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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필록 1
문화란 무엇일가? 衆言이 잡다하고 아직 권위적인 해석을 만들기는 힘들다. 한자로 文化란 紋의 化로서 언원의 원초적 의미는 인간이 지켜야 할 규칙의 생성과 변화 그리고 조화라고 해석이 된다. 그러므로 동양한자권에서 말하는 문화란 인간생존에 있어서의 준수하여야 할 리용하여야 할 객관법칙을 두드러지게 내보이는 경향성을 지니고 있다고 판명이 되여있다. 하지만 서양권에서 말하는 문화란 고대 라틴어와 영어에서 지닌 어원의 의미가 정신경작으로 해석이 되여있으며 인간생명에 내재하는 생명초월의 욕망을 두드러지게 내보이는 경향성을 지니고 있다 판정되여 있다. 이처럼 문화에 대한 언어적인 리해를 동서양식으로 구분한다면 동서양권이 문화에 대한 느낌과 내용표현이 조금 부동하다. 동양은 문화의 결과성과 객관성을 강조했고 서양은 문화의 출발점과 주관성을 강조했다.
문화에 대한 경전적인 해석이 160가지 된다는 설도 있지만 어느 설도 문화란 인류를 떠나서는 존재하할수 없는 현상이고 개념임을 공인한다. 인간생명이 없이는 인간사회가 없이는 문화를 운운할수가 없다. 한다면 왜서 동물세계에는 문화가 없고 인간사회에는 문화가 생성되고 발육되고 거대한 에너지를 만들고 있는가는 물음에 문화란 인간의 제2자연성이라는 해석이 비교적 합리한 해석으로 생각된다. 지구에 존재하는 생물고리에서 모든 동물들은 생존에 적합한 신체특징과 기능을 지니고 있지만 유독 인간만은 여러 종 동물들과 겨눌만한 신체특징과 기능을 지니지 못하고 있다. 인간은 힘과 속력에서 많은 동물과 비교가 아니되고 또 비상을 한다든가 물속에 잠입한다든가 등등의 신체적인 우세를 지니지 못했고 또 어떤 종류의 동물처럼 생리의 어느 부분이 특별히 발달되여 생존을 지속할수 있는 생리능력도 없다.(례를 들면 후각 촉각 시각이 고도로 발달된 동물) 때문에 인간은 기나긴 생존과정에 대뇌를 발달시켜 인간의 제2자연성이라는 문화를 촉구하면서 생물고리의 최상을 차지하게 되였다.
문화의 제2자연성은 문화가 존재하는 종극적인 원인으로부터 출발하여 문화에 대해 진행한 해석이다. 광의적인 의미에서는 문화와 문명이 합일성을 보이는 현상이고 개념이다. 다만 문명이란 문화가 만든 결과이고 표현이라는 점으로 보면 문명이란 문화의 성과성에 대한 해석으로도 보여진다.
문화가 생성된 원인과 문화가 만들어주는 결과 모두가 인간과 인간사회를 떠날수 없듯이 문화가 존재하는 과정도 인간 그리고 인간사회를 떠나지 못한다. 문화의 발생원인과 발전과정 발전결과로부터 보면 문화의 제일 뚜렷한 특징은 인간사회성이라고 인정된다. 문화의 다른 특징은 례를 들면 전파성 군체성 등등도 모두가 문화의 인간사회성이라는 특징으로부터 배태되였고 또 인간사회성으로 귀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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