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나의카테고리 : 0

자명
2013년 09월 05일 21시 05분  조회:3308  추천:3  작성자: 동원

자명


 

과거에 갇힌 이름이여

삶의 굴레에 묻히어

자신을 잊은 이름이여

나를 불러 보라


나에게 말을 건네고

어둠에 있는 나를 불러

나오게 하라


희망의 풀밭에

새로운 인연이 있으니

나에게 나를 베풀어

생명임을 느껴 보라

행복임을 웃어 보라.


 

[인연 중에서]

東源 이원국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전체 [ 2 ]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24 겨울나무 2014-01-15 2 4728
123 우리 표현해 봐요 2014-01-12 1 2720
122 사랑 새 2014-01-07 1 2876
121 보리 2014-01-07 1 2461
120 꿈나라 2014-01-04 0 2144
119 푸른 등에서 2014-01-04 0 2046
118 바람아! 세월아! 2014-01-01 0 2169
117 낮에 빛나는 별 2013-12-30 1 2452
116 술병 2013-12-29 1 2586
115 마음에 흙 2013-12-22 1 2389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