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나물채집+야외만찬, 단지 등산활동이라 이름짓기보다는 산놀이라 하는편이 더 적절하다. 5월 25일 랑만산악회 875차 활동으로 31명 회원들이 산놀이에 나섰다. 일행은 룡정시 로투구진에서 천보산으로 가는 로천향촌도로따라 천보산 수원지부근에서 방향을 접어 산골짜기로 향했다. 아침부터 구질구질 내리던 비가 걱정이였었는데 산에 들어서면서 푸른 하늘에 햇솜구름이 더돌며 푸른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화를 펼친다. 랑만이 가는 길에 대자연은 항상 린색하지 않고 조화를 부리지 않아 고맙다. 산간도로를 따라 가는길에 줄곧 시내물이 재잘거리며 정답게 반겨준다. 그러니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고 사람좋으니 그 기분이 짱이다! 산나물도 많다. 고사리, 고비나물, 곰취, 기장풀, 참취......일행은 취미에 따라 나물채집조와 등산조로 나뉘여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서 야외만찬이다. 각자의 가지각색 음식들을 펼쳐놓으니 음식박람회다. 거기에 소주, 맥주, 이어서 커피한잔에 음악선률... 오관이 즐겁다. 일행은 음식쓰레기들을 깨끗이 주머니에 담아갖고 산을 내렸다. 발자욱은 남기고 쓰레기는 갖고가는 아름다운 자연과 갸륵한 심령이 융합되는 신시대 문명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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