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료양시부녀 제13차 대표대회가 6월 4일부터 5일까지 료양중화회당에서 개최됐다.
회의에 참석한 조선족 부녀대표들로는 박희자(문성구 인대대표) 료양시 소툰진 한국풍미음식점 책임자, 리창연(태자하구 인대대표) 료양시 태자하구 기가진 조광조선족촌서기 겸 촌주임, 장춘련 료양시 태자하구 철서가두 광휘조선족촌 부녀주임 겸 촌경제관리원이다.
조선족 부녀아동들의 권익수호를 위해 대회에 참석한 이들은 향후 조선족 편모가정, 류재아동 및 생활형편이 어려운 부녀가정에 대해 관심을 돌리고 그들의 어려운 상황을 각급 부녀련합회에 보고하여 지원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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