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김경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09 카테고리 길림신문 연변tv(스포츠) 연변일보(문화) 인민넷 연변일보(사회) 연변일보(기획) 연변일보(스포츠) 연변일보(교육) 연변일보(축구) 료녕신문 흑룡강신문(동포) 길림신문(정치) 길림신문(경제) 길림신문(사회) 길림신문(교육) 길림신문(문화) 길림신문(스포츠) 연변tv(뉴스) 연변tv(사회) 연변tv(문화/교육) 국가인민방공판공실, 응급관리부 해하류역 동북지구 홍수방지 및 재해구조 사업 포치 8월 7일,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판공실과 응급관리부는 홍수방지에 관한 전문영상회의를 조직하여 중국 기상국, 수리부, 자연자원부와 공동으로 강우상황, 홍수상황, 재해상황을 협의, 판정하고 천진, 하북, 길림, 흑룡강 등 성의 홍수방지가뭄대처지휘부판공실에 동영상을 련결하여 중점지역의 홍수방지 및 재해구조... 2023-08-08 실제행동으로 인민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 수호 길림성의 여러 구조 인력, 홍수방지와 위험제거 및 재해구조 지원에 총력 8월 6일, 화전시인민무장부는 민병 응급분대를 조직하여 서란시 금마진에 들어가 긴급구조 임무를 전개했다. 사진은 민병분대 대원들이 도로상의 장애물 정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손유권 본사기자 장야 찍음) 증수기(入汛)에 들어선 이래 가장 강... 2023-08-08 부여시 홍수예방대응 사업에 최선 홍수가 통과하는 것에 대비하여 부여시는 36개의 향, 진 제방순찰대오를 구성하고 24시간 제방 순찰을 실시하며 예방대응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길림일보 왕학뢰기자 2023-08-08 경준해, 락욱동 주곤훈 예봉 등 동지의 감동 사적에 대해 회시 련속작전의 정신을 발양하고 단결분투의 력량을 집결하며 모두가 뜻을 모아 홍수방지 재난구제의 어려운 싸움에서 견결히 승리해야 한다. 7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는 서란시 개원진, 금마진에서 홍수방지 응급구조과정에서 불행히 희생한 서란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시장인 락욱동과 서란시인민무장부 정치위원 주곤훈,... 2023-08-08 도문의 백년부락과 백년점포 새로운 활력 뿜는다 개조후의 공신창 대문 백년부락 전경 공신창에서 관광객들이 력사사진을 보고있다 백년부락의 민속 공연 공신창의 력사사진 벽 길림성에는 면적이 가장 작고 인구가 가장 적지만 산수가 수려하고 걸출한 인재가 많이 난 곳으로 소문높은 현급시가 있다. 바로 만족어로 ‘만수의 근원'이라는 뜻을 가진 도문시이다. 도문통상... 2023-08-08 ‘연변 하이쇼핑·불야 변강’ 연길역, 수많은 기업들 소비 붐 추진에 팔 걷고 나섰다 연길백화청사(延吉百货大楼) 한여름의 열기로 연변 각 지의 소비시장이 활기로 차넘치고 있다. 연변주상무국과 연길시상무국이 주최한 ‘연변 하이쇼핑·불야 변강’ 시리즈 행사가 전개 된 이래 연길의 수많은 기업들은 소비 붐 추진에 팔을 걷고 나섰다. 8월 4일, 기자는 ‘연변 하이쇼핑·불야 변강’ 연길역 순회 취재로... 2023-08-07 신강에서 피어나는 중·한 문화예술 교류의 ‘꽃’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중한문화예술교류협회 리미화 회장. /신화사 중한문화예술교류협회 리미화 회장은 서울에서 오랜 세월을 보냈다. 만약 그가 무심코 던진 중국 동북 사투리 한두마디가 아니였다면 그의 고향인 길림성과 련결 짓기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25세에 한국으로 류학을 떠나 석사 학위를 받고 서울에 정착... 2023-08-07 거침없이 세차게 흐르는 예술의 긴 강 〈백모녀〉 1950년 〈평원유격대〉 1955년 〈상감령〉 1956년 〈다섯송이 금화〉 1959년 2023년 2월 7일, 참 해빛이 좋은 날, 동북의 광활한 대지에는 두터운 눈이 덮여있었다. 나는 장춘에 도착하기 바쁘게 그토록 가 보고 싶은 장춘영화촬영소 옛터 박물관에로 향했다. 한것은 이 영화박물관은 내 인생의 하나 하나의 발... 2023-08-07 길림성, 여러 지역에 응급 구조물자 긴급 조달 운송 련 며칠간 강한 강우의 영향으로 길림성의 일부 지역에 홍수와 침수 재해가 발생하자 성량곡물자비축국은 홍수방지와 재해구조 물자를 긴급 조달운송하여 피해지역으로 보냈다. 이번 성급 홍수방지와 재해구조 물자의 총가치는 840여만원, 도합 15개 품종으로 33대의 자동차로 운송되였다. 4일부터 6일 16시까지 성량곡물자... 2023-08-07 쟝저후, 약속대로 그들이 왔다! 8월5일 저녁, 연변룡정팀과 단동등약팀과의 연변팀 홈장경기장에는 예고했던 비는 안 왔지만 예고했던 그들은 약속대로 찾아왔다. 연길경기장을 찾은 쟝저후 연변축구팬 315명을 현지 축구팬클럽들에서도 앞다투어 목 터져라 환영하며 이날 훈훈한 응원장면을 연출했다. 쟝저후 연변축구팬들은 무더운 날씨를 무릅쓰고 항공... 2023-08-07 ‹처음 이전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2월 23일 오늘의 인물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粤ICP备2023080415号]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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