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 당대회 정신과 동북진흥발전 관련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락착하고 동북지역 전면진흥, 전방위진흥을 추진하기 위해 6월25일, 료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및 내몽골자치구는 료녕에서 60개 중앙기업과 3성 1구의 부분 국유기업을 초청해 국유자본 중앙기업 동북전면진흥 조력 좌담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3성 1구는 111개 협력항목을 체결, 총투자액은 5,000억원 이상으로 공업, 농업, 에너지, 기반시설 등 여러 령역이 포함되였다.
최근년간 료녕은 동북지역 형제 성·구와 함께 습근평 총서기가 가리킨 방향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 경제사회 발전이 강한 추세를 보였고 지속적으로 새 면모, 새 풍기, 새 활력이 나타났는바 동북의 전면진흥, 전방위진흥은 전망이 매우 밝다. 각 관련 중앙기업과 료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내몽골자치구의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및 지방 국유기업은 배치구조 조정, 체제기제 변혁, 전문개혁행동 방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거두었다. 이는 중앙기업이 료녕에서 발전협력을 전개하는 데 자신감과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동북지역은 국민경제 명맥과 국가안보와 관련된 전략적 산업을 보유하고 있어 중앙기업과 광활한 협력 가능성이 있다. 최근 많은 중앙기업 책임자들이 료녕을 방문했는바 료녕에 대한 중앙기업의 투자 강도가 부단히 확대되고 일련의 중대 산업프로젝트가 잇따라 체결, 락착, 착공, 건설되면서 중앙기업과 료녕간 발전전략, 과학기술혁신, 산업단지, 국유기업 개혁 등 령역에서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여 료녕 진흥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했다.
회의기간 동북지역 3성 1구는 회의장 밖에서 '동북진흥의 길' 주제전시가 동시에 개최, 회의 참가자들은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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