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세계 최고 갑부 교체! 중국의 갑부는 바로 이 사람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3월27일 11시48분    조회:372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3월 23일, 호윤연구원은 <2023호윤 세계 부자 순위>를 발표했다. ‘명품의 제왕’ LVMH(모리에헤네시 루이뷔통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가 최초로 1위에 등극했다.

‘명품의 대부’ 세계 최고 부자로 최초 등극

순위에 따르면 신세계 최고 갑부 버나드 아놀트가 두 순위 올랐고 재산이 3,300억원에서 1.35조원(인민페)으로 증가했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해보다 3,200억원이 줄어든 1조원으로 한단계 내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르나드 아르노는 10년만에 5번째로 세계 최고 갑부가 되였고 지난 10년은 거의 빌 게이츠가 차지했다. 10년간 변화가 비교적 큰데 세계 최고 갑부에 오른 기타 4명은 각각 멕시코 텔레콤의 슬림과 빌 게이츠, 재프 베조스, 엘론 머스크이다

중국에 10억딸라 기업가 969명 있어

올해 총 969명의 중국 기업인의 재산이 10억 딸라를 돌파해 세계 부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 69세의 종섬섬의 재산은 4% 감소한 4,659억원으로 중국 최고 부자를 이어갔고 세계 순위는 15위로 지난해와 같았다.

앞 3위는 각각 52세 마화등이 재산이 25% 감소한 2,600억원으로 중국 2위, 세계 31위를 차지했는데 지난해에 비해 세 순위 하락했다. 40세의 장일명의 재산은 31% 감소해 2,500억원으로 중국 3위, 세계 34위를 차지했는데 지난해에 비해 11위 내려갔다.

순위에 오른 기타 중국 기업인 중 핀둬둬의 황쟁은 중국에서 재산증가가 가장 많은 기업인으로 되였고 800억원 증가했다. 재산 증가폭이 가장 큰 부호는 밀설빙성(蜜雪冰城)의 45세와 38세의 장홍초, 장홍보 형제로 재산이 320% 증가해 280억원으로 되였으며 중국 2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인민넷-조문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12
  • ‘학습진보장학금’수상자들 8월 29일 오전, 룡정시 룡정중학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운동장에서 개학식 및 장학금발급의식을 거행했다. 계영호 교장은 개막사에서 력사가 유구한 학교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난 한해동안 코로나19 역경속에서도 전교 사생들이 일심동체가 되여 거둔 풍성한 성과들을 긍정하고 룡정중학에...
  • 2022-08-30
  • 8월 30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 경축‘화성컵'전국시랑송경연대회가 연길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경연대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열렬히 경축하고 당의 위대한 업적과 조국,그리고 고향의 새로운 발전성과를 찬미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고양하는 것을 취지로 펼쳐졌다. 이번 시랑송경연대회...
  • 2022-08-30
‹처음  이전 457 458 459 460 461 46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