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글로벌 최대기업 500개 리스트를 발표했다. 료녕성 소재 안강그룹이 2022년 매출 500.41억달러로 283위를 차지했다. 이는 안산강철그룹이 10번째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과 철강업계 발전형세가 날로 복잡, 준엄해지는 등 여러가지 불확실한 요소가 뒤섞인 대환경 속에서 안산강철그룹이 재차 포춘 글로벌 500에 입선될 수 있었던 것은 당의 령도를 시종 개혁발전에 관통시키고 전략적 정력을 유지하며 ‘쌍핵+제3극’ 전략을 드팀없이 집행하고 수많은 간부 직원들이 분발노력하는 정신상태로 압력을 이겨내며 곤난을 극복하면서 새 안강이 세계 일류 기업 목표를 향해 부단히 나아가도록 추동했기 때문이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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