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4회 ‘교수 거장상’, ‘걸출 교수상’, 혁신창업 영재상 시상식이 중경대학교에서 개최되였다. 북경사범대학의 고명원 등 20명 사생이 영예의 시상대에 올랐다.

북경사범대학교의 고명원이 본기‘교수 거장상’을 수상했다. 고명원은 당대 중국 교육학의 거장으로서 교육사업에 종사한 70여년간 여러 교육학 학과와 전공을 창설하고 ‘인간 근본’리념을 교수 연구와 실천에 관철하여 중국 교육학의 자주 지식체계 구축과 우수교원 양성에 뚜렷한 기여를 했다.

북경대학교의 왕건륙 등 9명의 교원이 본기 ‘걸출 교수상’을 수상했다. 왕건륙은 본과 의학교육 개혁을 탐색하고 본과생의 조기 과학연구와 전 과정 과학연구를 실시하며 전국 의학교육 령역의 관련 대학교련맹, 기능경연과 교수표준을 발족하고 조직, 연구, 제정했다. 청화대학교의 우흠걸, 북경항공항천대학교의 소동림, 중국농업대학교의 심건충, 사천대학교의 황종현, 상해교통대학교의 장걸, 하문대학교의 손세강, 중경대학교의 리백전, 란주대학교의 주우화가 각자 소속분야에서의 노력과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걸출 교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교수 거장상’, ‘걸출 교수상’은 파급된 학과범위가 더한층 확대되였고 교육학, 예술학 등 학과류 교원들이 처음으로 입선되였다.

북경대학교의 장천일, 동제대학교의 서강, 남경리공대학교의 곡민준, 강소농림직업기술학원의 오종평, 절강대학교의 주화위, 하문대학교의 소전흥, 로동대학교의 양안인, 정주대학교의 석구룡, 화남리공대학교의 왕영비, 서안교통대학교의 장조휘 등 10명 학생이 영예롭게 혁신창업 영재상을 수상했다.

교육에서의 이 3대 상은 중국 교원발전기금회에서 조직하고 심수시 진일단공익자선기금회에서 투자해 설립했는데 2019년에 가동되여 해마다 평의 선발한다. 현재 우리 나라 고등교육 교수 령역에서 장려강도가 가장 큰 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3회까지 모두 25명의 교수 대가와 30명의 혁신창업 영재를 장려했다. 청화대학교의 요기지, 천진중의약대학교의 장백례, 북경대학교의 림의부가 앞서 ‘교수 거장상’을 수상했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