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호은(연변천양천팀 감독):
부상을 입은 선수들이 많고 제일 곤난한 시기에 첫승을 따내 매우 기쁘다.우리 선수들이 매우 사랑스럽다.이토록 곤난한 상황에서 그들은 일심동체가 되여 첫껨 승리를 거두었다.이는 또한 연변의 각계 지도일군들과 축구팬 대중,사회 각계,언론매체의 다함없는 지지와 갈라놓을수 없다.이번 경기에서 우리는 방어에서 기본상 안정하고 하프선도 기본상 통제하고 선수간의 합작을 통해 수차의 득점기회도 마련했으며 결국 한차례 기회를 포착해 승리를 거두었다.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싶다.
리군(신강팀 감독):
우선 연변팀 6륜만의 첫 승리를 축하한다.우리 두 팀으로 놓고보면 이번 경기는 앞당겨 치르는 갑급보존전이나 다름없다.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연변팀과의 원정경기는 매우 간고할것이라고 예상했었다. 신진팀으로서 공격과 방어도 괜찮은것 같다. 전반 20분과 경기 마지막 20분후에는 정상적으로 기전술을 발휘했다.하지만 경기과정에서 상태 불안정이 좀 있었다. 축구경기에서 승리와 패배는 매우 정상적인 일이다. 이번 라운드 경기를 통해 여러 면에서 많은 제고가 있기를 바란다.
글·사진 리병천 리명옥 허성 기자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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