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0

말해주세요
2012년 01월 24일 22시 55분  조회:4115  추천:5  작성자: 동원

詩/말해주세요

 

 


 


 

 

말해주세요


이원국
 


 

그립다 말고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그리우면
그리울수록
이름을 불러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망설이지 말아요

그리웠다고
사랑한다고
함께 길을 걷자고
말해 주세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 산사의 滿秋 2009-12-10 1 3444
3 비늘 연가 2009-12-10 1 3293
2 그대여! 2009-12-07 0 4565
1 벼의 일생 2009-12-06 2 3987
‹처음  이전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