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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가득 연변축구] 6월 1일 홈장서 이런 이벤트 펼쳐진다!
    연변룡정팀이 오는 6월 1일 홈에서 광서평과와 갑급리그 제12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마침 이날은 6.1국제아동절, 연변룡정축구구락부는 정채로운 경기와 함께 사랑이 넘치는 6.1절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활동의 주제는 '사랑 듬뿍, 따뜻한 동행(汇聚爱心,温暖童行)'이다. 이날 오전 연변룡정축구구락부는 연변주장애인련합회 등 부문과 련합으로 만달광장에서 개막식을 가지는데 개막식 현장에서는 10명의 어려운 어린이와 10명 애심엄마를 련결해주고, 50가호가 참가하는 자선바자회를 펼치며 바자회 소득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등 활동들이 펼쳐지게 된다. 지난 경기에서 입장하고 있는 연변팀 이어서 오후 활동은 홈장에서 펼쳐지는데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동년의 추억을 안겨주는 것이 그 핵심이다. 오후 1시경 지원자 혹은 전문사업일군들이 어린이들을 태우고 홈장에 도착한 후 1시 30분 연변룡정팀 선수들이 아이들에게 팀 운동복을 선물하게 된다. 이어 2시 30분에는 주체육국, 연변룡정축구구락부, 연변주부녀아동애심협회가 아이들에게 6.1절 선물을 선사하고 선수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입장할 예정이다. 그때 가서 팬들이나 생중계를 지켜보는 관중들은 연변팀 홈장에서 우리 선수들이 6.1절날 특수 어린이들과 함께 입장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의미있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경기 선발출전 선수들 입장식이 끝난 후 사업일군들은 아이들을 인솔하여 17구에 가서 경기를 관람한다. 활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경기 후 어린이들은 또 경기장에 들어가서 선수들과 함께 관중들을 향해 답례하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특수한 경험을 하게 된다. 지난 경기에서 관중들에게 답례하고 있는 선수들 이날 경기의 상대는 현재 5승 4무 2패, 승점 19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는 광서평과팀, 우리에게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임은 틀림없지만 연변팀이 애심, 동심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 에너지 넘치는 경기를 해주기 바란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기자: 김성무
  • 왕청현 농민 775가구 시내 아빠트 분양받아
  • 로인들, 어떻게 합리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것인가? 전문가 방법 제시
  • 연길 훈춘 퉁소인들 교류와 학습으로 함께 성장
    5월 27일 오전, 연길시문화관 퉁소대에서는 훈춘시문화관 퉁소대를 요청하여 ‘아름다운 중화 매력적인 무형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조선족퉁소 교류행사를 가지였다.이날 요청에 의해 연길에 온 훈춘시문화관 퉁소대의 40여명 대원들은 퉁소대 지휘인 리덕수의 인솔하에 집체연주, 독주, 가야금중주 등 7곡의 퉁소연주를 선보였고 연길시문화관 퉁소대와 민들레 퉁소대에서도 9곡의 퉁소연주를 보여주면서 1시간 반가량의 학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하였다.연길시문화관 퉁소대 대장인 조동수는 “공동한 퉁소사랑과 흥취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서로 교류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존재하는 부족점을 찾았다”면서 “향후 우리 민족의 전통악기인 퉁소연주의 한차원 높은 발전과 전승을 위해 매우 의의 있는 모임을 조직한 것 같다”고 말했다. 훈춘시문화관 퉁소대는 연변에서 소문난 퉁소연주팀이다. 조동수는 훈춘시 퉁소대의 20명이 넘는 퉁소연주인들이 부는 퉁소소리가 한사람이 부는 소리처럼 일치하고 흐트러짐이 없었다면서 높은 연주실력에 엄지손가락을 내밀었다. 특히 연길과 훈춘시의 퉁소인들은 모두 저명한 퉁소 예인 리철호선생의 제자들이며 상호 교류하고 영향주면서 수준을 제고하려는 데서 이번 활동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동수는 이번 교류 행사가 연길과 훈춘 두 지역 퉁소인들이 손잡고 부단히 퉁소의 매력을 발굴하고 우리 민족의 무형문화유산을 전승시켜 나가는 데 적극적인 작용이 있을 것을 바랐다. 한편, 이번 퉁소 교류 행사를 시작으로 훈춘과 연길 두 지역 퉁소인들은 해마다 봄, 가을 한차례씩 연길과 훈춘에서 정기적인 퉁소 교류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안상근 기자
  • 3개월간 6만명 가까이 감염! 백신은 평생 유효할가?
    국가질병예방통제국 데터에 따르면 2024년 1-3월 우리 나라 백일해 루적 발병자수는 6만명을 륙박했는데 그중 3월 확진자수는 작년 동기에 비해 33배 가까이 늘었다고 한다.사람들에 의해 억제되였던 백일해가 다시 류행하기 시작했다. 백일해는 바우터백일해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B급 감염병에 속한다. 전형적인 증상은 2~3개월 동안 지속되는 기침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백일해'라고 한다. 백일해는 약 3~5년 사이에 류행고봉이 출현하고 현재 전세계 많은 국가와 지역에서 백일해는 류행 고봉기에 처해있다. 백신을 접종하면 평생 면역이 될가?백일해 성분을 함유한 백신이나 자연감염은 모두 평생 보호를 받을 수 없다. 그러나 백신 접종은 여전히 백일해를 예방하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조치이다.백일해-디프테리아-파상풍 련합백신은 국가면역기획 백신으로 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영유아의 중증 백일해 및 사망위험을 줄일 수 있다. 적령기 아동은 가능한 빨리 전 과정에 거쳐 이런 련합백신을 접종해야 하며 전 과정에 거쳐 접종하지 않은 아동은 가능한 빨리 추가접종을 받아야 한다. 또 어떤 예방조치가 있을가?마스크 착용: 이는 병원체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부모는 기침과 같은 호흡기 감염증상이 나타나면 영유아의 감염위험을 줄이기 위해 영유아와 가까이 접촉할 때 마스크를 과학적으로 착용해야 한다.감염에 취약한 군체 방호 잘해야: 어린이, 로인과 허약자, 임산부 등 감염에 취약한 군체는 백일해 류행기간에 밀집된 장소로 가지 않도록 해야 하고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에 주의해야 한다. 량호한 습관 유지: 손을 자주 씻고 환기를 자주 하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팔꿈치와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적절한 운동과 담백한 식단으로 자신의 저항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 '치치할시 조선족문화활동센터' 현판식 성황리에
    5월 26일 오전, 치치할시에서 가장 번화한 상업중심인 중환(中环)광장에 자리잡은 조선족경영 류씨가족식당에서 조선족 각계 대표들과 관중들의 열광적인 환호속에 '치치할시 조선족문화활동센터' 현판식이 진행되였다.현판식활동센터관리위원회 부회장 김종련씨의 사회하에 부회장 리금숙이 치치할시 조선족문화활동센터 설립과정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리금숙 부회장에 따르면 치치할시조선족민간예술단체와 로인협회에서는 수년간 고정된 활동장소가 없어 겨우 활동을 유지하는 어려운 곤경을 목격한 류씨음식점의 리석화(73세) 사장은 수백평방미터 건물, 대형 형광판을 포함한 현대식 음향설비, 무용련습용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갗추고 난방비를 포함한 모든 지출까지 부담하기로 하고 무료로 치치할시 조선족문화활동용 장소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와중에 더욱 감동적인 것은 리석화 사장의 이런 생각이 외지에서 사업하고 있는 딸인 류명숙(49세), 아들 류명철(46세)의 적극적인 옹호와 지지를 받았다는 것이다.리석화 사장은 이러한 헌신사업의 동기와 계기를 "십여년 전, 아프리카의 우간다에서 사업하고 있는 딸집에 갔을 때 딸이 주최한 자선바자회에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딸이 흑인 어린이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주는 선행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언젠가는 자신도 딸처럼 사회를 위해 헌신해야 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게 되였다"며 "자신의 소행이 조금이나마 지역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그 보다 더 반가운일이 없을 것"이라고 차분하고 겸손한 자세로 소원을 피력하였다.치치할시조선족문화활동센터 설립경축대회의 일환으로 현판을 한 가운데 장내에는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감사패 수여식(오른쪽 리석화 회장)치치할시조선족련합회 우석제씨의 축하연설에 이어 대회주비위원회의 부탁을 받고 치치할시조선족문화원에서 제작한 정교로운 감사패를 리석화 사장에게 수여했다.'장타령' 난타의 한장면무용 '아리랑'리석화 두 자매의 이중창남성표현창 '한강수 타령'조선족합창단의 합창 '아리랑'문화활동실 설립을 경축하여 10개에 달하는 민간단체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문예공연이 펼쳐졌다. 선명예술단의 전통타악기 연주 '장타령'난타로 공연의 막을 열면서 리석화 회장 자매가 출연한 녀성이중창 '나림호수가의 상봉'이 각별히 청중들의 인기를 끌었다. 한편, 련합회 무용팀의 무용 '아리랑', 백산무용단의 '장미꽃 한송이', 룡사구 명성촌 로인협회의 무용' 연변인민 모주석을 노래하네', 메리스구 선명촌의 무용 '녀성은 꽃이라네', 남성무용팀의 '한강수타령', 조선족합창단에서 수십명이 열창한 민족전통가요 '아리랑' 등 절목은 각자의 독특한 매력으로 청중들의 심금을 울렸다.근 200명에 달하는 인원이 경축 오찬에 참가하였는데 모두들 이는 근년에 보기드문 행사였다고 하면서 문화활동센터가 지역문화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되리라고 입을 모았다./전창국 특약기자  사진: 강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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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일한, 〈제9차 중일한 지도자회의 공동선언〉 등 성명 발표
    현지 시간으로 5월 27일 오전, 국무원 총리 리강은 서울에서 한국 대통령 윤석열, 일본 수상 기시다 후미오와 함께 제9차 중일한 지도자회의에 참석했다. /신화넷제9차 중일한 지도자회의가 5월 27일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회의후 중일한 지도자는 공동으로 기자들을 회견했다. 3자는 〈제9차 중일한 지도자회의 공동선언〉, 〈중일한 지적재산권 협력 10년 비전 공동성명〉, 〈미래 대류행병 예방, 준비 및 대응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제8차 지도자회의에서 채택한 〈중일한 협력 미래 10년 전망〉을 힘써 실행하기로 일치하게 합의하였으며 중일한 3국 협력의 기제화를 추진하고 아세안과 중일한 등 다자간 틀내에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여 세계 평화와 안정, 발전, 번영을 공동으로 수호하기로 했다. 3자는 2025년-2026년을 중일한 문화교류의 해로 정하기로 합의했다.다음은 〈제9차 중일한 지도자회의 공동선언〉의 일부 내용이다.1.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 일본국 수상 기시다 후미오,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은 2024년 5월 27일 한국 서울에서 제9차 중일한 지도자회의를 개최했다.2. 우리는 제8차 지도자회의에서 채택된 〈중일한 협력 미래 10년 전망〉을 리행한다는 약속을 재확인하였다.3. 우리는 여러 국가들이 국제법과 국가간 협정상 약속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다.4. 우리는 제9차 3국 지도자회의가 3국 협력을 재활성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5. 우리는 다음 세가지 그러나 여기에만 국한되지 않는 3국 협력 발전의 방향에 견해를 같이하였다.6. 첫째, 우리는 3국 지도자회의와 부장급 회의의 정례적 개최를 통해 3국 협력의 제도화 노력을 경주하고 비서처의 력량 강화를 계속해서 촉진해 나갈 것이다.7. 둘째, 3국 국민들이 3국 협력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8. 이를 위해 우리는 인적교류, 기후변화 대응 등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 경제협력과 무역, 보건 및 고령화사회, 과학기술협력 및 디지털 전환, 재난구호 및 안전 등 인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호혜적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리행할 것이다. 우리는 청년간 교류 분야에서 협력의 뉴대관계 심화를 모색할 것이다.9. 셋째, 우리는 ‘일중한+X’ 협력을 촉진하여 3국이 다른 지역과 함께 번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10. 이러한 점에 류념하면서 우리는 아래와 같이 결정한다.3국 협력 위한 제도화11. 우리는 3국 협력이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 3국 지도자회의 및 3국 외교부장회의가 중단없이 정례적으로 개최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재확인한다. 12. 아울러 우리는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경제무역, 보건과 농업 등 분야에서 고위급회의와 부장급회의와 같은 정부간 협의체를 통해 3국간 실질적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3국 인민 혜택 위한 협력 프로젝트13. (인적 교류) 우리는 2030년까지 문화, 관광, 교육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촉진하여 3국간 인적 교류를 4,000만명까지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14. 우리는 2011년 시작된 대학간 교류 프로그람인 ‘아시아 교정(校园)’이 아세안 회원국 대학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하는 등 모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평가한다. 우리는 그간 이 프로그람에 참여한 대학생수가 1만 5,000명에 달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2030년말까지 참여 학생수 3만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15. 우리는 중일한 어린이 동화 교류, 청소년 스포츠 교류, 3국 청년 교류와 청년 공무원 련합 양성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우리는 비서처가 중일한 청년 지도자회의, 청년 대사와, 청년 농업인 교류 등 사업을 실시하는 것을 중시한다.16. 우리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중일한 예술제, 중일한 문화산업 포럼 등 활동을 통해 3국 인민들이 공감대를 증진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또한 2025년-2026년을 3국간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한다.17. 우리는 비서처가 3국의 저명한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중일한 비전그룹(展望小组)을 출범시킨 것을 환영하면서 이 그룹이 3국 협력을 더욱 개선시키기 위한 건설적인 작용을 하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중일한 싱크탱크 네트워크(思想库网)가 3국 협력에서의 작용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8. (기후변화 대응 등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 우리는 2023년 11월 개최된 제24차 중일한 환경부장회의에서 공동합의문을 채택한 것을 환영하면서 8대 우선 협력 분야에서 우리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또한 2024년 5월에 개최된 제4차 중일한 수자원 부장회의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력적(有韧性的) 물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하여 3국간 물 분야 협력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는 공동성명이 채택된 것을 환영한다.19. 우리는 결정적 10년 동안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빠리협정〉의 기온통제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고 관련 노력을 지원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하며 저렴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지구적 노력에 기여할 것이다.20. 우리는 동아시아 황사와 관련하여 ‘중일한+X ’협력의 틀을 통해 몽골국과 협력할 것이다. 우리는 미래세대를 위한 해양의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해 해양 환경 가지속 발전에 대한 협력을 촉진할 것이다. 우리는 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구속력 있는 국제 문서 마련을 위해 2024년 11월 한국 부산에서 개최될 제5차 정부간 협상위원회의(INC-5)) 작업이 완성되는 것을 목표로 함께 노력할 것이다.21. 해양생물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리용에 있어 가장 심각한 위협중 하나인 불법·비보고·비규제(不受管制) 어업을 종식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약속을 인식하면서 우리는 다양한 수단을 통하여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을 예방, 억제하고 근절하기 위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 우리는 ‘곤명-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기틀’을 신속하고 완전하게 효과적으로 리행할 것을 약속한다.22. (경제통상) 우리는 경제무역 분야에서 3국간 공동의 노력이 역내 및 세계경제의 번영과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다. 우리는 역내 발전 격차를 줄이고 공동의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23. 우리는 투자 원활화 협정에 관한 공동선언 창의가 법적 체계내 편입되도록 모든 세계무역기구 회원국들의 지지를 요청하고 또한 전자상거래에 관한 공동선언 창의에 관한 협상이 조속히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24. 우리는 중일한 자유무역협정의 기초로서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CEP)의 투명하고 원활하며 효과적인 리행 보장의 중요성을 확인하면서 자유무역협정(FTA) 실현을 목표로 하는 3국 FTA의 협상 속도를 높이기 위한 론의를 지속할 것이다. 25. 우리는 또한 시장의 개방성을 유지하고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며 공급망 교란을 피한다는 약속을 재확인한다. 우리는 2024년에 개최되는 중일한 기업가 포럼을 환영한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를 포함한 협력 플래트홈을 발전시키고 지역 단위 협력을 계속 독려할 것이다.26. 우리는 아세안+중일한 재정부장·중앙은행행장 회의에서 이루어진 진전을 환영하고 특히 치엥마이(清迈) 창의 다자화(CMIM)하에 적격(符合条件的) 자유 교환성 통화를 가용통화(货币选项)로 하는 신속 금융 프로그람 설립이 승인된 것을 환영한다. 또한 우리는 아세안+중일한 거시경제연구판공실, 아시아 채권시장 창의와 재해 위험 금융과 관련된 진전을 환영한다. 우리는 재무부장들과 중앙은행 행장들이 더욱 견고한 재원 구조를 모색하고 아세안 국가들과 함께 다양한 재원 구조 방식들에 대해 적극 론의하도록 한다.27. 우리는 중일한 3국과 아세안 회원국의 스타트업(初创企业)들을 위한 정보교류 심포지엄 개최 등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세안+중일한 협력기금을 활용할 것이다. 우리는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관한 아세안+중일한 지도자 성명〉 리행의 중요성을 인식한다.28. 우리는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 일본 특허청, 한국 특허청간 제23차 중일한 특허청장회의에서 3국이 신기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중일한+X’ 지적재산 협력을 추구하여 우리의 협력을 확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이번 지도자회의 계기에 〈중일한 지적재산권 협력 10년 비전 공동성명〉을 채택하였다.29. (보건·고령화사회) 우리는 신종(新发)과 재발 감염병 대응 협력을 포함한 보건 분야에서 3국 협력의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면서 이번 지도자회의 계기에 〈미래 대류행병 예방, 준비 및 대응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하였다. 우리는 2023년 12월에 개최된 제16차 중일한 보건부장 회의에서 합의한 바와 같이 중일한 감염병 예방관리포럼 및 공동심포지엄 등을 통해 감염병을 포함한 보건 비상사태 관리를 위한 3국의 질병 통제 담당 공공보건기관간 협력을 증진하기로 한다.30. 아울러 우리는 3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저출산·고령화 사회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할 것이다. 보편적 의료 보장의 실현·지속을 위하여 3국 정부 및 전문가간 교류를 통해 기술개발, 인력 교육, 의료 및 장기 료양 보호(护理)와 소득 보장 등에 관한 경험 공유를 포함하여 고령인구의 건강한 로년을 위한 정책 전문성을 공유하기로 한다.31. (과학기술 협력 및 디지털 전환) 우리는 인공지능을 포함한 과학기술 협력이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면서 3국 과학기술 부장회의 및 정보통신 부장회의를 재개하도록 노력할 것이다.32. 우리는 인공지능(AI)가 인류의 일상생활에 초래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신속히 대응해야 할 필요성과 AI 관련 상호 소통의 중요성에 주목한다. 우리는 한국정부가 2024년 5월 AI 서울 지도자회의를 개최하여 안전하고 보안이 보장되며 신뢰할 수 있고 혁신적이며 포용적이고 책임 있는 AI를 위한 글로벌 관리 정립에 기여하고 있는 데 주목한다.33. 우리는 연구 력량 및 산업기술 분야에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과학·혁신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3국 연구자간 학문적 교류 및 친환경·저탄소 사회 등 분야 공동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한다.34. (재난구호 및 안전) 우리는 중일한 재난관리 부장회의와 대 테로 협의회를 적절한 시기에 재개하여 3국 인민들을 위한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우리는 사기, 마약 관련 범죄를 포함한 초 국경 범죄를 예방하고 단속하기 위하여 3국 경찰 협력 회의를 통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지역과 국제 평화·번영을 위해35. 우리는 역내 평화와 안정, 조선반도 비핵화, 납치자 문제에 대한 립장을 각각 재강조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긍정적인 노력을 지속하기로 한다.36. 우리는 3국이 아세안+중일한, 동아시아 지도자회의, 아세안 지역안보포럼 등 아세안 기제내의 맥락에서 3국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필요성에 동의한다. 우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인민민주공화국의 노력을 평가한다.37. 우리는 2025년 한국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지도자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일본의 2025 오사까 간사이(关西) 세계박람회, 중국의 2025 제9차 할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 개최를 지지한다.38. 우리는 일본이 주최하는 제10차 중일한 지도자회의 개최를 기대한다./신화넷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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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입시 앞두고 학부모들 조심해야 하는 5가지 말→
  • “이곳 사람들은 참 친절하고 열정적”
    연변대학 국제교류합작처에 따르면 연변대학에는 매년 50명 좌우의 류학생이 찾아와 재학중이다. 이들은 한국, 로씨야, 조선, 일본, 파키스탄, 네팔, 인도, 방글라데슈, 타이, 베트남, 라오스 등 국가에서 왔다. 동남아에서 온 류학생들은 주로 중국언어문학, 외국언어문학 등 언어학과를 전공하고 남아시아 지역에서 온 류학생들은 리과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으며 주로 림상의학, 중의학, 농학, 화학 등 학과에 집중되여있다.나이제리아 류학생 티나연변대학 류학생들은 국내 학생과 같은 학과, 같은 학급에서 중국어로 수업을 받고 교내에서 교수자원과 공공자원을 함께 누리며 졸업조건 또한 동등하다. 연변대학에서는 매년 펼쳐지는 교내 운동회, 미식축제 등 학교 대형 활동외에도 외국인 류학생들이 대학생활은 물론 중국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지식경연대회, 중화문화학습, 신년야회 등 다양한 활동과 문화교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연변대학 류학생들은 왜 연변대학을 선택했고 이곳에서 어떻게 보내고 있을가?15일 저녁 6시, 연변대학 근처에 위치한 한 댄스학원에서 조선족 민속무용을 열심히 배우고 있는 티나를 만났다.“아름답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조선족 전통무용, 막상 도전해보니 정말 재미있어요.”나이제리아에서 온 티나는 지난해에 산동사범대학 국제교육학원 한어국제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연변대학에서 사범학원 학령전교육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아이들을 좋아하고 이제 나이제리아로 돌아가 유치원을 꾸리는 게 꿈이라는 그는 그래서 석사과정을 학령전교육 전공으로 선택했다.티나에게는 가천유(贾天瑜)라는 중국이름이 있는데 공자학원 선생님이 지어주었다고 한다. “나이제리아의 공자학원에서 1년 반 동안 중국어를 배웠어요.” 티나는 고중을 졸업한 후 한 지인으로부터 공자학원에 가보는 걸 추천받았다. 처음에는 한어에 그닥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공자학원에서 중국 언어를 접해보니 중국에 관심이 생겨 배우기 시작했고 중국에 류학을 가야겠다는 결심도 내리게 되였다. 그렇게 티나는 2019년에 중국으로 왔고 산동사범대학에서 그의 류학생활을 시작했다.“중국으로 오게 되니 너무 기분이 들뜨더라구요.” 티나는 혼자서 고향을 떠나 익숙하지 않은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 환경에 둘러싸였지만 중국사람들이 친절하고 다정하며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열정적인 도움의 손길을 주어 마음이 따뜻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나이제리아에서 북경공항에 도착했을 당시 공항에서 려권을 잃어버린 이야기를 꺼냈다. 이리저리 찾아다니며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누군가가 그에게로 다가왔다. 경찰이라고 신분을 밝힌 그 사람은 무엇을 찾고 있냐고 물어보면서 도움을 주겠다며 티나를 안심시켰다. 상황을 료해하고 나서 그 경찰은 티나의 이메일 주소를 물었고 려권을 찾으면 련락할 것을 약속했다. 과연  이튿날 경찰로부터 려권을 찾았다는 이메일 련락이 왔고 려권을 되찾게 되였다.또 처음 중국에서 공공뻐스를 타면서 어떻게 돈을 지불해야 되는지 몰라 쩔쩔 맬 때에도 누군가가 돈을 대신 내주더라고 했다. 행여 중국에 와 인종차별에 시달리지 않을가 걱정도 했지만 정작 와보니 괜한 걱정이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티나의 류학생활에서 제일 큰 어려움은 언어장벽이였다. “선생님이 졸업하면 무슨 계획이 있냐고 류학생 친구들과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다른 외국친구들은 답변을 잘했지만 저는 한참을 생각해도 말이 안 나왔어요.”  티나는 중국어가 어려워 초기에 겪은 각종 애로들을 서슴없이 털어놓았다.본과시절 대학교에 중국어학습반이 있고 또 전문 외국류학생학급이라 선생님들이 심혈을 기울여 되도록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기 때문에 수업을 따라가는 데 너무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티나는 말했다.연변대학은 먼저 와 공부했던 친구가 있어 그를 통해 료해하게 되면서 석사연구생 공부를 이곳에서 하기로 결정할 수 있었다고 한다.“연길사람들이 참 다정해요. 연길서역에 도착했을 때 큰 트렁크 세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모습을 본 보안경찰이 짐을 하나 들어서 출구에 놓고 다시 돌아와 나머지 짐도 들어주었어요. 그때 감동받았던 기억이 생생해요.”연변은 풍경도 아름답지만 조선족 민속 문화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조선족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티나는 특히 이곳이 신기하고 좋단다. 그는 지금 여가시간에 학교 근처에서 조선족무용을 배우고 있다. 어렵게 느껴졌지만 배울수록 재미있어서 벌써 3개월째 배우고 있다.올해 그는 조선족복장 촬영을 하고 학교 추천으로 국제 중국어의 날 글로벌 공모전에  연변대학을 배경으로 한 영상작품을 올리기도 했다. 며칠 전에는 상해려행을 다녀왔는데 앞으로 중국의 많은 곳들을 돌아볼 의향이라고 밝혔다.중국류학에 대해 걱정을 하는 외국인들이 많지만 실제로 와보면 중국어가 서툴어도 리해해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티나,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도 여전히 중국류학을 선택하겠다는 티나는 중국에 오면 풍부한 문화와 유구한 력사가 있고 많은 열정적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하면서 주변에 류학을 고민중인 친구들이 있으면 중국에 대해 많이 선전하고 추천하겠다고 흥분조로 말했다.  글·사진 김은주 기자
  • 40여년 이어진 색소폰과의 인연 - 김홍찬 로인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현재 료양지역 문화예술계에서 40여년간 색소폰 악기를 다뤄온 김홍찬(조선족) 로인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올해 67세인 김홍찬은 어려서부터 악기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여러가지 악기를 다루는 데 심혈을 몰부어왔다.   그는 9세 때부터 학교 문예활동 때마다 피리 독주를 선보였고 초중·고중 시절에는 클라리넷을, 광휘조선족촌에 귀향해서는 클라리넷과 색소폰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색소폰에만 몰두하고 있다. 앞서 대련시악기연주 경기에서 색소폰 연주 2등상을 안은 바 있다.   그는 선후로 태자하공사(현 태자하향), 광휘조선족대대(현 광휘조선족촌) 문예 선전대에서 활약했다. 이후 료양시 민간악기팀을 조직해 10여명 제자들을 배출했고 조선민요 30여수를 보급시키며 민족문화 전승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동료들을 이끌고 료양시 조선족 활동 뿐만 아니라 료양시, 현, 구의 공익 문예공연에 적극 참가하며 악기 연주를 선사했고 료양시북방양로원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공연을 펼치며 로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 조선족 인대대표와 정협위원 건의로 인행도로 철관 철거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일전 정윤실 시인대대표와 신옥빈 시정협위원의 건의로 인행도로에 드러나 있던 대형 철관이 철거돼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출행에 큰 영향이 없는 철관은 전부 포장하거나 페인트칠을 새로 했다.   료양역 북쪽, 승리로와 소장가로 사거리 량켠에는 18년간 인행도로를 차지하고 있는 철관이 있어 오가는 행인들에게 많은 불편을 안겼다. 이런 상황을 조사한 정윤실과 신옥빈은 지난 1월초에 소집된 료양시인대 제17기 4차 대표대회와 시정협 제15기 3차대회에 각각인행도로를 차지하고 있는 페쇄된 대형 철관을 빠른 시일내에 철거하여 행인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과 관련해 건의를 상정했다.
  • 하동정씨 한림공파 중국파 족보 출간
    하동정씨 한림공파 중국파 족보 발행식이 5월 24일 오후 3시, 심양시 중한교류문화원에서 진행되였다.    성내 각지의 하동정씨 종친 30여명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하동정씨 한림공파 중국파종친회는 지난 2019년 4월 23일에 설립, 심양안동레미콘유한회사 정영수 동사장이 초대회장을, 정룡태, 정택민 등이 부회장을, 북경시의 저명한 학자이자 사회활동가인 정인갑 교수가 고문직을 맡았다.   지난 5년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종친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해온 종친회는 조선, 한국에서 6차례 발간된 족보의 기초에서 중국파족보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고한문에 조예가 깊고 한국에서 여러차례 족보편찬에 종사해온 정인갑 교수가 집필을 담당, 종친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협조하에 드디어 33세대 종친들의 족보가 만들어졌다.   이날 족보 발행식에 정영수 초대회장이 인사말을, 정인갑 교수가 족보편찬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다.   리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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