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1관청"- 20억원을 탕진한 현정부청사
[ 2013년 11월 05일 08시 41분   조회:15746 ]

절강성 장흥현 정부청사는 "세계제1관청"으로 불리고 있다. 언론의 폭로에 의하면 이 현정부청사에 부어넣은 국가돈만 2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보다 더 한 곳도 있다. 산동성 제남시 정부청사-룡오청사(龙奥大厦)는 건축면적이 37만평방메터이고 건축비용이 40억원에 달하며 복도 길이는 1키로메터이다. 건물안에는 40여대 승강기가 설치되여 있으며 전화와 컴퓨터 정보망 시설만 45000개나 된다고 한다.  인민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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