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일전 료양시도시관리종합행정집법국 환경위생센터는 시민들이 화장실을 찾는 데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와 가두 도로길목에 멀게는 500미터, 가깝게는 30미터에 이르기까지 '공공화장실 안내간판'을 105개 설치하여 찬사를 받았다.
환경위생센터 관계자는 "예전에는 시민들이 공공화장실을 찾아다니느라 헤매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민생 관련 실제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특별히 안내간판을 제작해 시내 도로 주변과 가두 길목에 설치했고 료양시 '전국문명도시' 건설에 일조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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