네 나 명박이나 거기에 말려들면 진짜 우둔한 놈들이야 정작 붙아봐라 정일이는 동굴속에 있고 너네나 북의 백성이 죽어 .폭군의 불작난에 무고한 사람들 다 죽이자고 그리생각하나?
중국이나 해외의 동포들보다 제일 안달아난 사람들은 한국민이다.
그들도 처음엔 같은 북녘동포이니 피가 물보다 진하다고 그들의 가난함을 불쌍히 여겨 해빛정책을 펴내고 경제적 물자적 인적 지원을 아끼지않고 10여년간 60억달러치를 북으로 보냈다.
그것이 핵과 폭력 죽음으로 돌아왔다.천안호사건 연평호폭격으로 형제 자식이 죽어가는것을 보고난 한국민들은 악몽과 환상에서 깨여났다.
88올림픽전 백성이 탄 민항기도 서슴없이 조직적으로 폭파시킨 폭도조직이였다.그때 호요방총서기도 분노해 반대를 했었다.
어제날의 "동포"형제가 칼을 들고 부모를 형제를 조카들을 찔러죽였다.
추호의 동정 미련과 주저함이 없는 계급원쑤와의 계급투쟁이였다.
겨울의 낙엽을 쓸어내듯이.
환상과 악몽에서 깨여난 한국민은 피비린 교훈에서 안보가 무엇이고 동포와 폭도가 어떻게 다른가를 너무나도 잘 알아냈다.
말리려는 척하면서 반도를 영원히 분열시켜 낙후하고 페쇠되고 늘 서로 싸워 무기력해지고 어리석고 비굴한 나라로 전락시킨다.그것에 좋다고 박수를 쳐주는 사람도 적지않다.
평화적으로 통일되면 가장 좋다.하지만 총칼을 들고 형제 조카들을 죽이고 있는데 꽃다발로 마중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극소수폭도를 압도하거나 진정시키거나 제거한 다음 모든 백성들을 받아들여 다같이 잘사는 제도와 나라로 전환되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밝은 길이다.
달라진 한국민과 정세를 읽지 못하고 절망과 무기력했던 옛날사람 옛날이야기만 되풀이하는 것은 현실을 떠난 감각일뿐이다.
서로 싸우게 만든 영구분열이 근원이고 향락과 안일함은 폭력을 한층 부추겨 영구분열을 더 키우게 된다.
주저와 변함없이 통일을 목표로 굳건히 나아가는 길이 올바른 선택일것이다.
한 반도에 위기가 생겨 정말 조선사람으로 불안하다 그래도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우리부터 인내를 가지자 남북 지도자가 강선생편지를 보았는지?
"먹을것 입을것 적과의 싸움에서 빼앗고 총칼과 대포는 적들이 바치네" 김정일이 아직까지 낡은 방식으로 남조선을 먹으려 하는데 대화가 됩니까? 때가지난 전술은 써먹지 못합니다.그리고 세습을 성공시키려고 안간힘을 쏟고있는데 지금 때가 어느 때입니까? 하긴 얼굴에 철판을 가리우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요^^
경제대국인 한국과 대치를 하니 한국과 견주며 북한의 능력에 대해 착각을 일으키기 쉬운데 한국이 주먹만 쥐고 있으면 부들부들 떨며 쫌짝 못할 양아치들이다. 아, 그러셔요, 그러니까 한국이 지금 미국을 지켜주는셈이군요, 6자회담도 한국주먹을 해결하기 위한 문제이군요. 허 대단해요 한미동맹을 외치는 그 기저에 드센 한국 주먹이 떠받치는가요. 머리를 하늘에 두고 사시는가요?
여기 어떤 분들은 대구 마구 미국을 믿는데 그게 아니다 미국의 이라크전쟁교훈을 생각이나 해보았는지 싸담은 무너졌지만 전쟁후유증으로 하여 이라크민족끼리 피비린내나는 도살을 자행하고 있지 않는가 전후에 서로 보복이 보복을 부르며 자실식 폭탄테로가 더 기승을 안 부리는가 ?한국은 수출기본형으로 경제발전을 추구하는국가이다 전쟁이 나면 민족경제가 붕괴되고 만다 북이 화페개혁후 내부모순이 엄청 어렵다는 말 들었다 이럴수록 남이 이 함정에 빠지지 말고 차분하게 대해야 한다 인내를 가지느라면 일이 저절로 되는것이다 독일 모식이 우리와 아주 가까운 것이다
남북문제는 한민족문제이고 피비린내나는 전쟁으로 풀수없다 오직 독일처럼 평화적인 모식으로 풀어야 한다 그리고 형제간 아무리 다투었다해도 동네집개를 풀어 동생물어죽일수도 없고 시간과 인내로 차분하게 기다리고 래왕하느라면 언젠가 풀릴것이다 기실 전임 김대중 로무현 총통도 좋와서 퍼주었겠는가 ? 그분들도 독일모식으로 남북문제를 풀려고 한것이다 아주 선견지명이 있는것이고 종당엔 이 분들의 노력을 이해할것이다
모택동은 일찍 "정책을 경정하는 소수사람들과 정책을 무조건 집행하는 사람들을 구별하고 또한 일반 대중을 구별하여야 한다"고 말한적이 있다.
극소수 폭도를 동포로 간주하지말고 제머리로 생각을 못하고 지시를 그대로만 집행하는 사람들과 대다수 백성들을 구별하면 극소수 폭도들은 인차 고립되고 붕괴된다.
그나라 백성들이 잘먹고 잘 살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와 민족으로 변하여야 한다.
개인의 모든 권리가 없고 나라와 정치가 두렵고 국제세계와 등지며 폭력으로 동포들을 공갈하며 세계평화를 위협하면 저절로 무너지게된다.
하지만 평화도 대가가 없는것은 아니다.
강대한 국방과 경제가 평화를 유지할수있다.
선군정치를 국가 이념으로 하는 북은 끊임없이
군사적 긴장을 일으켜야 선군정치 국가를 유지할 수있다.
한국에서 아무리 평화를 유지할려고 해도
북한에서 평화를 적으로 여기는 선군정치 이념을 포기하지 않는 한
북한의 군사적 도발은 계속되게 된다.
김대중, 노무현 때도 군사적 도발이 있었다.
평화가 정권 유지에 해가 되서 평화를 원치않는 북한과 평화를 얘기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한국에서 선군정치북한에 지원을 하는 것은 한국이 북한에 군사비 지원하는 격이다.
북한 지원할 돈으로 한국의 군사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더 낫다.
북한의 핵무기는 써먹을 수가 없다.
핵기술을 개발한 것이지 공격용 핵무기로 개발되 있는 것이 아니다.
공격용 핵무기로 개발한다고 하더라도
쓰려고 할 경우
선제 공격을 당해 북한에서 폭파될 것이다.
핵무기는 북한의 자해용이 되버린다.
한국이 결단해 지금 시작하더라도
공격용 핵무기는 한국이 북한보다 더 빨리 개발할 수있다.
미국의 핵우산 아래 있으니 그럴 필요가 없을 뿐이다.
북한의 허장성세의 공갈 때문에
형편없는 북한을 과대평가할 필요가 없다.
북한의 망한 경제가 그대로 그들의 군사력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경제대국인 한국과 대치를 하니
한국과 견주며 북한의 능력에 대해 착각을 일으키기 쉬운데
한국이 주먹만 쥐고 있으면
부들부들 떨며 쫌짝 못할 양아치들이다.
웃집나그내앞:
전쟁을 두려워하면 전쟁이난다???????? 이런 미친명언은 첨들어보네 ㅎ
그옛날 나치스고 영국이고 일본진주강이고 정신빠진소리그만하라!
지금의 북조선에는 핵무기가 있다는걸 잊지말어라 옛날전쟁하고 비하지마라!
현대적무기로 전투기나 장갑차나 대포나 총이나 봈을때 한국이 많이 북조선보다 유리한것같지만
원자탄 하나면 정말 네미 개×지다
일본도 뻐기다가 나가사키하고 히로시마에에 원자탄이 떨어지니 그당날로 모든것이 끝어더라
남조선의 선진적무기?로 원자탄을 막겠냐 미친자슥...
더욱히 제형제끼리하는 전쟁을 두려워하지말라니 너같은색휘는 친형제라도 좀만 잘못하면 도끼로 찍어죽을넘이로구나. 뭐가 어떻던 우리민족끼리 피를 흘려서는 안된다!
전쟁을 두려워하면 전쟁이 난다.
이스라엘은 항상 활을 견주고 있기에 안전해진다.
나치도 영국이 무기력하고 돈주고 평화를 사려하는 "수정정책"을 펼칠때 칼을 갈았다.
나치의 돌연습격이나 일본군의 진주강 기습에 전쟁을 멀리하려 하고 안일만 추구했던 미국은 깝짝 놀라 환상에서 깨여나
총을 다시 들었다.
미국국민들이 용감해지고 각성해지며 뭉쳐서 궐기할때 일본군국주의와 나치는 붕괴되여 넘어졌고 세계대전은 끝나고 평화가 다가왔다.
한국도 이스라엘과 미국처럼 강해지고 세계 최고의 국방력을 갖출때
평화가 펼쳐진다.
중국어로 "치사지이후생"(置死地而后生)이란 명언이 바로 죽을 각오를 할때 살아 남는다는 말이다.
그 어느때나 이간술 기만술에 넘어가지 말고 환상을 버려야 하며 오직 고도의 경각성과 만단의 준비를 가진 사람에게 항상 성공의 기회가 마련되게 된다.
강동춘씨,두분 각하께 보낸 편지는 우편편지입니까?아니면 공개편지입니까?
두분 각하께서 실제 받아 보실는 지 무척 우려됩니다....
집안에서 형제가 모순을 캘수록 점점 관계가 멀어져간다.남과 북도 마찬가지로 충돌을 거듭하다보면 끝이 없다.김정일정책이 틀린건사실이지만 지금 전쟁으로 개변못한다.전쟁하면 무고한건 북이나 남이나 백성이 다 잘못되고 민족경제가 다 잘못된다.시간이 흐르다보면 북의 백성들도 다 알것이다. 김정일이는 욕해도 북의 전체 백성을 상대로 다 욕하는건 극단적이다 나 보건대 편지 보낸분용기가 대단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하다가 보아진다
윗집 너 개새끼 더럽다 너부터 조선족 모재를 쓰고 더러운 댓글 달지말라 이백만이든 7천만이든 전쟁 조와하는 새끼 너 밖에 없다 가 콱 풍이나 막고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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