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방문량 4000을 맞이하면서 ...
달 방문량 4000을 맞이하면서 ...
블로그에서 글쓰기 9
이달의 방문량이 4000에 접근하고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동력의 하나가 방문량일것이다. 보는 사람도 없는 글을 누가 쓸 생각이 있겠는가?
"글장의 세계"도 방문량이 괜찮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그냥 하루 20~30차 좌우이다. 자신의 수단으로 그 량을 증가하는 방법은 있으나 그런 방법은 쓰고 싶지 않다. 그냥 련습으로 쓴 글이 이곳에서의 방문량은 그곳보다 퍽 많다. 그래서 그냥 써가고 있는것이다. 이대로라면 금후의 방문량은 더 증가되지 않을까 하고 기대도 해본다.
남들은 액외의 수입을 올리려 할 내용들을 나는 그냥 여기에 쓰려 한다. 수준이 낮은 원인도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보아주는것만으로도 만족이기때문이다. 나의 글가운데는 민감한 문제들이 적지 않다. 그래서 더러 주저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사회가 전보다 많이 발전한 이상 근심할 필요도 없지 않는가?
그래서 그냥 써낸다. 금후에도 써보려 한다. 방문량의 증가만 있어도 만족이고 덧글을 쓰지 않아도 괜찮다. 보는 것만큼 동조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으로도 안위를 느낄수 있다. 그런 문장을 보는 과정에 사고하는 습관을 키워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없이 사는 사람이 우리주위에도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금후 방문량이 더 많아질것을 기대하면서 ...
2008년 1월 31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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