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과 신체건강
많은 질병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데서 생긴다. 그래서 운동을 자주 해야 한다. 그래야 신체각부분의 혈관의 수축력이 강해지고 그로 인하여 혈액의 류동도 빨라진다.
어느 책에선가 이런 내용을 본적이 있다. 그것은 심장은 온몸에 다 있다는것이다. 기실 이는 몸에 있는 혈관마디를 상징적으로 비유한것이다. 기실 혈액이 이동하는데는 심장의 수축작용만 있는것이 아니다. 그외에도 이런 혈관마디의 수축도 혈액을 수송하는 동력을 제공한다. 그래서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은 심장부담이 자연히 감소된다. 그러니 심장의 수축차수(맥박)도 자연히 줄어지게 되는것이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영양분의 수송이 잘된다. 그리하여 신체 각 기관이 수요하는 영양물을 잘 수송할수 있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신체의 각 기관의 대사에서 생성된 로페물이 잘 배출될수 있다. 로페물이 쌓임으로 인한 중독현상(질병)이 적게 생긴다.
그러니 신체건강을 유지하려면 운동을 잘해야 한다. 그래야 근육이 탄탄해지고 그로 인하여 혈액순환도 잘 될것이며 신체도 건강해질것이다. 게을러지고 싶을때 더 운동해야 한다.
2008년 1월 23일 12시 10분
보충설명: 오리무리의 게사니같은 존재이니 미움을 사는수 밖에 없는것 같다. 그리고 능력상 사유방식상의 차이도 그런 모순이 생기는 원인이것 같다. 하지만 자기직무가 있는 나로서 그냥 보모처럼 무슨 일이나 다 하여줄수 도 없지 않는가? 리해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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