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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의료보험 20가지 편민조치 내놓았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8월1일 21시22분    조회: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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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봉사에서 대중이 부딪친 난제, 막힌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최근 길림성의료보장국은 실제와 결부하여 의료보험 봉사중의 5가지 봉사 장면에 비추어 〈길림성 5가지 의료보험 봉사 최적화 20가지 편민조치 〉(이하〈편민조치〉로 략칭) 를 제정하였다.

의료보험 관계의 이전 접속을 최적화해 보험 가입자의 수속 시간 절약

1.요건 처리 ‘간소화’. 기본의료보험의 성 간 이전 접속을 처리할 때 기본의료보험의 성 간 이전 접속 중 〈기본의료보험 가입 증명 〉과 〈기본의료보험 관계 이전 접속 련락한 〉서류 요구를 취소하고 의료보험 전자증명 또는 유효 신분증만 발급하면 처리할 수 있다.

2.처리 시한 단축,‘지능화’. 기본의료보험의 성 간 이전 련결 시간은 원래 45개 근무일에서 15개 근무일로 단축된다.성내 기본의료보험관계의 이전 접속은 단독으로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보험가입자가 보험가입 등기 (보험 연장) 업무를 처리할 때 의료보험기구는 동시에 그 이전 접속업무를 심사 확정하고 비용 납부년한 및 개인구좌 이전을 동시에 처리한다.

3.성 간 업무 ‘가까운 곳 선택’제. 기본의료보험의 여러 성 이전 접속을 처리할 때 보험 가입자는 더 이상 옮겨갈 곳, 원 소속지 두곳을 갈 필요가 없으며 셀프로 온라인에서 처리하거나 두곳의 임의의 보험기구 창구에 갈 수 있으며 수시로 인터넷상으로 신청하고 처리 진도를 조회할 수 있다.

타지방 진료 등록 절차 간소화, 타지역 진료 결산 편리성 높혀

4.타지방 진료 등록 유효기간 내에 재 등록 면제. 타지방 장기 거주자가 진료 등록을 한후 변경등록을 신청하지 않았거나 보험 가입 상태에 변경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해당 지방에서의 등록은 장기적으로 유효하다. 등록 유효기간 내에 진료지에서 여러 차례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직접 결산 봉사를 받을 수 있다.

5.성내서 일반 진료를 타지방에서 진행시 ‘무신청 향수’. 성내 보험가입자는 성내서 일반성 진료를 타지방에서 진행시 타지방 진료 등록을 처리할 필요가 없으며 직접 성내 각지에서 진료, 약품 구매를 진행할수 있고 성내에서 일반 진료 타지방 직접 결산봉사를 향수할수 있다.

6.성내 보험가입자는 타지방에서 진료를 받고 입원하는 등록은 ‘먼저 진료하고 사후 수속을 보충’가능. 입원하기 전에 타지방 진료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등록수속을 신청할수 있고 퇴원 결산전에 등록을 마친 경우 타지방 지정 의료기구는 타지방 진료 직접 결산봉사를 제공해야 하며 퇴원후 규정에 따라 등록수속을 보충할 경우 보험가입지의 규정에 따라 의료보험 수공 결산을 신청할수 있다.

7.응급진료는‘특사로 처리’. 응급진료가 발생했을 때 보험가입자가 타지방 진료 등록을 처리하지 않은 경우 이미 등록한 것으로 간주하고 보험가입자가 보험가입자의 타지방 응급치료 관련 대우 기준에 따라 관련 진찰, 입원 의료비용을 직접 결산하는 것을 허용한다. 문진 진료에서 발생한 응급성 관찰, 응급 구조비용은 입원대우를 참조하여 결산한다.

8.보험가입자가 타지방 진료 등록을 신청할 때 직접 진료지 시 또는 직할시 등에 등록하고 등록지의 모든 타지방 지정 의료기구에서 입원 비용 직접 결산봉사를 받을 수 있다.

9.의료보험 대우 ‘량쪽 지역 선택적 향수 ’가능. 장기 거주자가 등록 진료지 혹은 보험 가입지 량쪽 방향에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 타지방 장기 거주인원의 등록유효기간내에 확실히 보험가입지로 돌아가 진료를 받아야 할 경우에도 보험가입지에서 의료보험 결산봉사를 향수할수 있다.

만성,특수병 진료, ‘두가지 통로 약품’ 수속을 간편화시켜 보험 가입자의 진료, 약 구매 편리를 도모

10.대우 인정 수속을 ‘량지에서 다 접수 처리’가능하게 했다. 성내서 타지방 진료를 진행한 인원은 진료 지정 의료기구에서 직접 문진 만성 특수병, ‘두가지 통로 약품’ 대우 인정을 받을수 있으며 진료 지정 의료기구의 심사가 통과된 후 바로 상응한 대우를 향수할수 있다. 다성의 타지방 진료를 받는 인원은 인터넷 해당 창구 또는 위챗 공중번호 등 온라인 경로를 통해 문진 만성 특수병, ‘두가지 통로 약품’ 구매 인정을 신청할수 있으며 신청이 통과되면 보험가입지 의료보험 기구서 심사하기에 보험가입지로 돌아가 인정 수속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

11.5가지 만성병 치료 ‘다성 결산을 향수 ’할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 악성 종양 문진방사성 치료, 화학치료법, 뇨독증 투석과 장기 이식 수술후 항 배타치료 5가지 문진 만성 특수병 진료 자격을 지닌 보험가입자는 등록한후 관련 문진 진료 타지방 지정 의료기구를 개통하고 관련 진료 비용의 다성 직접 결산봉사를 향수할수 있다.

12.문진 진료 대우를 편리하게 향수할수 있다. 원 문진 만성 특수병, ‘두가지 통로 약품’ 구매 지정 의약기구는 ‘한 병원, 한 약방’만 선택할 수 있다는 제한을 취소하고 보험가입자가 문진 만성 특수병, ‘두가지 통로 약품’ 구매 대우 인정을 처리한 후 보험가입지 또는 타지방 진료 등록지에서 문진 만성 특수병, 두가지 통로약품 구매 대우를 누릴 수 있다.

13.대우 인정을 편리하게 했다. ‘두가지 통로 약품’ 책임의사의 임직 자격을 완화시키고 해당 지정 의료기구는 중등급 및 그 이상의 직함을 가진 의사를 책임의사로 선택할수 있다. 이와 동시에 보험가입자의 ‘두가지 통로 약품’등록 기한을 연장시킬 수 있고 책임의사는 병세에 따라 ‘두가지 통로 약품’평가 기한을 확인할수 있으며 대우 향수 기간에 치료를 위하여 ‘두가지 통로 약품’ 을 교체해야 할 경우 원 등록을 취소하고 다시 등록 처리할수 있다.

14.만성병을 촌 위생소에서까지 진료할수 있게 했다. 만성병 진료 지정 범위를 확대하고 만성병 진료 봉사 기구를 촌 위생소에까지 확대한다.

15.의료보험 결산을 ‘합리화’했다.보험가입자가 문진에서 진료를 받을 때 우선적으로 문진 진료 만성 특수병, ‘두가지 통로 약품’대우로 결산한다. 만약 이미 일반 진료대우에 따라 결산하였다면 치료지 지정 의료기구에서 비용 반환 처리를 하고 다시 결산할수 있다. 만약 비용 반환처리에서 어려움이 존재하는 경우 보험가입지로 돌아가 수공 보상 결산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보험가입지 의료보험 취급 기구에서 차액을 결산한다.

16.대우는 ‘가장 높이 향수 ’하게 했다. 보험가입자가 이미 문진 특수병 진료 등록을 한 경우 같은 병종의 ‘두가지 통로약품 ’인정을 처리한 후 ‘두가지 통로 약품’은 문진 특수병 처리 규정에 따라 대우를 바꿀 수 있다.

‘원스톱’봉사를 추진하며 다양한 경로 개통하여 의료보험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받도록 만족시킨다

17.봉사 ‘원스톱’화. 의료보험 취급 봉사 창구의 ‘종합 봉사 사무원’제를 추진하고 창구마다 보험 종류, 봉사 사항을 구분하지 않으며 한 창구에서 접수하고 원스톱 봉사를 제공하는 바 창구 내부 지원팀에서 업무 내용에 따라 련합하여 쾌속 처리해 주어 군중들이 한 문을 열고 들어가 한 업무 신청 번호를 받고 한 창구에서 일을 마치게 한다.

18.봉사 사항 ‘온라인 처리 ’. 의료보험 온라인 봉사청, 기층 봉사플랫폼, App, 위챗 애플릿 등 ‘온라인 처리 ’봉사경로를 원활히 하고 ‘화상 업무 처리’등 혁신봉사형식을 보급한다. 보험가입자는 ‘길림의료보험공공봉사’위챗 공중번호, 국가의료보험봉사플랫폼 App 등 공공 봉사플랫폼을 통해 타지방 진료 등록, 보험가입, 보험 가입 정보 변경 등 의료보험 령역의 고주파 봉사 사항을 온라인상으로 처리할수 있으며 개인 비용납부기록, 개인 의료보험계좌, 타지방 진료 결산봉사, 의료보험약품목록 등 정보 조회를 진행할수 있다.

19.개인 사항 ‘자아 조회’가능. 의료보험 수속홀에 의료보험 자아 조작 구역을 설립하는 동시에 조건이 구비된 은행 영업점, 사회구역봉사중심, 지정 의료기구 및 약방 등 장소에 의료보험 자아 조작구역을 설립하여 보험가입자가 개인의 비용납부, 계좌 잔액 등 관심되는 의료보험 정보를 조회하는데 편리하도록 모색한다.

20.진료 ,약 구매에 ‘QR코드 하나로 ’. 의료보험 전자증명서류가 진료와 약품구매 전반 과정에 응용되도록 추진한다.보험가입자는 의료보험카드를 소지할 필요가 없고 의료보험 전자증명서류에 의거하여 병을 진료하고 약을 구매할수 있다.얼굴을 스캔하는 등 생물 식별수단이 진료와 약품 구매에서의 응용을 한층 더 모색한다.

/도시석간 류가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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