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5월 28일, '6.1’ 아동절을 맞아 료양시부녀련합회는 시부녀아동활동센터에서 제1회 친자 취미유희활동을 조직했다.
이날 200여명 어린이와 학부모들, 편부모 가정 어린이와 류재아동들은 여러가지 취미유희로 아동절을 즐겁게 맞이했다.
주최측은 우승자들에게 영예증서와 상품을 수여했고 류재아동들에게는 명절선물을 안겨줬다.
협회 관계자는 “처음으로 친자 취미유희활동을 조직했는데 예상 밖으로 환영을 받았다. 향후 아동들의 적성에 맞는 활동을 자주 조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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