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8일 랑만산악회 21명 맴버들이 룡정시 백금향 규룡바위를 찾아 떠났다.멋진 바위라 모두 기대를 안고 등산길에 나섰는데 비로 인하여 바위가 미끌 위험이 있어서 부득불 다른 코스인 평정산을 향해 떠났다.처음 가보는 코스라 산중터에 도착하여 일망무제한 옥수수 밭길을 따라 한참 걸었는데도 평정산 마을에 도착 못하고 평정산텔레비죤탑도 구경못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다.아쉬웠던 산행이였지만 랑만산악회 이쁜 녀성분들이 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남긴 아름다운 사진들로 눈호강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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