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시시각각 안심할 수 없다'는 책임감을 유지하고 인민대중의 생명재산 안전 전력 보장해야

5호 태풍 ‘독수리'의 영향으로 길림성에서는 8월 1일부터 한차례 뚜렷한 강수 날씨과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성당위 서기 경준해는 8월 1일에 회시를 내려 습근평총서기가 홍수방지와 재해구조 사업에 대해 내린 중요한 지시정신을 관철하고 큰비 방비 대응사업을 착실하게 잘 할데 대해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지시는 내포가 풍부하고 요구가 명확한 바 인민지상, 생명지상의 위민정서를 충분히 구현하였다. 전 성 상하에서는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정신을 확고부동하게 관철실시하고 시종 인민지상주의, 생명지상주의를 견지하며 감시측정예보 조기경보를 면밀히 강화하고 강우 정황, 물 상황, 홍수 상황을 정확하게 연구판단하며 홍수방지 중점부위를 주시하고 제반 홍수방지책임과 홍수방지 조치를 전면적으로 실시하여 강과 하천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 식량의 풍작을 확보해야 한다. 각급 지도간부들은 시종 ‘시시각각 안심할 수 없다'는 책임감을 유지하고, 인민에 대한 극도로 책임지는 정신으로 홍수 방지 업무를 세밀하게 틀어쥐고 앞장 서서 지휘하고 책임지며 응급 당직, 순찰 검사를 강화하고 위험 연구 판단이 잘되고 경보 준비가 잘되며 잠재 위험 조사가 제대로 실시되고 응급 대응이 제대로 보장되고 재해와 위험 피면을 잘하며 중점적인 위험구간 (특히 물이 쉽게 불어나는 하천 옆 도로, 미끄러지기 쉬운 구간)은 경계 운행 제한과 우회를 준비있게 잘해 인민대중의 생명과 재산 안전과 사회 전반의 안정을 전력 보장해야 한다.

/출처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