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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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과 의견 우습게 보는 정부 9
칼날같은 글,댓글도 비수.
공사를 많이 벌여놔야 뜯어먹을 거리가 많아지기 때문이지... 연집강도 몇번이나 경관공사를 벌이는지 몰겠다.숱한 돈을 투자하여 해놓으면 몇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홍수로 다 쓸어버리면 또 벌리고 또 쓸어가고 또 벌이고... 시민들의 혈세를 저렇게 지들 마음대로 써도 견제할 방법이 없으니.. 일반 시민이 시장을 선거할 수가 없으니 ..에휴ㅗ...
정말 맞는 말이요. 정부의 바보같은 이런 짓거리를 한번 공개 토론해 봐야하오. 연룡도 일체화 도 바보 짓거리요.장엄 서기때 만든 쑈허룽 일체 500억 프로젝트도 전부 빨간불이요.바보 짓거리들을 제발 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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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2018년 11월 28일 09시 11분 조회:1977 추천:0 작성자:
방홍국
무제
가자는 사람도 없다
오라는 사람도 없다
봐주는 사람도 없다
보아줄 사람도 없다
눈 감고
태양을
마주 본다
바람이 불어와 소근 거린다.
이제사 뭔 말인지 알겠다.
2018.11.27 연길에서
두만강
바다 한 끝이 빙산에 눌리워
천지물로 솟아 올라
폭포수로 떨어져서
두만강으로 흘러 흘러
2018.11.27 연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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