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밖에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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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의 어려움은 공작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2007년 12월 04일 12시 08분
조회:3798
추천:0
작성자: 리은호
工作的难度不只在工作本身
每天回家后，始终发展自己的身上又有一些阵痛，其感觉就象是刚在哪里打过一针。跸不知不觉中撅了起来，头皮好象是紧缩着，想不起事又感觉控制不了自己的情绪。
我不知道我为什么承受这样的事情，但我知道这与什么疾病无关。我不知道为什么要我来承受这样的事，但我每天都在承受类似的事情。如果我的记忆还没有大的差错，或许这样的事情不止发生了一两天，也许已经有十几、二十几年的时间吧。
那么这一切都是什么，为了什么？我经常因此而分散注意力，不能把精力集中于工作。我经常因此而感到疲惫，一天只能做很少的一部分事情。我经常做一些毫无意义、又毫无结果的事情，原因可能仅仅是为了省钱。
我的困惑是因为不能做事，不能把自己更多的精力集中于最有意义的事情上。健康很重要，我也没有放松过对自身健康的关注。可我身上的问题，为何与健康无关呢？
更多的疑问不断在脑海中闪现，但我不能只顾自己。
2007年11月1日5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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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이 없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러한 결함이 자신의 완벽함에만 영향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영향이 없다면 그것은 세절적인 문제에 불과한것이다. 만약 어느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이런 세절적인 문제에 너무 큰 중시를 돌린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다른 어떤 목적이나 원인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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