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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허동식《잡담》
인류력사의 문명사가 수천년을 넘긴다고 하지만 사실 그것은 력사학에서 말하는 문명사이고 문자적인 문명사일뿐이다. 인륜리상의 립장에서 시각에서 보면 2차대전시기도 랭전시대의 대부분 현상도 문명사라고 점찍기는 힘들다. 계급투쟁설도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온갖 구실을 빌어서 무력으로 력학의 원리로 상대의 생존권을 략탈하려고 하였기 때문이였다.
조어도어선사건 때문에 중일관계가 세인의 주목을 받는다. 조어도사건의 배후에는 중일해양령토충돌이 뒤받침되고 그 다음에는 일본정세의 변화(수상선출) 같은것이 뒤받침되지만 그러한것들에 대하여 관심이 적은 적잖은 네티즌들은 < 개새끼 도투새끼>를 쏟아내고 <일본인이 무섭지가 않다>는 격동을 <일본과 전쟁을 하여도 무섭지가 않고 괜찮겠다>는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일본과 전쟁을 하여도 무섭지가 않다?> 말이 쉽지만 그것은 전쟁이란 무엇인지를 도무지 모르는 사람들의 입담이다. 전쟁이란 바로 당신들이 흔장만장 먹고 놀아대는 일상의 사라짐이요 바로 당신들의 형재자매들의 피와 생명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가엽다.
물론 중국이 일본을 무서워해야 한다는 리유는 없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새로운 리상리념인 평등생존권을 키우려면 보급하려면 우선은 상대의 생존권을 존중하는 일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 너 일본놈들은 다 뒈져랴> 하는식의 언론은 옛날 일본군국주의 <대동아 공영권> 감언리설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시장이 없다.
오늘날의 일본은 무력과 력학의 원리로 밥먹는 나라가 아님은 존중을 받을 일이다.그리고 무력과 력학의 원리로 생존권을 확대하려는 일부 일본인들을 중국인들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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