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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면의 설정과 景深의 통제
배경을 景深밖에 벗어나게 하여서
주체를 부각시키는 방법이야 간단한데
피사체가 렌즈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외에 왕왕 홀시하는 요소 하나 더 있는데... 배경이 주체와도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렌즈의 조리개를 가능한한 크게 개방하고...
렌즈의 초점거리가 긴것일수록 배경 흐림 효과가 강합니다 (아시다시피 "강하다"와 "좋다"는 같은 의미일수도 있고... 같은 의미가 아닐수도 있지요...)
습관이 들지않는 한, 찍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 ... "아차.. 조리개를 좀 열고 찍었을걸..."하고 후회하게 될때가 많습니다.
DSLR(數碼單反)의 파인더(取景目鏡) 에서는 항상 최대 조리개 개방 상태에서 보게 되니까
실지 F치에서의 배경이 흐린 정도를 알려면 촬영후 LCD窗으로 보든지...
촬영전이나 촬영후에 景深예측 버튼을 늘러보면 확인할수 있습니다...
촬영 / 리혜란
촬영 / 최세관
촬영 / 함덕인
물론 위의 사진들이 좋아 보이는데는 단순히 배경만 날려서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우선은 주제(主題) , 그리고 구도, 색채, 빛, 명암의 조화 등등 제 요소들의 모듬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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