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8월 17일, 료양시정부는 시인대사법위원회, 시공업정보화국, 시사법국 등 관계부문 책임자와 시인대대표, 정협위원들을 초청하여 ‘료양시민영경제발전촉진규정(초안)’에 대한 협상회의를 가졌다. 이날 신옥빈은 정협위원 대표로 참석했다.
회의에서 그는 ‘료양시민영경제발전촉진규정(초안)’의 립법원칙, 목적, 사용범위, 정부직능 등 문제와 관련해 수정의견을 조리있게 제기하여 정부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신옥빈은 8월 16일, 도시 로후주택단지 개조건설임무 배정회의에 참석해 감독임무를 담당했다. 공원, 문안, 금복 등 8개 사회구역 골목길 보수문제, 화장실 개조건설문제, 50년대 낡은 주택 신축문제 등 12개 문제는 시정부 산하 관계부문에서 책임지고, 양평, 료마, 천제 등 8개 사회구역의 도로신축문제, 가로등 설치보수문제, 시공단위의 부실공정 감독관리문제, 상수도관 교체후 도로포장문제 등 8개 문제는 백탑구와 태자하구 산하 부문에서 책임지도록 감독역할을 충분히 발휘했다.
활발하고 책임성이 강한 신옥빈은 ‘정상초밥’ 음식점 경영으로 바쁜 와중에서 시정부및 관계부문의 참정행사 요청에 늘 빠짐없이 참석하며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료양시령세기업상회 융달분회 비서장, 시상공업련합회 집행위원, 시귀국화교련합회 상회 부비서장, 시경영환경감독원 등 사회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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