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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해 하는데서
우리의 삶은 시작된다. 혼자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단순히 물리적으로
외로운 것은 아니다.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차 있으면
외롭지 않다.
사랑의 대상을 인간에게서 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이다.
나를 사랑해 주지 않을 때
외로움에 몸을 떨게된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가장 많이 상처를 받듯이
그 사랑을 핑계로 지배하려드는 것이
오늘을 사는 그러므로 먼저 자연에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그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할 때 우리는 참 사랑으로 인하여 외로움을 벗어 버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욕심을 버려야 한다.
7월을 맞이 하여 첫 번째 맞는 주말입니다. 랑만 가족 모두모두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고, 오늘 도끼봉 산행에는 목장, 산마루, 로맨스, 쑝쑝님이 참가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연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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