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삼도만진 오도촌에서 산언덕을 따라 삼림방화탑이 세워진 정상에 오르면 엄청큰 돌바위가 나타나는데 이산의 최고의 표지성 거석이며 사각형 모향이여서 사방대산으로 불리운다. 6월 14일 랑만산악회 24명 회원들이 사방대 돌바위에 올랐다.
여름더위가 시작되면서 조금만 힘겨워도 땀방울이 얼굴을 적신다. 힘들면 도중에 휴식을 취하며 약간의 음식을 나눠먹고나면 또다시 새힘이 솟아 오르고 또 오른다. 드디어 웅장한 돌바위가 수림속에 서서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방대 돌바위다. 길이는 약 백메터 너비는 십여메터, 높이는 약 15메터의 사각형 거석인데 사면은 90도의 칼로 자른듯한 석벽이다. 석벽은 대면적의 분쇄나 탈락이 없이 완전하게 보존되였다. 대자연의 조각명품-사방대 석벽에 몸을 기대여보면 시간의 맥박을 집고 력사의 산전수전을 실감하는듯 하다.
사방대 돌바위는 오르기 힘들다. 하지만 어느 열성산행인이 여기에 나무 사다리를 만들어 놓아서 누구나 사방대 돌바위에 오를수있게 했다. 산행에서도 화끈하게 안겨오는 전인 등산애호가의 공익심, 애심에 감탄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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