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기자분들 수고많았어요~'. '애심여성' 매체사은 오찬회 마련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2월24일 15시39분    조회:307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北京爱心女性联谊网自2007年5月12日成立以来一直重视和媒体的沟通与合作。

北京爱心女性联谊网8年来坚持慈善公益、坚持民族文化传承、坚持下一代培训、坚持会员之间的联谊与共同成长、坚持为和谐文明社会发展做贡献的宗旨,进行了一些列的探索与实践。如今“爱心女性”成了具有爱心知性热情的首都朝鲜族中青年妇女的代名词,爱心女性联谊网的知名度也如日中天。

这些与媒体的宣传分不开的。媒体对爱心女性联谊网活动给予高度重视,积极派人来采访,精心安排版面给予宣传。爱心女性联谊网做出的每一件慈善公益活动,通过媒体向社会广泛宣传成为正能量在不断地传递,为建设和谐文明社会作出了贡献。

爱心女性联谊网新上任的顶层领导班子秉承协会老传统,2016年2月23日在北京望京举办了“爱心女性媒体答谢会”,来自中央人民广播电台朝语部、人民网朝文版等8家官方及民间媒体的代表、民族出版社朝文室代表出席,与爱心女性联谊网有关负责人一起回顾过去一年的合作、共同展望新的一年;在热烈、愉快、轻松的氛围中探讨了新一年的合作。作为爱心女性媒体答谢会的发起人,希望爱心女性联谊网把这种好的形式继续坚持并发扬光大。 --李兰


新会长李贞爱向媒体汇报16年爱心女性联谊网的工作计划


朴贞熹副理事长在发言-爱心女性联谊网管宣传和媒体的老副会长(已卸任)、Koeran广告杂志社的法人代表


朴福善顾问在发言-原中国民族杂志社朝文编辑部主任、黑龙江新闻北京特约记者、一直以来爱心女性联谊网的积极宣传员


中央人民广播电台朝文部李美兰记者在发言


中国民族画报朝文版记者金炳淳在发言


民族出版社朝文部高宗光代表在发言


爱心缘代表金光洙在发言


中国民族朝文版记者韩东俊在发言


全贞玉-辽宁朝文报记者、爱心女性联谊网副会长在发言


金莲实在发言-worion网代表、爱心女性联谊网青年部部长


人民网朝文版主编金洪花代表在发言


刘必兰-全国爱心女性论坛议长、全国爱心女性公益事业发展基金理事长,向媒体介绍全国爱心女性论坛概况


李玲在发言-北京爱心女性文化院院长、全国爱心女性论坛文体委员会委员长


民族出版社朝文室编审、全国爱心女性论坛文教委员会委员长爱心女性理事南福实、延边州政府外事处处长、北京爱心女性联谊网监事金虹


北京爱心女性首席副会长朴顺福


北京爱心女性主管宣传事业的副会长吴银花


朴英淑在发言-北京爱心女性联谊网主管会员工作的副会长


崔春姬在发言-北京爱心女性联谊网行政部部长



爱心女性李华在发言


洪雪梅在发言-北京爱心女性联谊网财务部部长

























 为传播正能量,2016年我们一起加油!

제공:북경애심여성네트워크
 

Total : 143
  •  (흑룡강신문=하얼빈)렴청화, 류설화 연변특파기자= 국가1급 작곡가 박서성의 가곡전집(CD) “아리랑 사랑” 출판발행좌담회가 22일, 연길동북아호텔에서 열렸다.   “아리랑 사랑”을 주제로 한 가곡전집에는 “장백선녀”, “사랑의 다리”, “아버지산 어머니강&rdquo...
  • 2017-05-24
  •      (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두하고 있는 보호무역주의에 맞서 인터넷으로 전 세계 무역을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제창한 인물이 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의 마윈(馬雲) 회장이다.   인터넷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교역을 하나로 연결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자유롭고...
  • 2017-05-20
  •        (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 조선족 중소학생들이 노래실력을 자랑할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흑룡강신문사가 주최하고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ATU흑룡강성조선족예술교사련맹, 할빈송이문화미디어유한회사가 기획 주관하는 '제1회 흑룡강성 조선족중소학교 민족가요경연&...
  • 2017-05-19
  • 나는 2005년부터 장춘 조선족로인협회 활동에 참가하면서부터 처음으로 변철호선생을 알게되였다. 그때 장춘시로인협회 채규억(고) 회장이 변선생을 나에게 소개하면서 "그분이 대퇴골절로 인한 후유증으로 바깥출입이 어려운 형편이니 좀 도와 드렸으면" 하는 의사를 내비쳤다. 그때로부터 나는 변선생의 자택을 드나...
  • 2017-05-11
  • 고대한어명구는 한어가운데 정수이자 현대한어에 있어서도 써도써도 끝없는 보물고와 같은 존재이다.   지난해 년말 연변교육출판사에 의해 출간된 《한조대비고한어명구학용사전》에는 근 3000개의 고대한어명구가 수록됐다. 류사어까지 포함시키면 약 4000여개가 수록, 사전은 700여페지에 달한다.   사전에 수...
  • 2017-04-28
  •   2017년 주 및 연길시 제11회 연변독서절 개막식이 26일 연길시시대광장에서 펼쳐졌다. 올해 독서절의 주제는 “책향기 그윽한 연변, 함께 하는 독서”이다.   의식에서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왕연명이 개막을 선포했다.   주정부 부주장 박학수는 개막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주는...
  • 2017-04-27
  • 8개 분야 130여개 활동 조직     24일, 주정무중심에서 열린 제11회 연변독서절 사업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올해의 연변독서절은 오는 26일에 시작해 10월에 막을 내리게 되며 활동주제는 “책향기 그윽한 연변, 독서는 우리 곁에”이다.   독서절기간 기관단위, 학교, 사회구역, 농촌, 기업, 가정...
  • 2017-04-25
  • 란저우(蘭州)시 청관(城關)구 아라란 쇠고기 라면(阿拉蘭牛肉面) 테마 식당에서 찍은 쇠고기 라면 세트   란저우의 하루는 한 그릇의 쇠고기 라면부터 시작된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쇠고기 라면은 란저우인의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일부분이자 외지인이 란저우를 이해하는 중요한 창구이기도 하다. 란저우에...
  • 2017-04-14
  • 홍콩 경매에서 21억6천여만원에 거래된 김환기(1913~1974)의 1972년 작품 '18-II-72 #221'[서울옥션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경매업체 서울옥션이 24일 홍콩에서 연 경매에서 김환기(1913~1974)의 작품이 21억6천여만원에 경매됐다. 김환기의 1972년작 전면점화 '18-II-72 #221'은 이...
  • 2017-03-24
  • 국내외에 있는 조선족들의 힘을 모으고 상부상조할수 있는 조선족 공동체 를 형성하기 위한 2017 월드조선족 릴레이 강연회가 지난 3월 5일 일본 도꾜에서 두번째 만남의 장을 가졌다. 올 2월에 가진 제1회 강연회의 연속으로 되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역시 지난번 강연자인 대련 영성 컴퓨터설계유한회사 최영철 회장을 모...
  • 2017-03-08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