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글쓰기5
블로그에서 글쓰기는 그냥 문장쓰는 련습이 아닌가 하고 자신의 문장을 검토해봅니다. 그리고 소인이여서 그런지 그냥 실용적인 문제만 고려하게 됩니다.
그 원인의 하나가 리론을 실천을 지도할수 있고 또 실천가운데서 쉽게 리용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리론이 아무리 완미하다 한들 실천과의 거리가 너무 멀고 또 현실생활에서는 리용할 가능성이 아주 적다면 이러한 리론은 어떤 작용이 있는지... 늘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구체적인 문제는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러니 실사구시의 원칙으로 구체적인 문제에 알맞게 리론을 적용해야만 리론이 정확한 작용을 할수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블로그에서 그리고 명사미니홈에서 글들을 읽다가 생각나는것이 있어서 쓴 글입니다. 그 어떤 관점도 없고 그 어떤 고려도 하지 않고 그냥 생각대로 쓴 글입니다. 여기까지 보아주셨다면 감사합니다.
2007년 12년 7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