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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운명-4
2016년 07월 27일 12시 41분  조회:1254  추천:0  작성자: hooligan
한국의 운명/4

(요즘 한반도에서 미국 싸드미사이일 방어 시쓰팀 배치를 두고 한반도는 물론이고 주변국들의 반대 항의로 난리 떨기에 7년전에 본인 야후코리아 불로그에 올린글들을 그대로 다시 조글로 본인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2009년 9월 18일 오후 2:36공개조회수 3876 1

우선 중국을 알자

      중국은 대국이다보니 인격과 자존심을 목숨보다 더 중히 여긴다.때문에 거지가 되더라도 인격과 자존만을 지키면서 코앞의 이익에 목숨 거는 것이 아니라 먼 장래를 내다 보면서 강국의 꿈을 하나 하나 현실화 하는 정치를 펴나가는 대국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

      전쟁에서 남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고,남을 모르고 나를 알면 승산은 50%이고,남을 모르고 나를 모르면 백전백패라는 중국의 전략적 전술에따라 미국과 유럽동맹의 무기 제재를 받으면서도 일체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여 전 세계를 상대로 군사적 기술을 돌파하려고 무지 애를 써왔다.

       설명 드리자면 우선적으로 전에는 미국의 우방국으로 불리던 남미의Venezuela, 그리고 중동의 이란은 현재 정치적으로는 미국의 적국이 되면서 중국이나 로씨아와 손잡고 반미 활동을 적극 벌리는 호기를 놓칠세로 중국은 이들 나라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미국 몰래 전에 미국에서 제공한 미국산 전투기 기술과 성능들을 전반적으로 해부하여 터득 하게되였고,근간에는 중국과 아주 친밀한 파키스탄과 비밀리에 손잡고 미국에서 판매한 F16전투기의 기술과 성능을 완전 돌파 하기도 하였다.

      얼마전 미국에서는 중국의 엔지니어가 파키스탄 F16 전투기를 세밀히 분석 연구 한다고 고도로 긴장되고 있다.인도 정보기관과 미국 정보기관의 국회 정치인들이 “중국특공”이 파키스탄에서 구입한 미제 신형F16전투기를 포장하여 특수 군용 트럭으로 중국 경내로 운반 해갔다고 아주 걱정 하고 있다.

      중국의JIAN-10전투기는 이슬라엘의 기술과 러씨아 발동기를 이용하여 중국 자체에서 제작한 전투기로서 외관이 미국 F-16과 아주 흡사할뿐만 아니라 성능 또한 이만 저만이 아닌데다가 미제 F-16의 성능과 미사일 기술까지 중국 공군의 수중에 들어가 있으니 미국에서 아주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보기구의 소개에 따르면 미국 군사 위성이 최근 파키스탄 경내의 공군 기지내의 F-16전투기가 군용 트럭으로 파-중변경으로 중국내에 진입한후 중국 공군 관병과 무장 경찰의 인도하에 직접 사천성 성도 전투기 제조 공장으로 운송 되였다고 한다.

      미군 군사 위성에 의하면 파키스탄 공군 기지내의 F-16전투기 한대가 반년이상 행방불명이라고 한다.얼마전 그 전투기가 재현시는 몇일전 신비한 군용 트럭이 중국에서 파키스탄의 변경을 넘어 파키스탄 공군F-16비행기庫로 옮겨 졌다고 한다. 파키스탄내의 미국 간첩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엔지니어들이 자주 파키스탄 F-16기 주둔 기지에 나타난다고 한다.

       중국은 전투기 제조에서 특히 레저와 전자시스템 기술이 미국이나 로씨아보다 훨씬 떨어지다 보니 이런 기술을 돌파하려고 여러가지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기도 한다. 파키스탄에서는 이번 F-16신형 전투기를 구입시 여러 모델의 신형 미사일들도 함께 구입하였는데 미국에서는 여러 모델의 미제 미사일의 기술적 정보가 중국 수중에 들어갈가봐 몹씨 걱정하고 있다.

       미국과 인도가 파키스탄을 비난하자 피키스탄은 절때 제3국한테 F-16기술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반박 하지만 미국이 걱정하는 것은 파키스탄이 그 비행기가 깜쪽같이 반년이상 살아졌다 다시 재현한 것에 대한 파키스탄의 해석은 보수를 했다고 한다.보수시 왜? 미국의 엔지니어나 생산 공장의 도움을 청하지 않고 단독적으로 보수를했느냐의 질문에는 소규모의 보수이니 국내 기술로도 충분하다고 파키스탄 군측에서 해석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이 미제 신형 F-16기술과 신형 여러 모델의 미사일의 숫치적 정보까지 수중에 잡고 있으니 인접국인 한국이나 일본 그리고 파키스탄이나 인도에서 보류하고있는 미제 전투기의 운명이 걱정 되지 않을수가 없다는 결과이다.

       이외 유고슬라비아전에서 미국의 스텔스117기가 베엘글레다 상공에서 추락하자 미군이 베엘글레다 주재 중국 대사관을 폭격한 이유도 중국이 스텔스117의 기술을 얻기위해 유고슬라비아 군을 도와 미군이 “천하 무적”이라고 혀끝이 닳도록 자랑하던 스텔스117기를 폭격 당하자 스텔스기 잔해인 블랙박스와 전자시스템등 유관 물품들을 베얼글레다 주재 중국 대사관에 잠시 보관 해두었다가 다시 이란 데헤란으로 운반하여 최종 베이징으로 도착 시켰다.

       그리고 미국이 분류한 자국과 가장 절친한 제1류국에 귀속된 나라들로는 캐나다, 영국, 일본, 이슬라엘등 국들이라 하겠다.캐나다나 영국을 설득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렵고 비 현실적이라고 판단하고 일본을 이용하려 하였으나 일본은 반세기이상 우익인 자민당 집권자들은 미국의 肝이되여 미국의 신복으로 최첨단기술 또는 국방에 도입 할수있는 일체 기술 이전은 미국의 지시에 따라 대중국 수출을 금지 해왔다.지어는 야마하(YAMAHA)산 대형 발동기같은 부류도 중국에서 군사 무기에 도입 할수있다고 미국에서 판단 하였기에 계악까지 체결된 상황에서도 수출 취소를 하면서 제어를 걸어왔다.

       미국의 엄연한 군사 기술 봉쇄로 그 난관을 돌파하기 위해선 중동 아랍국에 외롭게 둘러 쌓여 고독을 느끼는 이슬라엘은 국제 사회의 동정과 관심을 끌기위해서는 중국이란 대국을 아주 우호 적으로 善을 베풀다보니 중국은 이슬라엘과 비밀리에 손잡고 이슬라엘 자체의 과학기술도 월등 하지만 이슬라엘이 갖고있는 90% 이상의 국방을 포함한 많은 기술들이 미국에서 전수함을 잘 알고있는 중국은 미국 몰래 이슬라엘과 많은 교제와 합작으로 이용해 왔다.

      그리고 대만에서 수입한 프랑스산 전투기와 무기들을 가만하여 프랑스와 스위덴등 나라들과도 비밀리에 군사 기술 제휴와 공동 개발등 많은 접촉을 해왔고 지금도 극비밀로 자주 해오고 있다.

       중국의 국방 기술 자체는 50년대 로씨아 기술을 인입하여 모방하여 다시 변형시켜 자체 기술로 승격 하다가 중-쏘간의 정치적인 마찰로 50년대 말기부터 한동안은 중지되였다. 그후로는 90년대 초기 전 쏘련이 해체로인해 많은 전 쏘련 과학자들과 군사 기술 인원들이 대량으로 중국으로 유입 함으로서 지금의 러씨아 국방 기술들의 상당한 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특히 적국의 전투기나 미사일의 숫치적인 정보가 적국의 수중에 들어가게된다면 적국의 무기는 아무리 최신형 무기라해도 제 역활을 참답게 할수가 없다.원인은 그 숫치적인 정보를 입력하여 지대공 미사일로 올려 쏘게되면 소총으로 참새 잡기식과 거의 다름이 없다는 말이다.

      어느 미국방부 관원의 말에 의하면 중국의 미사일 기술은 항공모함의 활주로 갑판를 폭파 시킬수있는 미사일을 갖고 있다고 한다.미사일을 보유하고있다해서 대형 항공모함을 부실수 있는 미사일은 결코 아니다.이런 기술을 갖고있는 나라들로는 불과 두셋뿐이다.

       미사일이란 단어가 나왔으니 말이지 사실 최초의 미사일은 세계2차대전시 독일에서 제작된 로켓 포탄이다.쉽게말해서 바다건너편의 영국을 공격 하기위해 제작된 최신 무기이라 하겠다. 2차대전의 패전으로 미국과 전쏘련은 독일을 동서로나눠 점령한후 미국은 우선적으로 독일의 무기창고에서 당시의 로켓 포탄(미사일)을 견본(samle)용으로 100개를 비행기에 실어 미국 본토로 운반 해가서 해부하게 되였다. 전 쏘련은 견본용이 아니라 아여 창고 재고 전체를 기차로 모스크바로 운송하여 분석 연구 끝에 최초로 1957년에 인공 위성을 우주에 올려 쏘게 되였다.그 뒤로 미국이 올려 쏘게된 기술적 힌트는 바로 독일의 롯켓 포탄이라 하겠다.

      중국은 또 문호 개방을 이용하여 많은 해외 자본들을 유입하는 동시에 세계 500대 기업들을 포함한 굵직한 회사들이 중국 본토 투자에 나서게되자 많은 외국 기업들의 기술들을 터득하고 또 비밀리에 해외의 선진국들에 경제와 기술적인 스파이들을 파견하여 선진 기술을 빼내거나 스카웃 하는 동시에 해외의 우수한 유학생들을 월등한 혜택과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면서 국내로 도입하여 지금의 기술력과 경제력을 쌓아오게 되였다.

      중국말에 자기(自己)의 길은 自己가 걸어야 한다고 한다.뜻인즉 나의 길은 내가 개척하고 내가 걸어 나가야지 어느 누가 대신하여 걸어가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수십년간 중국의 많은 변화를 지켜 보아온 것들을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하는 목적은 중국을 긍정적으로 평가 한다기보다는 중국이 강국으로 서서히 부상하는 성공적인 사례들이 우리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이다.한국은 역사적으로 볼때 항상 자아 중심이 아니라 남의 중심으로 피동적으로 움직이고,남에 의존하려는 그런 경향을 많이 보아왔다.그러니 빨리 지정학 적인 半島의 의뢰 근성을 버리고 대국간의 힘을 이용하여 서로간을 견제시키고 그 힘을빌어 독자적인 발전으로 강국 또는 선진국으로 나가야 하지 않을까?.
(뒤에계속)

Hooligan(오호)
2009년9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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