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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만파인생 제295차 연길 대암 평봉산
2013년 09월 16일 17시 00분  조회:5469  추천:1  작성자: 랑만파 인생
랑만산악회에서는 어제 교사절을 축하하기 위하여 연집향 대암에 있는 평봉산에 다녀왔습니다.
기행문 참조: 리함의 내 고향 여행(8.25.26)
키워드: 평봉산 병풍산

산정을 향하는 우리 회원님들




여기는 어듀? 후른벨 초원?



작은 평봉산과 큰 평봉산. 그 사이에 고구려 장성이 있음.



사람과 말의 감정교류



모성의 손길아래서 성장하고 있는 송아지



사나이의 본능. 자기 영역을 위협하는 침입자에 대한 경게심



산 중턱에서 본 평봉촌?아니면 대암촌?



기록엔 오류가 있어도 유적은 진실을 말한다. 이 땅은 코리안들의 삶의 터전이라고.



발길을 멈추면 보이는 가을의 꽃들. 



시각을 바꾸면 풍경도 달라집니다.



두려움도 모르는 랑만산악회 다섯 자매



절경에 도취되여 자아를 잃는 순간



산정은 왜서 우리들을 부르는지? 확 트인 짜릿한 느낌 때문일까?



자연의 품에 안겨 마음을 비우는 우리 회원들



괴물상



맨손으로 절벽을 톱아오르는 해피님



하산길에 뒤로 바라본 평봉산



배려의 손길아래 가시철망도 앞길을 막지 못한다



황소들의 유유한 자태. 내 마음도 유유.



찔광이----자연의 선물



시냇가



갈대의 순정



해피님이 만든 자연산 오미자 쥬스와 포도 쥬스



불고기 구이는 내가 으뜸일세



보배를 찾는가? 아---불고기판을 깨끗하게 닦는 우리 회원들.
산악인들의 원칙: 우리가 앉았다 난 자리는 언제나 앉기전과 똑 같히. 그리고 쓰레기는 
비닐주머니에 넣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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