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길에 한국거리가 선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그럼 연길에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한국거리는 어느 구역에 위치해있을가? 바로 연길교 남쪽 200여메터 되는 하남거리에 있는데 지상이 아니고 최근 한창 건설중에 있는 지하상가를 가르킨다.
연길 한국거리는 연길한삼리연투자유한회사에서9000만원을 투자하여 건설하는것으로 지하7메터 깊이에 1만2000평방메터의 면적을 차지, 녀자복장매장구역, 남자복장매장구역, 아동복장매장구역, 가전제품매장구역, 일용품매장구역, 미식거리(한식 일색) 등6개의 매장구역에700여개의 가게를 설치하게 된다.
연길한삼리연투자유한회사 전승철총경리에 따르면 한국거리의 상품들은 그 거개가 한국오리지날제품들로서 한국 서울시 동대문의류협회 산하 기업들이 주로 여기에 와서 직거래를 하게 된다고 한다.
현재 주체공사가 완공된 이 한국거리는 설비가설과 인터리어공사가 한창인바 출입구가8개이고 통풍시설이 잘 되여 지하상가로는 우리 성에서 가장 선진적인 시설인걸로 알려지고있다.
연길 한국거리는 명년 5월1일경에 오픈될 예정이다.
조글로미디어 김철균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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