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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당신은 어떤 류형의 례식장을 선호합니까? 댓글:  조회:1158  추천:2  2023-04-17
당신은 어떤 류형의 례식장을 선호합니까?    새롭게 탄생, 모던한 분위기에 가성비까지 , 설레임 속에서 다가오는 사랑의 테마 인간을 위한 례식장, 행복의 이미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 연출 결혼이라는 것은 인생의 전환점이기도 하고 제2의 인생이기도 합니다. 그러한만큼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설레임으로 가득한 결혼식을 치르 길 원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류형의 례식장을 선호합니까?   아마도 례식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교통이 편리하고, 일정한 규모를 갖춘, 세련되고 현대적인 분위기가 다분하며 서비스가 좋은 례식장을  선호하겠죠?   영상 1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조건들을 두루두루 갖춘 례식장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게 현실입니다. 분위기가 좋으면 가격이 어마어마 할거고… …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례식장을 찾아 떠났습니다. 300만원을 투자해 새롭게 탄생한 연길 천지광장  7층에 자리잡고 있는 황관웨딩홀(皇冠婚礼大酒店,이하 황관)입니다.   40대 젊은 리더(대표 조춘학)의 리념과 꿈이 그려져 있는 인테리어였습니다. 즉 단순의미의 디자인이 아닌, 인간의 감성적 측면을 고려하여 신랑,신부의 동선의 흐름 등을 인간공학적측면에서 검토한 인간을 위한 레식장이라는겁니다.   4200평방메터의 규모를 자랑하는 은 한식의 미를 돋보이면서 세련미에 현대적인 미를 가미했고 홀(80명으로부터 500명 수용 가능)마다 특색이 있으며 무게감 있는 색체에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행복의 이미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례식장이라지만 웨딩홀만 있는게 아닙니다.단칸방 13개, 노래방 2개가 있어 모든 생일파티, 입시연, 동창모임 등 크고작은 피로연도 부담없이 치를 수 있습니다. 조춘학 대표가 가장 공을 많이 들이는 부서가 바로 주방이랍니다. 한식을 위주로 중식, 일식, 면식 조리에 능한 국가급 료리사들로   팀을 무어 168가지 료리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비쥬얼이 끝내줍니다.  에서는 고객에게 건강한 밥상을 차려주기 위해 식자재 선택과 구입, 위생환경에 각별히 신경을 쓰며, 신선도를 위해 랭동식품을 일률로 사용하지 않으며 식자재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당일 구입한 식자재는 당일에 소화하도록 엄격히 요구 하고 있답니다.    또한 례식장을 자기집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고 있답니다. 우선 홀내에 불필요한 물건들을 두지 않도록 직원들한테 요구하고 있으며 행사를 시작해서부터 끝마무리할 때까지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널직한 지상, 지하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못해 주위를 맴돌 필요도 없고 4선, 37선, 38선, 39선,45선 선로뻐스가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의 vip인 최녀사에게 "황관의 매력은 어디에 있냐"고 물은 적 있습니다. 최녀사는 "클래식한 환경이 마음에 듭니다. 굳이 결혼식이 아니더라도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생일파티, 친구모임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분위기 좋으니 술맛이 나고 체면도 설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요즘은 룸마다 맥주 한박스 무료증정이벤트까지 있어 찾는 고객이 더욱 많은 것 같습니다."며 때론 3~4명이 모일 때도 있는데 음식 가격이 착해서 전혀 부담이 없다고 말한다. 영상 환경이 아름답고 음식이 맛있고 례식장 사용비용이 싸고 교통이 편리하고 돋보이는 친절서비스로 은 늘 가성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예약하시죠?! 글 문야/사진 제공  
25    고향환경 직원건강 동시에 잡는다 댓글:  조회:1695  추천:0  2021-04-28
연길황관혼례청‘고향환경보호행'활동으로 환경미화에 나서 연길황관혼례청(대표 림룡춘)에서는 고향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직원들의 겅강을 챙기기 위해 지난 4월 26일, 룡정시 동성용진 분복생태목장에서 특별행사를 조직했다.   룡정시 동성용진 분복생태목장은 매년 진달래꽃이 만개하는 이 시기가 되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되고 있다. 진달래꽃밭을 배경으로 찰칵찰칵~ 카메라, 폰 샤타를 연실 누르며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연길황관혼례청 직원들은 꽃구경을 할 겨를도 없이 비닐주머니를 챙겨들고  쓰레기줏기에 여념이 없었다.     연길황관혼례청 직원 류옥련은 “황홀한 대자연에 넋을 잃을 만도 하다. 하지만 광천수병이나 휴지,마스크 등 여러가지 쓰레기가 눈에 거슬려 사진찍는 것을 뒤로 미루고 먼저 쓰레기부터 줏기 시직했다.”며 거의 채워져가는 쓰레기주머니를 들어보였다.   그러면서 “관광지에 찾아오는 남녀로소 모두가 환경보호의식을 잘 준수하여 쓰레기를 지정한 쓰레기통이나 처리장에 버림으로써 아름다운 환경을 보호하는 데 적극 나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길 황관혼례청은 설립이래 해마다 ‘연길황관혼례청 고향환경보호행'활동으로 모아산, 공원,  사회구역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 해마다 두차례씩 쓰레기줏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   황관혼례청 박경화 총경리는 “오늘 있은 환경보호 가동식은 직원들에게 고향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량호한 기업문화를 다시 한번 전수할 수 있는 기회였다. 또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둘도 없는 소중한 시간이 되여줄 수 있었기에 이런 행사를 자주 펼치게 된다 “고 했다. 사진 글 문야
24    [연길황관혼례청] 2021"행복의 꿈" 연회 이벤트 펼친다 댓글:  조회:2022  추천:0  2020-12-31
12월 28일 계정보기
23    '황관혼례호텔 加油~ 모아산아 우리가 왔다' 댓글:  조회:2907  추천:0  2020-09-28
국경절 맞으며 모아산 환경미화에 나선 황관혼례청의 직원들 "힘내라(加油) 황관혼례호텔,  모아산아 우리가 왔다."  연변황관혼례청(대표 림룡춘)의 30여명 직원들은 국경절 연길 모아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마련해주고자 9월 28일 오후 휴식시간을 리용해 모아산에서 쓰레기줍기 행사를 펼쳤다.  방역을 고려해 이날 직원중 일부만 자가용으로 모아산 행을 다녀왔다. 직원들은 저마다 비닐주머니를 들고 쓰레기줍기에 나섰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모아산을 톱는 이들이 이날 따라 많았지만 직원들은 주저함이 없이 이곳저곳 살피며 단배꽁초 하나라도 더 줏으려고 노력했다.  해마다 두세번씩 모아산 환경미화에 나서는 이들이지만 늘 마음만은 더없이 즐겁단다.  식당이라는 울타리에서 자연으로 돌아온 즐거움에 또한 모아산환경미화에 자신들도 한몴 할 수 있다는 긍지로 부풀어있었다. 황관혼례청의 박경화 총경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경절을 뜻깊게 맞이하려는 황관혼례청 전체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전하기 위함이며 문명연길을 건설하는 일은 어느 한사람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임을 각인시켜주기 위한데 있다."고 말했다. 황관혼례청에서는 지난 8월 21일에도 연길공원 환경미화에 나선바 있다. 연변황관혼례호텔에서는 올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가지 공익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해왔다.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통해 어려운 가정의 학생 돕기, 모아산,공원 환경미화,  병원과 가두판사처에 소독수, 알콜 전달하기, 고아원방문 등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다져가고 있다. 사진 글 문야 
22    문명연길 건설에 '황관혼례청'도 한몫 댓글:  조회:3142  추천:0  2020-08-24
지난 8 월 21 일, 연길공원 환경미화에 나선 황관혼례청의 직원들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이날 중공연변주위인테넷정보판공실,연변주인터넷정보쎈터에서 주최하고 길림넷 ( 중국길림넷 ) 연변역에서 주관,왕청현당위 선전부, 안도현당위 선전부의 협조하에 2020년 “ V 연변관광 • 정채로운 발견 ”성내외 매체 연변방문 취재단이 연길시에서 전국문명도시건설에 관한 취재를 진행하였다. “V 연변관광 • 정채로운 발견 ”취재단의 취재를 받고 있는 연길황관혼례청 박경화 총경리(왼쪽 첫사람). 연길시인민공원정문앞 광장,이날 연길시공원가두당사업위원회 서기 김미화는 “V 연변관광 • 정채로운 발견 취재단”에 공원가두가 근년래 사회구역에서 여러가지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전국문명도시건설에서 실제행동으로 사회구역의 주민들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정황을 소개하였다. 거리에서 연길-전국문명도시건설에 대해  선전하고 있는 연길시공원가두 책임자들과 지원자들. 이와 함께 공원가두 구역에 위치한 연길황관혼례청 총경리 박경화는  연길-전국문명도시를 건설하는 가운데서 연길황관혼례청이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 교통경찰, 환경위생 로동자, 의무일군 등 일선 사업일군들을 위문한 외 종업원들을 조직하여 공원거리 문명 권유, 모아산 환경정비 등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 사적을 취재단에 소개하였다. 취재팀 성원들은 연길시에서 전국문명도시건설에 관해 취재하면서 깨끗하고 질서정연한 거리, 사회구역에서 이웃 사이가 화목하고 밝은 우애로 넘치는 풍토와 인정, 자원봉사자들의 문명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취재 활동에서 취재단 성원들은 사진 , 영상으로  생태가 쾌적하고 문명하고 생활이 부유한 아름다운 도시와 농촌의 화폭을 기록하면서 연변의 발전성과를 몸소 체험하였다. 종합 
21    "어르신들 만수무강하세요" 댓글:  조회:2703  추천:0  2020-08-17
"어르신들 만수무강하세요" 로인절을 맞으며 연변 황관혼례호텔(대표 림룡춘)에서는 8월 14일 150여명 어르신들께 절을 올리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것으로 황관혼례호텔의 주주들과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평소 같으면 로인절 쇠여드리는 것쯤은 이례적이라 생각하겠지만 올해 로인절은 특별하다. 코로나 여파로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밥 한그릇이라도 더 팔아야 직원들의 로임을 해결할 수 있는 시점에서 15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끈한 한끼 식사를 대접한다는게 말처럼 쉬운 일만은 아니다. 따뜻한 마음과 효의 마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효의 전통적인 의미를 풀이해 볼 때 공자의 부자자효(父慈子孝), 맹자의 부자유친(父子有親), 동중서의 부위자강(父爲子綱)이라 하겠다. 효의 정신적 가치는 세상이 어려울 수록 로인 공경을 중심으로 한 효문화가 우리들의 정신 속에 깊이 새기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한다. 축사 이모저모 이날 황관혼례호텔에서는 연길시 6개 가두판사처의 렬군속, 퇴역군인, 독거로인들과 로간부서비스센터의 로인대표 150여명을 모신 것도 사회적인 책임감이 앞섰기 때문이다. 황관혼례호텔 박경화 총경리는 "어른을 존경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 민족의 전통미덕이다. 기업이 어렵다고 어찌 해마다 쇠여드리는 로인절을 빼먹을 수 있겠느냐"며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를 통해 빈곤가정의 학생들을 돌보는 일도 역시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길시로년서화협회에서는 묵향이 짙은 서화들을 황관혼례호텔에 전하는 것으로 답례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흥에 겨워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덕분에 명절을 즐겁게 쇨 수 있었고 덕분에 지인들도 만날 수 있었으며 덕분에 정서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고...엄지를 내민다.         황관혼례호텔에서는 평소 애심모금행사를 진행해왔다. 직원들과 가족들은 달마다 10원씩 모금하여 불우이웃을 돕고 있다.  올해 연변황관혼례호텔에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가지 공익활동을 전개했다.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통해 어려운 가정의 학생 돕기, 모아산 환경미화,  병원과 가두판사처에 소독수, 알콜 전달하기, 고아원방문 등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다져가면서 효와 사랑을 실천하기로 했다. 사진 글 문야 /원문보기(계정)  
20    [입학연 특별이벤트]666원 받고 행운아 되자 댓글:  조회:2575  추천:0  2020-07-29
19    황관혼례호텔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통해 5천원 후원 댓글:  조회:2109  추천:0  2020-07-23
7월 21일, 무더운 날씨도 마다하고 연변황관혼례호텔(대표 림룡춘)의 관계자들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0원을 가지고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229회) 촬영현장을 찾았다.    연변황관혼례호텔에서는 회사 설립된 이래 해마다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1만원씩 후원했다.   황관혼례호텔의 김춘복 경리는 “역병으로 인해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직원이 근 100명에 가까워 더욱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무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렇게 힘든데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는 이 고비를 넘기기 더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힘을 모아 적은 마음이라도 전달하자고 합의했습니다.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기업 뿐만 아니라 어려운 가정에서도 꼭 힘든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다며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을 전했다.    이에 앞서 황관혼례호텔의 관계자들은 쌀, 콩기름, 학용품 등을 준비해가지고 백초구진민족련합중학교 리보리 학생의 가정을 방문했다.   리보리 아버지는 지체장애인이고 어머니도 중병으로 앓고 있었다. 보리 아버지는 전에 농촌도로를 청소하는 일을 했는데 보리 어머가 뇌출혈로 쓰러지는 탓에 일을 그 일을 접고 현재는 마을 쓰레기통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하고 있다.    리보리 학생의 가정형편을 알게 된 림룡춘 대표는 “리보리 학생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부를 잘하고 있어 대견하다. 우리의 적은 힘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에게 힘이 된다면 그 이상 더 바랄 게 없다. 리보리와 같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이 학업을 중도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사회 각계 인사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황관혼례호텔에서는 애심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애국시인 윤동주의 생가를 둘러보는 것으로 고향의 력사와 문화를 알게 했다.   올해 연변황관혼례호텔에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가지 공익활동을 전개했다. 모아산 환경미화,  병원과 가두판사처에 소독수, 알콜 전달하기, 고아원방문 등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면서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아가기로 했다. 글 문야/사진 황관혼례호텔 제공
18    왕청 배초구 다녀왔어요 댓글:  조회:2151  추천:0  2020-07-11
17    애심은 우리 마음속에서 싹트고 꽃펴요 댓글:  조회:2657  추천:0  2020-07-04
연길 황관혼례호텔(대표 림룡춘)에서는 " 애심은 우리 마음 속에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지난 7월 1일,황관혼례호텔에서는 애심공익활동을 개최하는 것으로 중국공산당 창건 99돐을 뜻깊게 보냈다.   이날 오전 연길황관혼례호텔 당지부에서는 당원들을 앞세우고 전체 직원들을 령솔하여 연길모아산국가산림공원에서 “고향을 더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쓰레기줏기를 하였다.   여름을 맞은 요즘의 모아산국가산림공원엔 산행객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환경청결공들의 손길이 닿을 수 없는 일부 구석진 곳에 간 혹 가다 쓰레기가 눈에 띄우군 하였다. 전체 직원들은 반나절 산을 오르며 쓰레기 한쪼각이라도 빼놓을세라 샅샅히 뒤지며 거두었다.   이날 오후 연길황관혼례호텔 당지부와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제1당지부 및 연길시 공원가두 원항사회구역당지부에서는 공동으로 “애심은 우리 마음속에”라는 주제로 좌담모임을 가졌다.   모임에서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제1당지부 관계자들이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공익프로에 대해 소개했다.   황관혼례호텔 직원들은 지난 3년래 사람마다 자기의 월로임에서 일부를 떼내 애심기부함에 넣음으로써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등장하는 불우이웃을 도와주었다.   혼례청에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영에서 일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올 7월에도 예정한 계획대로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공익프로에 성금을 기부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전체 당원들은 당기아래에서 입당선서를 다시 한번 하면서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감을 명기해 조화로운 사회 건설에 한몫 할 것을 다짐했다. 황관혼례호텔 제공 
16    고객사랑 듬쁙 받은 황관혼례호텔 베품으로 화답 댓글:  조회:2629  추천:0  2020-06-21
연변황관혼례호텔(대표 림룡춘)에서는 지난 6월 19일, 오픈 3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고객답례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했다.   우선 고객들을 모시고 그동안 받은 사랑을 따뜻한 한끼 식사를 대접하는 것으로 마음을 표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환영사, 3주년케익컷팅, 추첨행사 등 다양한 내용으로 펼쳐졌다.   이와 함께 쿠폰증정과 결혼식생중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테면 1000원 소비시 450원 가격의 쿠폰을 드리고 1만원 소비시 쿠폰 4500원 증정하는 등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하여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고스란히 되돌려 주고 있다.    황관혼례호텔의 박경화 경리는 환영사에서 '황관혼례호텔이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은 직원들의 헌신정신 및 고객님들의 사랑과 갈라놓을 수 없다. 많은 이들이 황관을 걱정해주고 사랑과 관심 속에서 황관은 급상장했다."며 "받은 사랑을 고객들과 불우이웃 돕기에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록 황관혼례호텔이 설립된지 3년밖에 안되지만 환경, 서비스, 맛에서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공익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연변황관혼례호텔에서는 연변대학부속병원과 공원가두판사처를 찾아가 소독수 1500근, 알콜 120근, 광천수 30박스를 전했고 고아원을 방문하고 입쌀 등 생필품을 전한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해마다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 제작진을 통해 사랑의 성금 1만원씩 후원했으며 모아산환경미화, 어려운 이웃돕기 , 로인절 쇠여드리군 했다. 황관은 이렇게 자사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사회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글 문야/사진 황관혼례호텔 제공  
15    특수한 6.1절 황관혼례호텔의 따뜻한 마음 댓글:  조회:3608  추천:0  2020-05-31
30도의 무더운 날씨도 마다하고 연길 황관혼례호텔(대표 림룡춘)에서는 6.1절을 맞으며 룡정시 광신촌에 위치한 아동도촌자애원을 찾아가 30여명의 장애인 어린들에게 따뜻한 부모의 정을 전했다. 당일 황관혼례호텔의 림룡춘 대표는 팀원(3명 당원과 1명의 예비당원, 3명의 적극분자)들과 함께 쌀 300근,콩기름 50근,즉석영양빵 30인분을 차에 싣고 룡정으로 향했다.  차로 30분 달려 목적지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리니 숨이 꺽 막혔다. 무더운 날씨, 게다가 코로나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쌀마대를 나르는 직원들의 얼굴은 온통 땀으로 얼룩졌지만 마음만은 즐거웠다. 이것이 나눔으로 얻은 기쁨이고 행복이였다. 현재 도촌자애원에서는 30여명의 어린들을 돌보고 있는데 이들 다수는 종합장애인이 아니면 지력장애, 고아들이여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가르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고 한다. 아동도촌자애원의 리희영 원장은 연신 "감사합니다.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배불리 먹을 수만 있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며 "자신의 힘으로 의지가지 없는 장애어린이들을 키우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림룡춘 대표는 과기대총동문회 회장직을 맡을 때도 자주 이 곳을 찾아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여주었기에 오늘까지 견지할 수 있었습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림룡춘 대표는  "20여년 동안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리원장님께 경의 드립니다. 올해는 코로나여파로 아이들에게 특수한 6.1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싶지만 마음뿐입니다. 황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져 더 밝게 더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뿐입니다."며 "자주 찾아뵙고 필요한 것들을 마련해 속속 보내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연변황관혼례호텔에서는 연변대학부속병원과 공원가두판사처를 찾아가 소독수 1500근, 알콜 120근, 광천수 30박스를 전한바 있다.이뿐만이 아니다. 2017년 례식장 개업식때에도, 2019년 파티원 오픈식때에도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 제작진을 통해 사랑의 성금 1만원씩 후원했으며 해마다 모아산환경미화, 어려운 이웃돕기 , 로인절 쇠여드리기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오면서 황관의 이미지를 다듬어가고 있다.   글 문야/사진 황관혼례호텔 제공 
14    황관혼례호텔 방역제1선에 소독수 등 방역물품 기부 댓글:  조회:2270  추천:0  2020-04-15
2020년 02월 15일 09시 47분    글쓴이:문려    조회:1980    추천:0 조선족기업인들이 방역사업에 일조하고저 방역제1선에 소독수, 알콜, 마스크, 애심도시락 등 방역물자를 기부하는 아름다운 소식이 매일매일 전해지고 있다. 2월 14일 오후 연변황관혼례호텔(대표 림룡춘)의 박경화 총경리는 당원 김춘복, 최문 및 4명 적극분자들과 함께 연변대학부속병원과 공원가두판사처를 찾아가 소독수 1500근, 알콜 120근, 광천수 30박스를 전했다.     황관혼례호텔에서는 방역저격전에 저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13일, 당지부 회의를 소집하고 모금행사를 벌이였다. 자원의 원칙하에 직원들이 50~100원이내의 선금을 후원하도록 독려했다. 하루밤사이에 4766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황관혼례호텔에서는 평소 직원들이 매달 10원씩 애심모금함에 넣은 성금을 합쳐 방역물품들을 구입했다.   이날 황관혼례호텔에서는 연변대학부속병원에 가치가 4000여원에 달하는 방역물품(소독수 1000근, 알콜 80근)을 전했고 연길시 공원가두판사처에도 소독수 500근, 알콜 40근, 광천수 30박스 등 가치가 4000여원에 달하는 물품들을 전했다.     이에 연변대학부속병원 강철 부원장과 공원가두판사처의 김미화 서기는  '황관혼례호텔 전체 직원들의 따듯한 마음 잘 받았다."며 연변황관혼례호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황관혼례호텔은 현재 영업을 중지한 상태이지만 매일 한두명씩 나와 례식장과 주방들을 소독하고 있다.    황관혼례호텔의 박경화 총경리는 "황관호텔호텔은 전염병 발병상황 저격전에서 견결히 승리할데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정신을 관철집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 전민이 일떠나서 방역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회사에서는 췬을 통해 자아건강을 챙기도록 건광관리 정보를 공유했으며 매일 근 6000평방메터에 달하는 례식장과 파티원을 소독하고 있다."며 "방역저격전에 우리의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자료사진   자료사진   황관혼례호텔에서는 2017년 례식장 개업식때에도, 2019년 파티원 오픈식때에도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 제작진을 통해 사랑의 성금 1만원씩 후원했으며 해마다 모아산환경미화, 어려운 이웃돕기 , 로인절 쇠여드리기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오면서 삶의 의미를 부각시키고 있다.   "황관"의 미는 베품이다. 직원들에게 베풀고 고객한테 베풀고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면서 례식문화와 파티문화를 선도해가고 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13    다양한 이벤트와 성실경영으로 코로나여파 극복 댓글:  조회:2547  추천:0  2020-04-14
연변황관혼례호텔은 다양한 이벤트와 성실경영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고 있다. 연변황관혼례호텔은 지난 1월29일부터 영업을 중지했다가 지난 3월 13일부터 부분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영업을 중지했을 때에도 례식장내의 소독을 잊지 않고 매일 했으며 현재는 고객관리와 환경위생에 각별히 중시를 돌리고 있다. 즉  ‘코드 스캔+체온 측정+손소독+ 환경소독’ 방식으로 고객관리한다. 다양하고 파격적인 이벤트로 고객을 유치했고 성실경영으로 고객들의 믿음을 샀다.    또한 대한웨딩과 태평양미용원 등 여러 업체와의 합작으로 사진촬영을 무료로 제공하고 피부관리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면서 윈윈효과를 내고 있다. 예약에 따라 신선한 육류나 남새를 사들이고 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날 식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환경위생, 식자재 관리, 고객건강체크 등 어느 한곳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연변황관혼례호텔에서는 코로나19예방통제 저격전이 전개된 이래 지난 2월중순 당원,적극분자들이 선두로 전체 직원들의 의연금으로 소독수,알콜,광천수 등 방역물품을 마련해 연변대학부속병원과 공원가두판사처에 의연했다. 림룡춘대표는 “례식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코로나19예방통제 저격전 일선에 저그마한 힘이나마 보태는것은 응당 해야 할 사회적책임이다.”며 “비록 연변은 코로나19상황이 국내 기타 지구에 비해 큰 영향은 없지만 사실 음식업과 기타 서비스업에 대한 영향은 매우 크다. 그러나 적극적인 태도로 현실을 직시하고 발빠른 대책을 세우는게 업체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연변황관혼호텔은 황관이란 이름에 걸맞게 연변에서 최고의 환경,빈틈없는 서비스로 연변례식문화를 선도해가고 있다.  이곳은 결혼은 물론 각종 파티를 원할하게 소화해낼 수 있고 기대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 제공 황관혼례호텔   
12    따뜻함이 묻어나는 '황관'...2019년 송년회 현장 댓글:  조회:4017  추천:0  2020-01-08
고객의 편리 위해 춘절에도 정상영업 "团圆饭 드시러 오세요~" "늘 함께 하는 직원들이 있어 행복하고 황관혼례호텔&PM;파티원(이하 황관)을 사랑하는 고객님들이 있어 성장에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경자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이 깃드길 바랍니다." 이는 최근에 열린 황관혼례호텔&PM;파티원 년말총회에서 림룡춘 대표가 고객과 가족들에게 올린 답례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업체 직원, 직원 가족, 고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주최측에서는 문예야회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했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것으로 황관혼례호텔&PM;파티원의 주주들의 마음을 전했다.  황관혼례호텔&PM;파티원 경영팀 2017년 6월 19일 황관혼례호텔 오픈했고 2019년 5월 11일 PM파티원을 오픈하는 쾌거를 불렀다. 이는 경영진의 리더쉽과 갈라놓을 수 없다.    림룡춘 대표는 "황관이 설립된지 2년밖에 안되지만 임직원들은 모두 달마다 '후원금 10원 전달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임직원들을 베풀 줄 알고 사회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데 있습니다. 비록 너무 많은 돈은 아니지만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따사로움을 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 어디 있겠습니까? 황관혼례호텔의 주주들과 임직원들은 연변에 례식문화, 파티문화를 선도해나가면서 사랑이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며 "다가오는 춘절에도 고객의 편리를 위해 정상영업을 하게 됩니다. 团圆饭 준비하고 기다릴게요."라고 말했다.    박경화 경리 올해에도 파티원 오픈, 황관혼례호텔 오픈 2주년을 계기로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 제작진을 통해 사랑의 성금 1만원을 후원했으며 해마다 모아산환경미화, 어려운 이웃돕기 , 로인절 쇠여드리기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오면서 삶의 의미를 부각시키고 있다. 축하공연 한장면 "황관"의 미는 베품이다. 정상직원들에게 베풀고 고객한테 베풀고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면서 례식문화와 파티문화를 선도해가고 있다. 다가오는 설에도 고객의 편리를 위해 정상영업을 하련다는 "황관", 团圆饭은 황관
11    황관혼례청과 연변TV 아나운서부 '공익사업 좌담회' 개최 댓글:  조회:3960  추천:0  2019-11-21
2019년11월 15일,연길황관혼례청 당지부와 연변TV방송국 아나운서부 당지부에서는 공동으로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감을 명기하자”는 주제로 “공익사업 좌담회”를 조직하였다.   애심사업에 대한 사회각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하고 있는 아나운서들과 황관혼례청 애심인사들   좌담회에서 연변TV아나운서들은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공익사업프로에 대해 소개하고 애심사업에 대한 사회 각계의 관심과 지지에 대해 고마움을 전달하였다.이와 함께 사회각계의 온정과 사랑으로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더 잘 꾸려 더 많은 불우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프로로 거듭날것이다.”고 표했다.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참가하고 있는 연길황관혼례청 인사들   연변TV방송국 “사랑으로 길” 프로는 2000년 7월에 첫 방송을 개시한 이래 19년간 해내외 애심인사들의 후원금으로 1800여명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의 감로수로 되여 그들로 하여금 씩씩하게 자랄수 있게끔 용기와 힘을 안겨주는 명실공히 공익프로로 되고 있다.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은 애심인사들의 동참속에 조화로운 사회를 빛내여가는 아름다운 시대의 전파로 천가만호에 전해지고있다.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찾은 황관혼례청 애심인사들   연변황관혼례청 림룡춘 총경리는 사회 각계 특히 기업은 “공익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것을 영광으로 간직하고 참여하여야 한다.”며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떠날수가 없다. 연변황관혼례청은 불우한 이웃과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는것을 자신의 책임감으로 간주하고 향후에도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적극 후원할것이다.”고 밝히였다.   연변황관혼례청은 설립이래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후원하면서 우리 주변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도우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공익사업 좌담회에서 연변TV아나운서들과 연변황관혼례청 책임일군들은 향후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제작과 발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견해를 나누면서 애심사업에 대한 사회각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하였다. 글 길림신문 강동춘 
10    도전과 나눔이 PM파티원 탄생케 댓글:  조회:14623  추천:0  2019-05-13
PM파티원은 연변황관혼례호텔 8명 주주들의 또다른 작품   도전과 나눔이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냈다. 나눔을 실천해가면서 연변에 례식문화를 선도해가는 연변황관혼례호텔(대표 림룡춘)에서는 례식장 오픈 2년만인 지난 5월 11일, 11시 18분, 천지광장 2층에 다양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파티의 1번지- PM파티원을 오픈했다.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는 림룡춘 대표   연길황관혼례호텔 PM파티원은 연변황관혼례호텔의 또 다른 도전이자 새로운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계기로 되였다. PM파티원 역시 연변황관혼례호텔의 8명 주주들의 공동 투자로 이루어졌다. 황관혼례호텔의 주주들과 직원들은 그동안 나눔을 실천해오면서 고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 이날 연길황관혼례호텔의 박경화 총경리는 례식장 전체 주주들과 직원들을 대표하여 성금  1만원을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전했으며 고객답례이벤트를 진행해 그동안 황관혼례호텔을 아끼고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해 오픈식의 의미를 더했다 황관혼례호텔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해마다 1만원씩 후원했고 '우리노래 대잔치'프로에도 아낌없는 후원을 해왔으며 해마다 모아산 환경미화에 나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 공익활동을 조직했다.   림룡춘 대표는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된다. 오늘 파티원을 오픈할 수 있었던 것은 역시 고객들에게 약세군체에 따뜻한 마음 전한 결과라 생각한다. 향후 주주들과 직원이 합심하여 새로운 파티문화 전파에 앞장설 것"이라며  황관례식장을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파티원을 애용해줄 것을 부탁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9    PM파티원 오픈을 앞두고 단합대회 열어 댓글:  조회:4201  추천:0  2019-05-09
5월 8일 오후,에서는 PM파티원 오픈(5월 11일)을 앞두고 연길모아산국가산림공원에서 단합대회를 열었다. 예식문화를 선도해가는 에서는 예식장 오픈 2년만에 천지광장 2층에 파티의 1번지인 PM파티원을 오픈(5월 11일 오픈)하게 된다. 이는 연변황관혼례호텔의 또다른 도전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된다. PM파티원은 결혼, 결혼뒤풀이, 상견례, 회갑연, 돌잔치, 비즈니스 등 각종 연회나 행사를 치를 수 있는 모임의 장소이다. 환경이 심플하고 칸마다 특색이 있어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날 의 80여명 직원들은 단합대회의 연장으로 모아산에서 쓰레기줏기에 나섰다. 지금은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라 모아산은 인파로 북적인다. 이 기회를 리용해 회사도 알리고 직원들 힐링도 하고 환경도 미화할 수 있고 단합을 이끌어낼 수 있어 1석4조란다.  림룡춘 대표는 "생각의 일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단합대회를 통해 공동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환경미화를 통해 마음을 정화기키고 환경정화시키기 위한데 있다"고 말했다. 림룡춘 대표가 이끄는 애심행사는 17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기업에 발을 들여놓아서부터 지금까지 10원애심회를 이끌어왔다. 황관혼례호텔은 오픈날 부터 지금까지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해마다 1만원씩 후원했으며 '우리노래 대잔치'프로에도 아낌없는 후원을 해왔다. 림룡춘 대표는 자신부터, 가족, 종업원에 이르기까지 무릇 회사 직원이면 자발적으로 애심행사에 동참하게끔 리더하면서 사회에 아름다운 풍조를 일으키고 있다.    조글로미디어  
8    당생일 맞으며 황관혼례호텔 다양한 애심행사 펼쳐 댓글:  조회:3559  추천:0  2018-07-04
당생일 맞으며 황관혼례호텔 다양한 애심행사 펼쳐 2018년 06월 29일 06시 26분    글쓴이:문려    조회:2658    추천:0 중국공산당 창건 97주년을 맞으며 연길 황관혼례호텔(대표 림룡춘)에서는 "애심"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지난 26일, 중공황관혼례호텔유한회사지부위원회에서는  공원가두 원항사회구역당사업위원회와 함께  '4가지를 전면적으로 추진'할데 관한 습근평 주석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는 한편 당규약을 한층 더 깊이 리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연변황관혼례호텔에서는 19차당대회 기간에도 쯤쯤의 시간을 리용해 당대회정신을 학습해왔다.   또한 "7.1"절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황관혼례호텔에서는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제작진에 직원들의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성금 1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황관혼례호텔의 관계자들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조양천의 김모학생의 가정을 방문, 두차례에 걸쳐  이불 3채, 쌀 300근, 기름 20근, 학용품과 현금 1000원을 전달한바 있다.    28일 오후, 황관혼례호텔의 60여명 직원들은 휴식시간을 리용하여 모아산 환경미화에 나섰다. 당일 이들은 모아산에서 집단체조 표현, 공넘기기, 쓰레기줏기 등 행사로 당생일을 경축했다.   중공황관혼례호텔유한회사지부위원회 서기이며 황관혼례호텔의 대표인 림룡춘은 "3일간의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당을 열애하고 고향을 사랑하고 고향인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이다." 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에 설립된 연변황관혼례호텔에서는 오픈기념으로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제작진에 주주들의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성금 1만원을 전달한바 있다. 연변황관혼례호텔에서는 애심기금회를 설립하고 매 직원이 매달 10원씩 납부하여 불우한 가정의 어린이들을 도와주었으며 해마다 직원들과 함께  모아산 환경미화에 나서는 등 사회에 유익한 많은 일들을 해왔다. 특히 림룡춘 대표는 지금까지 15년간 애심기금회를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애심의 꽃을 피우려면 작은 것부터 착수해야 합니다." 지난 4월 26일 오후,연변황관혼례호텔(대표 림룡춘)의 40여명 종업원들은 오후시간을 리용하여 모아산환경미화에 나섰다. 이들은 휴식을 마다하고 연길모아산국가산림공원에서 쓰레기줏기에 나섰다. 모아산은 봄 내음을 물씬 풍겨 모아산을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인파가 몰려드는만큼 환경을 더럽히는 현상도 비일비재이다. 이런 점을 감안한 황관혼례호텔의 림룡춘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모아산을 찾았던 것이다. 모아산국가삼림공원에서 열심히 쓰레기를 줏는 모습에 감화된 일부 등산객들은 쓰레기줏기에 함께 동참하기도 했다.약 두시간 쓰레기줍기행사를 통해 모아산국가삼림공원내 골짜기와 유원지 등 일부 구간은 청경함을 자랑했다.      연변황관혼례술집 림룡춘총경리는 “기업은 환경보호와 자연을 사랑하는데 앞장서야 한다”며 “모아산쓰레기줏기라는 작은 행사를 통해 종업원들로 하여금 환경보호의식과 애심을 심어주기 위한데 있다”고 말했다. 림룡춘 대표가 이끄는 애심행사는 15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기업에 발을 들여놓아서부터 지금까지 10원애심회를 이끌어왔다. 황관혼테호텔은 오픈날 부터 지금까지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제작진에 해마다 1만원씩 후원했으며 '우리노래 대잔치'프로에도 아낌없는 후원을 해왔다. 림룡춘 대표는 자신부터, 가족, 종업원에 이르기까지 무릇 회사 직원이면 자발적으로 애심행사에 동참하게끔 리더하면서 사회에 아름다운 풍조를 일으키고 있다.   환경미화 역시 자연을 사랑하는 애심회 행사의 일환이다.  조글로미디어 글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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