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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철 ‘애완동물 운송’ 써비스 4월 8일부터 시행
    중철쾌운(中铁快运)주식유한회사에 의하면 4월 8일부터 철도부문은 기존의 고속철 애완동물 위탁운송 써비스의 성공적인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애완동물 운송(爱宠行)’ 써비스를 출시하며 ‘애완동물 동반출행(携宠出行)’과 ‘애완동물 단독행(爱宠单独行)’ 두가지 위탁 모드를 제공한다.애완동물 위탁업무를 처리하는 고속철역은 전국에 도합 121개, 렬차는 228편으로 늘어나 승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더 잘 충족시킬 수 있다.그중에서 길림성에서는 장춘서역, 장춘역, 통화역, 길림역 등 4개 역에서 ‘애완동물 애심운송’ 써비스를 제공한다.2025년 4월 8일, 철도부문이 고속철 애완동물 위탁 써비스를 시범 운영한 이래 량호한 운영 상황으로 시장의 환영을 받았고 1년간 루적 안전 위탁운송한 애완동물은 1만 5,000마리가 넘었는바 승객들이 애완동물과 동반해 려행하는 데 매우 큰 편의를 제공했다.중철쾌운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애완동물 애심운송’ 써비스는 주로 가정에서 사육되는, 건강 상태가 량호하고 마리당 체중 15키로그람 이하, 어깨 높이 40센치메터 이하, 몸길이 52센치메터 이하인 고양이와 개 종류의 애완동물에 적용된다.‘애완동물 동반출행’ 써비스는 주로 차표를 구매한 승객을 대상으로 하며 승객은 철도 12306 클라이언트(客户端)의 ‘애완동물 위탁’ 기능을 통해 기차표 및 애완동물 위탁 좌석을 조회할 수 있다. 애완동물 위탁 써비스를 제공하는 기차에는 ‘총(宠)’자가 표시되여있는바 승객은 온라인으로 기차표를 구매하고 해당 차량의 애완동물 위탁써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매일 12시 전에는 가장 빨라서 다음 날 좌석을 예약할 수 있고 12시(포함) 후에는 가장 빨라서 사흘내의 좌석을 예약할 수 있다. 매 승객은 해당 차량 규정에 부합하는 애완동물을 최대 2마리까지 위탁할 수 있다.‘애완동물 단독행’은 주로 기차표를 구매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고객은 위탁일 2∼5일전에 ‘중철쾌운’ 위챗 미니애플릿(小程序)을 통해 예약하여 애완동물 관련 정보 및 사진을 제출해야 하며 고객 1명당 한편의 렬차에 규정에 부합하는 애완동물을 최대 1마리까지 위탁할 수 있다. 예약 성공 후 승객 또는 고객은 약속한 시간에 애완동물, 유효 신분증, 유효 기간 내의 〈동물검역합격증명〉을 휴대하여 출발 고속철역 내 중철쾌운 영업부에 가서 위탁수속을 밟아야 한다. 목적지 역에 도착한 후에는 중철쾌운의 문자 메시지 안내에 따라 애완동물을 찾아갈 수 있다.철도부문은 향후 더 많은 승객과 고객의 의견과 제안을 경청하고 고속철도 애완동물 위탁 써비스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개선하며 ‘애완동물 동반 려행+관광’ 모델을 적극적으로 탐색하여 시장 수요를 더 잘 충족시키고 대중들의 려행에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길림일보 编辑:유경봉
  • 결혼후 부동산증에 이름 추가, 리혼 시 무조건 반반일가?
  • [그때 그 이야기17]군모에 깃든 약속
    ◎신창룡중학교시절 군모를 쓰고 찍은 사진사진첩을 펼치다 문득 한장의 흑백사진 앞에서 손이 멈추었다. 곤색 중산복에 군모를 쓴 중학교시절의 내 모습이였다. 그 순간, 오래도록 마음 한켠에 묻어두었던 한 사람과의 약속이 조용히 되살아났다. 그 약속은 내 머리 우에 얹혀 있던 군모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소학교 3학년 때 아버지의 전근으로 우리는 ‘설대산’이라는 외진 마을로 이사했다. 마을 끝을 돌아 한참을 더 가야 닿는‘마영’이라는 작은 동네는 늘 낯설게만 느껴졌다.  이사 온 지 3년 만에 중학교에 들어섰다. 그 때는 1970년대 중반, 남학생들에겐 하나의 숨은 열망이 있었다. 바로 군모를 쓰는 일이였다. 군인에 대한 동경보다도 그 록색 군모 자체가 ‘멋짐’과 ‘용기’의 상징이였 다. 동네에서 군모를 쓴 젊은이를 보면 모두 시선이 꽂혔고 누군가 군모를 얻었다는 소문이 나면 친구들은 부러움과 선망이 섞인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하지만 진짜 군모는 구하기가 너무나도 어려웠다. 군필자가 아니고서는 가질 수 없는, 그래서 더욱 갈망하는 '성스러운 물건'이였다.중학교에 들어간 어느 봄날, 록색 군복에 군모를 쓴 한 청년이 이 마을 큰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낯선 얼굴이 궁금해 같은 반 친구에게 물었더니 마영에서 사는 남씨 성을 가진 제대군인이라고 했다. 그의 군모는 붉은 별과 휘장이 없이 수수했지만 어린 나의 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물건으로 보였다. ‘저걸 한번 써보는 건 평생 무리일 거야.’체념하듯 생각하며 그저 부럽게 바라만 보았다.  그런데 며칠 뒤, 그가 우리 학교에 나타났다. 교장선생님과 함께 체조대 우에 선 그를 바라보며 운동장은 술렁였다. 생면부지의 그가 우리의 ‘군사훈련 교관’이 되신다는 말에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일주일간의 훈련은 기존의 체육과당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였다. “앞으로 걸엇!” “정보! 걸음!” 그의 호령에 맞춰 팔을 힘차게 저으며 땅을 내리찍는 제자리 걸음은 우리로 하여금 천안문 광장의 열병식을 떠올리게 할만큼 장엄했다. 가장 어려웠지만 가장 멋졌던 것은 전교생이 하나 되여 가로세로 줄을 맞춰 쿵쿵거리며 행진할 때였다. 나는 교관의 군모, 그 갈망의 상징을 가까이서 똑똑히 보았다. 그 초록빛은 휴식시간에 우리에게 부대 이야기를 해주실 때 더욱 선명하게 빛났다.“군대 가려면 기초부터 탄탄해야 한다.” 교관의 말씀을 들으며 나는 그 군모를 쓰고 싶다는 욕심을 간신히 삼켰다.그런데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기적 같은 날이 찾아왔다. 군사훈련이 끝난 날, 교관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이 우리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였다. 나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용기를 다해 다가갔다.  “교관님, 그 군모… 한번 써봐도 될가요?”그는 아무 말없이 빙그레 웃으며 모자를 벗어 내 손에 건네 주었다. 나는 군모를 받아 쓰고 거울 앞으로 달려갔다. 너무나도 잘 어울렸다.  어린 가슴이 터질 듯 뛰고 있었는데 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꼭 맞는구나. 정 마음에 든다면 네가 가져라. 나는 집에 하나 더 있으니까.” 순간, 숨이 막힐 것 같았다. 너무 크고 소중해서 믿기지 않는 선물에 나는 어쩔 바를 몰랐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만 되뇌였다. 하지만 아무런 대가없이 가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어머니께 돈을 드리자고 했다. 그러자 교관님의 얼굴이 단호해졌다.“창룡아, 내가 돈을 받으려고 주는 게 아냐. 절대 안된다. 대신 나와 약속 하나 하자. 꼭 공부를 열심히 해서 네 아버지처럼 훌륭한 교원이 되 는 거다.”그 한마디가 내 가슴속 깊이 꽂혔다. 나는 모자를 벗지도 못한 채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대답이 아니라 내 한평생을 건 맹세의 순간이였다. 그 날 밤, 나는 군모를 자꾸 만져보고 꼭 껴안은 채 들여다 보군 하였다. 자꾸 교관의 고마운 마음이 떠오르면서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발령이 내려 시내로 떠났기에 다시 만날 수 없었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5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지금도 내 사진첩 속에는 군모를 쓴채 찍었던 중학교시절의 내 흑백사진이 여전히 선명하게 빛난다. 수많은 사진이 흐려졌어도 이 사진만은 영원할 것이다. 그것은 단순한 추억이 아니라 내 인생의 등대이자 출발의 신호였기 때문이다.  그 군모는 단순한 모자가 아니였다. 그것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인생에 건네준 가장 값진 선물, 즉 ‘믿음’ 그 자체였다. “훌륭한 교원이 되여라.”는 그 한마디는 내 마음속에 깊이 뿌리 내린 나무가 되여 모든 학업의 고비와 인생의 갈림길에서 나를 버티게 해주는 든든한 기둥이 되였다. 그 약속 덕분에 나는 대학에 가는 꿈을 이뤘고 아버지의 뜻을 이어 37년 동안 교단에서 학생들을 보살필 수 있었다. 그가 건넨 믿음이 나의 인생을 바꾸고 그렇게 바뀐 내가 또 다른 수많은 인생에 빛이 될 수 있었다.남교관님은 지금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계실가? 그 분이 건네주신 그 한마디 약속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내 마음속에 고이 모셔진 채 오늘을 견고히 살아가게 하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여준다. 만약 다시 교관선생님을 만난다면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교관님, 그 작은 군모에 담아주신 믿음과 기대, 그 변치 않는 약속의 무게를 평생 가슴에 새기고 살았습니다. 그 날 교관선생님께서 보여주신 깊은 믿음 덕분에 저의 오늘이 있게 되였습니다. 그 한마디가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을 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사진첩을 덮으며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그 군모는 단지 머리에 쓰는 것이 아니라 평생 마음에 새겨 쓰는 것임을. 세월이 흘러 빛바랜 흑백사진 속에서도 그 약속만은 여전히, 그리고 영원히 선명하게 빛나고 있음을 느낀다.신창룡프로필1984년부터 2020년까지 훈춘시 영안중학교, 훈춘시제6중학교, 훈춘시교원진수학교 등에서 교육사업에 종사.현재 퇴직하고 훈춘시에 거주. 编辑:안상근
  • 갱년기 불편함, 그저 ‘참고 넘기면’ 될가?
    갱년기는 녀성의 란소기능이 쇠퇴하는 자연적인 현상인 동시에 과학적인 대응이 필요한 특수한 생명시기이기도 하다. 갱년기의 가장 전형적이고 흔한 증상은 조열로 인한 발한, 불면증, 큰 감정변화이다. 페경이 길어지면서 녀성의 비뇨생식기가 점차 위축되고 질염, 비뇨기계 감염이 반복되여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페경 후 녀성의 심혈관질병의 발생률도 크게 증가하며 골다공증의 발생률도 매우 높다. 갱년기는 비록 녀성 생명의 필연적인 과정이지만 반드시 견뎌야 하는 것은 아니며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녀성은 건강한 식단, 규칙적인 생활습관, 적당한 운동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전문의사의 지도 하에 갱년기를 조절하는 중성약을 복용할 수 있다. 증상이 매우 심하고 특히 페경년령이 비교적 이른 녀성에게는 호르몬치료를 추천한다. 많은 녀성들이 ‘호르몬’이라는 말만 들어도 두려워하며 호르몬을 복용하면 살이 찌고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걱정한다. 심지어 한번 사용하면 멈출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사실 페경은 란소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이 많이 떨어졌거나 심지어 멈추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외인성 에스트로겐을 보충하면 조열, 발한 등 불편한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킬 수 있고 장기적인 심뇌혈관질병 및 골다공증에도 좋은 예방효과가 있다. 페경기 호르몬치료는 의사의 지도하에서 진행되여야 한다. 만약 유방암, 자궁내막암, 혈전성 질환 등 고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보충을 건의하지 않는다. 기타 녀성들이 의사의 옳바른 지도하에 호르몬을 사용하는 것은 안전하다. 일단 호르몬사용을 시작하면 의사의 지도 에 정기적인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총적으로 갱년기는 병이 아니라 녀성의 삶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자기조절, 자기관리 및 개인 맞춤형 치료를 통해 대부분의 녀성은 이 특별한 시기를 안정적으로 넘기고 건강한 중로년생활을 누릴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 8세 이하 아동에게 라이브방송 후원서비스 제공 금지!
    오늘(13일)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은 인터넷 라이브방송 후원의 규범적 관리 강화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그중 미성년자보호메커니즘을 개선할 것을 제기했다. 웹사이트플랫폼은 만 8세 이하의 미성년자에게 후원서비스를 제공해서는 안된다. 만 8세부터 16세까지의 미성년자에게 후원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만 16세 이상의 미성년자에게 후원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보호자의 동의를 얻거나 소득증명자료를 확인해야 한다. 미성년자가 성인계정을 사용하여 후원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필요한 확인을 받아야 하며 미성년자의 후원으로 확인된 경우 즉시 처리조치를 취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 상징적 돌파! 특종로보트 온다→
    최근 우리 나라는 스마트장비분야에서 다시 한번 상징적인 돌파를 취득했는바 국내 최초의 구체지능특종로보트가 고위험 정경응용에 정식으로 투입되여 인공을 대체해 전기용접, 탐상, 록 제거 등 고위험작업을 완성했다. 전통적인 벽오르기로보트와 가장 큰 차이점은 AI와 물리적 세계의 장벽을 허물어 AI 지능이 화학, 선박, 에너지, 제조 등 특수고위험 작업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될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이것은 우리 나라가 최초로 구체지능(具身智能)을 특종업계 로보트에 응용한 것이다. 구체지능특수로보트 연구개발 책임자 포소: 이런 로보트의 배후는 우리 나라의 가장 큰 특종로보트 대모델이다. 모델을 훈련시키기 위해 로보트는 총 10만시간 이상의 작업을 수행했고 방대한 사례는 이 로보트로 하여금 충분한 학습을 통해 점점 더 똑똑해지게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 ‘동북리그’ 경기일정 확정, ‘길림더비’시간 공포
    4월 12일, 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이하 ‘동북리그’로 략칭함)의 구체적인 경기일정이 공포되였는데 장춘팀은 5월 23일 제1라운드 홈장에서 통료팀을 맞이하게 되고 6월 20일에는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을 맞이하여 ‘길림더비’를 상연한다. ‘동북리그’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하는데 팀마다 7회의 경기를 치르고 그중 성소재지 도시는 4개 홈장과 3개 원정경기를 갖게 된다. 장춘팀은 5월 23일 장춘올림픽체육장에서 통료팀을 맞이하고 5월 31일 홈장에서 진려대련팀을 맞이한다. 6월 27일 원정경기에서 계서팀과 맞붙게 되고 7월 22일 홈장에서 훅호트팀과 경기를 치른다. 7월 27에는 원정경기에서 할빈팀을 맞이하게 된다. 언급할 만한 점은 6라운드 경기는 원래 8월에 진행될 예정이였지만 연변룡정팀이 8월 첫주와 둘째주 주말에 중국갑급리그 홈장경기가 있어 협상을 거쳐 장춘팀은 6월 20일 연길시 전민신체단련쎈터 체육장에서 이번 라운드 경기를 치름으로써 ‘길림더비’의 서막을 열 게 된다는 점이다. 마지막 라운드인 8월 15일 장춘팀은 홈장에서 심양팀과 맞붙게 된다. 토너먼트(淘汰赛)는 각각 9월 5일, 9월 12일, 9월 26일과 10월 5일에 진행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 독감바이러스 양성률 3주 련속 상승, 주요 류행주 변해
  • 중국 과학자, 왼손잡이 형성원인 규명
    이 세계에서 왜 90% 가량의 사람들은 오른손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고 약 10%의 사람들은 왼손잡이일가? 이는 타고난 것일가, 아니면 후천적인 환경에서 훈련된 결과일가? 최근 중국과학원 동물연구소 등 단위의 최신 연구성과가 오래동안 우리를 곤혹스럽게 했던 이 수수께끼를 풀었다. 과학자는 훈련을 거치지 않은 생쥐는 먹이를 먹을 때 오른발과 왼발을 함께 쓰고 특정된 습관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실험 중에서 과학자들은 특수한 우리를 만들어 특정위치에 작은 구멍을 뚫어놓고 구멍의 위치를 매우 불편하게 만들어 생쥐가 구멍 속의 먹이를 얻으려면 특정발을 사용하도록 했다. 이렇게 하여 과학자들은 생쥐들이 왼발만 사용하거나 오른발만 사용해 먹을 수 있도록 강제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생쥐에게 오른발사용을 강제하여 단 5~7회만 훈련시켰음에도 생쥐가 ‘오른손잡이’로 변한 것을 발견했다. 이후 생쥐에게 발을 사용하는 자유를 제한하지 않아도 생쥐는 오른발을 우선적으로 사용하여 먹이를 먹었고 이 습관은 한달 이상 지속되였다. 만약 강제적으로 왼발만 사용하게 한다면 어떻게 될가? 마찬가지로 생쥐는 ‘왼손잡이’가 되였다. 이는 왼손과 오른손의 선호도는 사실 후천적인 훈련을 통해 얻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대목에 가장 관건적인 부분이 등장한다! 과학자는 또 한가지 역방향 교정실험을 했다. 우선 생쥐가 한쪽 발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한 다음 다른쪽 발로 먹이를 먹도록 강제했다. 그 결과 쥐의 오른손잡이습관은 일단 형성되면 매우 완고하여 교정하기 어려웠지만 왼손잡이는 더 쉽게 ‘굴복’하여 오른손잡이로 바뀌였다. 생쥐가 왼발만 사용하도록 강제하다가 또 오른발만 사용하게 강제하더라도 결국 대다수의 생쥐는 여전히 오른발을 선호했고 소수의 생쥐만이 ‘고집’을 부리며 아무리 훈련시켜도 오른발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는 인류 중 절대다수가 오른손잡이인 실제 상황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러한 발견을 바탕으로 이 연구는 ‘오른손선호는 후천적이라는 보수적 가설’을 제기했다. 인류의 능숙한 손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생명 초기에 한손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빠르게 형성된다는 것이다. 오른손의 선호도가 왼손보다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쉬우며 이로 인해 개체발달과정에서 점차 우위를 점하게 된다. 여기에 오른손주도 사회환경의 지속적인 강화가 더해져 결국 인류사회의 ‘오른손세계’가 구성되였다는 분석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 [제5라운드 미리보기] 드디여 홈 개막전! 상대는 최하위 녕파...‘방심 금물’
    득점후 원정팬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연변팀 선수들. /사진 연변룡정축구구락부시작과 끝이 완벽했다. 결국 결과로 말하는 스포츠에서 연변팀은 이기는 축구를 했다.지난 12일에 열린 갑급리그 제4라운드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대련곤성팀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원정 4련전 마지막 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일찌감치 선제꼴을 기록한 연변팀은 비록 전반전 28분에 동점꼴을 허용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추가시간 5분에 추가꼴을 터뜨려 승부를 결정지었다.이로써 연변팀은 시즌 초반 원정 4련전이라는 까다로운 일정을 2승 1무 1패(승점 7)로 마무리하며 리그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더불어 빡빡한 일정을 마치고 바야흐로 4련속 홈경기에 돌입하게 되는데 시즌 첫 홈경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끓어오르고 있다.오는 18일 오후 3시, 연변팀은 홈 개막전에서 현재 리그 최하위에 처져있는 녕파구락부팀과 맞붙는다.녕파구락부는 시즌 초반 각종 제재로 승점 ‘-3점’에서 출발했으며 4라운드까지 4전 전패로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연변팀의 전력과 분위기, 홈 리점을 고려할 때 충분히 승리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시즌을 개시한 후 지난 4경기를 원정으로만 소화하며 체력적·심리적 부담을 안았던 연변팀으로서는 이번 홈 개막전이 단순한 3점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데 그 상대로 녕파구락부는 홈 분위기를 내기에 그야말로 ‘알맞춤’하다.이름이 낯설지만, 사실 녕파구락부는 지난 시즌 갑급리그에서 연변팀과 함께 뛰였던 ‘상해가정회룡’팀이다. 올해부터 연고지를 상해에서 녕파로 옮기고 팀 이름도 ‘녕파구락부’로 변경했다. 지난 시즌에 뛰였던 선수들중 일부는 팀에 남아있으며 외국인 선수 3명을 새로 영입해 팀을 재정비했다.지난 시즌 연변팀은 ‘상화가정회룡’ 홈에서 0대0으로 무승부를, 우리 홈에서는 1대0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상대가 지난 시즌의 전력과 완전히 같지 않더라도 연변팀은 이번에도 ‘마귀홈장’이라는 우세와 홈팬들의 응원이 더해져 우리 선수들에게는 엄청난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상대에게는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표면적으로는 ‘손쉬운 승리’가 예상된다. 하지만 축구에서 가장 위험한 상대는 바로 ‘내려갈 곳 없는 팀’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최하위 팀의 사력을 다한 반격을 경계해야 하며 상대가 원정에서 철저한 수비후 역습을 노릴 가능성을 두고 방심하지 않아야 한다.이번에는 시작과 끝, 과정까지 완벽한 경기를 기대해본다. 연변팀이 홈에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부담을 어느 정도 덜어내고 대련곤성전에서 보여준 ‘죽기 직전의 집중력’과 ‘개인 능력’을 다시 한번 발휘한다면 제5라운드는 시즌 첫 홈 승리의 기쁨으로 장식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编辑:안상근
  •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 대외무역기업을 대상해 봉사활동 펼쳐
    일전,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는 관련 부문의 지시정신에 따라 장백통상구 대외무역기업에 대한 봉사 효능을 일층 제고하기 위해‘기업봉사일’계렬활동을 조직했다. 활동에 앞서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는 우선 지도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사업계획을 통일하며 임무를 배치했다. 이어 대외경제무역 중점기업을 선정하고 관련 기업에 대해 심층 조사와 기업 방문을 실시했다.활동 과정에서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의 관련 사업일군들은 대외무역 중점기업을 방문해 올해 1월부터 4월초순까지의 기업운영상황을 상세히 료해했고 장백통상구의 화물 운송, 인원 류입, 통관 효률 및 업무처리 상황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변경무역 수출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기업 발전의 원활한 진행을 확보하기 위한 좌담회도조직했다.뿐만아니라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는 인터넷, 기업 위챗, 보도매체를 통해 대외무역기업을 위한 봉사 과정과 통관 절차, 화물 운송 검사 등 일상 업무에 대한 내용을 사회에 공개하며 진정으로 대외무역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였다./송성우(宋成瑀) 김문철(金文哲) 최창남
  • ‘2026년도 종합보조금’ 수령? 절대 클릭하지 말 것!
    근 한 네티즌이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발부한 통지를 받았는데 해당 통지에서는 출산수당, 의료보험 보조금, 주택보조금 등 종합보조금에 대해 신청인증을 진행하며 링크를 클릭하여 공식 웹사이트에 로그인하여 수령해야 한다고 밝혔다. 링크를 클릭하면 련결되는 페이지는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공식 웹사이트 인터페이스와 매우 류사하지만 실제로는 범죄자들이 위조한 사기사이트이다. 가짜! 절대 믿지 말 것!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이른바 ‘2026년도 종합보조금’을 발급한 적이 없으며 상술한 통지는 허위정보이고 사기혐의가 있다. 류사한 사기정보를 받거나 위조웹사이트를 발견한 경우 국가사기방지센터앱이나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불법불량정보신고센터(https://www.12377.cn/ )에 신고할 수 있다. 믿지 말고 클릭하지 말고 리트윗하지 말 것! 이러한 사기의 일반적인 수법은 다음과 같다. 허위복지정보를 조작하여 대중이 링크를 클릭하거나 QR 코드를 스캔하도록 유도하고 가짜‘공식’웹사이트, 미니응용프로그람 등에 들어가 신분증, 은행카드, 비밀번호, 인증코드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하여 돈을 사취하는 목적을 달성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 중앙경제사업회의 북경에서 거행
    중앙경제사업회의 북경에서 거행습근평 중요 연설 발표  리강 총화 연설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회의 참석중앙경제사업회의가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회의에 참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중앙경제사업회의가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회의에 참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가 회의에 참석했다.습근평은 중요한 연설에서 2025년 경제사업을 총화하고 당면 경제정세를 분석하였으며 2026년 경제사업을 포치했다. 리강은 총화 연설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정신을 관철 실시하고 래년 경제사업회의를 잘할 데 대해 요구를 제기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는 평범치 않은 한해였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당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결인솔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노력분투하며 새 발전 리념을 확고부동하게 관철하고 고품질 발전을 추진했다. 국내와 국제 두개 대국을 총괄하고 더욱 적극적이고 활성화된 거시적 정책을 실시함으로써 경제사회발전의 주요 목표를 순조롭게 완성하게 된다. 우리 나라 경제는 압력을 이겨내면서 전진하고 참신하고 최적화된 방향을 따라 발전하였으며 현대화 산업 체계의 건설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개혁개방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중점 분야 위험부담 해소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오고 민생 보장이 더육 유력해졌다. 지난 5년간, 우리는 각종 충격과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였고 당과 국가 사업에서 새롭고 중대한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했다. ‘제14차 5개년 계획’이 곧 원만히 마무리되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새 장정의 길에서 좋은 발단을 가져왔다.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실천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형세하에서 경제사업을 잘할 데 대해 새로운 인식과 체득을 갖게 되였다. 반드시 경제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하고 정책적 지지와 개혁혁신의 병행을 견지하며 반드시 ‘능동성을 잘 발휘하도록 자유를 주는’ 동시에 ‘제대로 관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반드시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와 인민에 대한 투자를 긴밀히 결합하는 것을 견지하고 반드시 내공을 다지는 것으로 외부 도전에 대응해야 한다.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 나라 경제 발전 과정의 오래된 문제와 새로운 도전은 여전히 적지 않다. 외부환경 변화 영향이 심화되고 국내의 공급이 강하고 수요가 약한 모순이 돌출해졌으며 중점 분야 위험부담과 우환이 비교적 많다. 이중 대다수는 발전 과정, 전환 과정의 문제이기에 노력을 거쳐 해결할 수 있다. 우리 나라 경제가 장기적으로 호전되는 지지 조건과 기본 추세에는 변화가 없다. 신심을 확고히 하고 우세를 잘 활용하며 도전에 대응하여 경제의 안정적인 호전세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확대해야 한다.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래년 경제사업을 잘 완수하기 위해서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20차 당대회와 20차 당대회이래의 력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 리념을 완정하고 정확하게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새로운 발전 구도를 다그쳐 구축해야 한다. 고품질 발전을 힘써 추진하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견지하며 국내 경제사업과 국제 경제무역 투쟁을 더욱 잘 총괄하고 발전과 안전을 더욱 잘 총괄해야 한다.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거시정책을 실시하고 정책의 전략성, 목적성, 협동성을 강화하며 내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급을 최적화하며 증량을 최적화하고 기존량을 활성화해야 한다. 현지 실정에 맞게 신질생산력을 발전시키고 전국 통일대시장 건설을 심층적으로 추진하며 중점 분야의 위험부담을 지속적으로 예방 및 해소해야 한다. 취업, 기업, 시장, 예기를 힘써 안정시키고 경제에 대한 질적이고 효과적인 향상과 량적이고 합리적인 성장을 추동하며 사회의 조화롭고 안정적인 국면을 유지함으로써 ‘제15차 5개년 계획’의 량호한 출발을 이루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래년 경제사업은 정책 방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질과 능률을 향상시키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기존량 정책과 증량 정책의 통합 효과를 발휘하고 역주기적 및 교차주기적 조절 강도를 높이며 거시경제 관리 효능을 향상시켜야 한다. 보다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계속 실시해야 한다. 필요한 재정적자, 채무 총규모와 지출총량을 유지하고 재정의 과학적인 관리를 강화하며 재정 지출 구조를 최적화하고 세수우대, 재정보조 정책을 규범화해야 한다. 지방의 재정 곤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시를 돌리고 기층의 ‘세가지 보장’ 최저선을 확실하게 확보해야 한다. 재정경제규률을 엄숙히 하고 당정기관은 검소한 업무 방식을 견지해야 한다.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을 계속 실시해야 한다.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합리적인 물가 상승을 촉진하는 것을 통화정책의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삼고 기준률과 금리 인하 등 다양한 정책적 수단을 령활하고도 효률적으로 운용하여 충족한 류동성을 확보하고 통화정책의 전도 기제를 원활히 하며 금융기구가 내수확대, 과학기술혁신, 중소기업과 령세기업 등 중점 분야를 적극 지원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인민페 환률이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수준에서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거시적 정책 방향의 일치성과 효과성을 증강해야 한다. 각종 경제정책과 비경제정책, 기존량 정책과 증량 정책을 거시정책 방향의 일치성 평가에 포함시켜야 한다. 예기관리 기제를 건전히 하고 사회의 신심을 진작시켜야 한다. 회의는 래년 경제사업에서 다음과 같은 중점 임무를 잘 틀어쥐기로 확정했다. 첫째, 계속하여 내수를 주도로 하는 강대한 국내시장을 구축해야 한다. 소비 진흥 특별행동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도시농촌 주민의 소득 증대 계획을 제정하고 실시해야 한다. 량질의 상품과 봉사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 ‘두가지 새로운 정책’의 실시를 최적화하고 소비 분야의 불합리한 제한 조치를 정돈하여 봉사 소비의 잠재력을 방출시켜야 한다. 투자가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적으로 회복되도록 추진하고 중앙예산내 투자 규모를 적당히 늘이며 ‘이중’ 프로젝트를 최적화하고 지방정부의 전문채권 용도에 대한 관리를 최적화하며 신형의 정책성 금융 수단의 역할을 계속 발휘하여 민간투자의 활력을 효과적으로 제고시켜야 한다. 한편 도시 갱신을 고품질로 추진해야 한다. 둘째, 혁신 추동을 견지하고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다그쳐 육성하고 장대시켜야 한다. 교육과학기술 인재의 발전을 통일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제정해야 한다. 북경(경진기), 상해(장강삼각주), 광동-향항-오문 대만구 국제과학기술혁신중심을 건설해야 한다. 기업의 혁신주체 지위를 강화하고 신흥 분야의 지식재산권보호제도를 보완해야 한다. 봉사업의 에너지 확충, 품질 제고 행동방안을 제정해야 한다. 새로운 한차례 중점 산업사슬의 고품질 발전 행동을 실시해야 한다. ‘인공지능+’를 심화, 확장하고 인공지능 관리를 보완해야 한다. 과학기술 금융 봉사를 혁신해야 한다.셋째, 개혁 공략을 견지하고 고품질 발전의 원동력과 활력을 증강해야 한다. 전국 통일대시장 건설 조례를 제정하여 ‘소모식 내부 경쟁’을 깊이있게 정돈해야 한다. 국유자산과 국유기업의 개혁을 한층 더 심화하는 방안을 제정 실시하고 민영경제촉진법의 관련 법규와 정책을 보완해야 한다. 기업의 체불 장부를 다그쳐 정돈하고 플래트홈 기업과 플래트홈내 경영자, 근로자의 상생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요소 시장화 개혁 시범을 확대해야 한다. 지방세 체계를 건전히 해야 한다. 중소금융기구의 수량 감축과 품질 제고를 깊이있게 추진하고 자본시장 투자융자 종합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해야 한다.넷째, 대외개방을 견지하고 다분야의 협력상생을 추진해야 한다. 제도형 개방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봉사 분야의 자주적 개방을 질서있게 확대하며 자유무역시험구의 배치 범위를 최적화하고 해남자유무역항의 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해야 한다. 무역과 투자의 일체화, 내외 무역의 일체화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봉사 수출을 권장하고 디지털 무역과 친환경 무역을 적극 발전시켜야 한다. 외국인 투자 촉진 체제기제의 개혁을 심화해야 한다. 해외 종합봉사 체계를 보완해야 한다.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더 많은 지역 무역투자협정과 쌍무 무역투자협정을 협상 체결하도록 추진해야 한다.다섯째, 조률 발전(协调发展)을 견지하고 도시와 농촌의 융합과 지역 련동을 촉진해야 한다. 현성(县城)을 중요한 매개체로 하는 도시화 건설과 향촌 전면 진흥을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현역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경작지 레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하고 량식생산을 확고하게 틀어쥐며 량식 등 중요 농산물 가격이 합리적인 수준을 유지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며 일상화 부축을 향촌진흥전략의 총괄 실행에 포함시켜 대규모 빈곤 재발과 빈곤 유발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경제대성에서 주요 역할을 맡도록 지지해야 한다. 중점 도시군의 조률련동을 강화하고 행정구역간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 주요 해만의 전체적인 계획을 강화하고 해양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여섯째, ‘탄소배출 정점과 탄소중립’ 견인을 견지하고 전면 록색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핵심 업계의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감소 개조를 심화하고 추진해야 한다. 에너지강국 건설 계획 요강을 제정하고 신형의 에너지 체계 건설을 다그치며 친환경 전력 응용을 확대해야 한다. 전국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고체 페기물 종합관리 행동을 실시하고 푸른 하늘, 맑은 물, 깨끗한 땅을 지키기 위한 보위전을 심화하며 새로운 오염물질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3북’ 프로젝트의 공략전을 착실히 추진하여 자연보호지의 통합과 최적화를 시행해야 한다. 기상 관측과 예보 경보 체계 건설을 강화하고 북방지역의 홍수 방지, 배수 및 재해 대응 기반시설의 취약점을 신속히 보완하며 극단적인 날씨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일곱째, 민생을 최우선으로 견지하고 인민대중을 위한 실질적인 일을 더 많이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일터 안정과 확장, 품질 향상 행동을 실시하고 대학졸업생과 농민공 등 주요 군체의 취업을 안정시키며 령활성 취업자와 새로운 취업 형태 인원이 종업원 보험에 가입하도록 장려하고 지원해야 한다. 교육자원의 배치 구조 조절을 추진하고 일반고중의 학위 공급과 량질 대학의 본과생 모집을 증가해야 한다. 약품 집중 구매를 최적화하고 의료보험 지불 방식의 개혁을 심화해야 한다. 재활간호 확장 및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장기간호보험제도를 실시하며 어려운 군체에 대한 관심과 부축을 강화해야 한다. 적극적인 결혼출산관을 창도하고 신생아 규모를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안전생산, 재해방지·재해감소·재해구조 및 식품의약품안전 등 사업을 착실하게 잘해야 한다.여덟째, 최저선을 확고히 지키는 것을 견지하고 중점 분야의 위험부담을 적극적이고 신중하게 해결해야 한다. 부동산시장을 힘써 안정시켜야 한다. 도시별로 증량을 조정하고 기존량을 줄이며 공급을 최적화하고 기존량 상품주택의 구매를 장려하며 보장성 주택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주택공적금제도의 개혁을 심화하고 ‘좋은 집’ 건설을 질서있게 추진해야 한다. 부동산 개발의 새로운 모식의 구축을 다그쳐야 한다. 지방정부의 부채 위험을 적극적이고 질서있게 해소하고 자발적으로 부채를 해결하도록 각 지방을 독촉하며 규정을 어기고 숨겨진 부채를 추가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부채 재조정 및 대체 방법을 최적화하고 다양한 조치를 취해 지방정부의 금융 플래트홈 운영성 부채 위험부담을 해소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자각적으로 사상과 행동을 형세에 대한 당중앙의 과학적인 연구판단에 통일시키고 우리 나라 발전 대세를 파악하며 미래 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확고히 수립해야 한다. 전면적으로 래년 경제사업의 전반적인 요구와 정책 방향을 관철하고 적극적이고 실용적인 목표 지향을 견지하며 존재하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질적인 효과 향상에서 더 큰 돌파를 가져오고 주민과 기업의 획득감을 증강해야 한다. 개혁과 정책의 협동 효과를 강화하고 경제 운영과 시장 예기가 지속적으로 호전되도록 추진해야 한다. 대국 속에서 래년 경제사업의 관건적인 착력점을 파악하고 국내 대순환을 강하게 하는 것을 둘러싸고 내수 성장의 새로운 공간을 확장해야 한다. 신질생산력 발전을 둘러싸고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층 융합을 추동해야 한다. 고품질 발전의 동력과 활력을 격발하는 것을 둘러싸고 확고부동하게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해야 한다. 민생복지를 부단히 증진하는 것을 둘러싸고 민생 보장과 개선의 력량을 강화해야 한다. 안전 최저선을 확고히 지키는 것을 둘러싸고 중점 분야의 위험부담 해소를 신중하게 잘해야 한다.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경제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 령도를 강화하고 통일된 의지와 강대한 합력을 이루어야 한다. 당중앙의 집중통일령도를 견지하고 각지와 각 부문은 실제에 결부하고 현지 실정에 맞게 래년 경제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사로, 임무, 정책을 전면적으로 관철해야 한다.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하며 인민을 위해 업적을 내고 실속있는 업무로 업적을 내며 자각적으로 규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차별화 심사평가 체계를 보완해야 한다.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 <건의>에 따라 국가와 지방의 ‘제15차 5개년 계획’과 특별계획을 편찬하고 고품질,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량호한 정치환경, 인재환경, 경영환경, 여론환경을 조성하고 정책에 대한 선전과 해석을 강화하여 사회의 긍정에너지를 충분히 불러일으켜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년말년시 중요한 민생 상품에 대한 공급 보장 사업을 잘하고 생활형편이 어려운 대중들의 생산과 생활에 관심을 기울이며 중특대 사고의 발생을 단호히 방지하고 억제해야 한다.회의는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전당과 전사회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한마음한뜻으로 분발전진하며 래년 경제사회발전 목표임무를 힘써 실현함으로써 ‘제15차 5개년 계획’의 좋은 발단과 좋은 시작을 확보해야 한다.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관련 지도자 동지, 국무위원, 최고인민법원 원장,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전국정협 관련 지도자 동지 및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여러 성, 자치구, 직할시, 계획단렬시, 신강생산건설병퇀 당정 주요 책임자 동지, 중앙과 국가 기관 관련 부문, 관련 인민단체, 중앙에서 관리하는 부분적 금융기구와 기업, 중앙군사위원회 기관 여러 부문 주요 책임자 동지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신화사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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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변주 2025-2026 새 눈시즌 가동
    12월 12일, 연변주문화방송텔레비죤관광국, 연변주당위 인터넷정보판공실, 안도현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안도현당위 선전부(문화방송텔레비죤관광국)가 주관한 ‘장백천하설·길림의 아름다움은 연변에’ 연변주 2025-2026 새 눈시즌 가동식이 안도 장백산설령관광지에서 열렸다. 연변주인민정부 부주장인 윤조휘가 가동식에 참석하여 2025-2026 새로운 눈시즌이 정식으로 시작되였다고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지 련동, 두 지역 동시 가동’ 모식을 채택했는데 장소는 각각 안도현 장백산설령관광지와 화룡시 로리커에 위치해있다. 주제 호응, 내용 보완, 시공간 련결을 통해 전역이 함께 움직이고 대대적인 붐을 일으키는 빙설관광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형성할 것이다. 장백산설령관광지는 안도현과 화룡시의 경계에 위치해있으며 가장 깊은 적설의 두께는 2메터 이상이다. 해발고도가 높고 강설량이 많아 이곳의 설송과 무송은 일품이다. 설령에서는 동화같은 설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순록과 친밀하게 접촉하고 스노모빌을 타고 설원을 달릴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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