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올해 이 도시에 가보지 않으면 아쉬움만 남는다지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8월23일 00시36분    조회:405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매하구는 걸출한 인물들이 많이 나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매하구의 미명은 국내외에 널리 알려졌다.

‘국가위생도시’, ‘전국문명도시’, 전국 10대 ‘아름다운 중국 · 가장 아름다운 도시’......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아주 강남스럽고 취하도록 멋진 매하구를 선보이고 있다.

해룡호풍경구에 가서 ‘동북의 작은 서호’를 구경하자

해룡호는 국가 AAAA급 풍경구로서 매하구시 동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면적이 1,636무로 동북에서 보기 드문 대형 인공호수로서 ‘동북의 작은 서호’라는 아름다운 명성을 갖고 있다. 생태관광, 레저오락, 운동헬스, 미식체험, 양생휴가를 일체화한 환락집결지로서 호수경관, 습지풍모, 대형광장, 호수모래사장 등 여러가지 경관을 융합시켰다. 전반 풍경구는 해면도시 설계리념을 채용하여 ‘1호, 2랑, 3도, 4교, 7구’의 공간구도를 형성했는데 정원내의 풍경은 그림과도 같고 경치는 사람을 즐겁게 한다.

 

동북불야성에서 ‘타임머신’ 타고 대당성세로 돌아가보자

동북불야성은 정교한 국조문화를 주선으로 하고 많은 요소를 모아 선명한 지역특색과 고풍스러운 문화 분위기를 가진 복합형 상업보행거리이다.

지북촌에서 느긋한 농촌 생활 체험해보자

‘겨울에는 눈 구경 오고 여름에는 꽃 구경 온다.’는 지북촌에는 계절마다 그 계절의 아름다움이 있고 계절마다 그 계절의 스토리가 있다.

별빛 꽃바다에서 동화와도 같은 랑만을 느껴보자

별빛꽃바다는 예술성, 관상성, 상호작용성이 일체화되여 관광객들로 하여금 랑만적이고 기묘한 세계를 체험하게 하고 현란한 꽃바다에서 끝없는 탐색을 시작하게 한다. 밤이 되면 꽃바다는 별빛이 점점의 반디불처럼 반짝여 마치 뭇별로 장식된 밤의 장막이 매하구에 내려온 것 같다.

인민공원에서 붉은 잔교를 걸으며 황금의 세월을 느껴보자

인민공원의 배치는 행복한 시간, 도시 기억, 황금세월, 자연의 즐거운 노래 등 4개 구역으로 나뉘는데 경관이 풍부하여 사람들이 휴식하고 오락하기에 좋은 곳이다.

현대봉사업시범구 체육공원에서 운동이 주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체육공원은 매하구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시설이 가장 완벽하며 설비가 가장 선진적이고 종합사용기능이 가장 완전한 대형 공공체육관으로서 사계절체육관(탁구장, 바드민톤장, 테니스장, 수영장)과 종합체육관이 있다.

장백산식물원에에서 한조, 당조 건축 풍격의 등룡각을 배경으로 찰칵

장백산식물원은 대류하 하탄지를 바탕으로 건설되였는데 식물피복이 풍부하고 과학보급 교육, 관광레저, 운동헬스 등 세가지가 일체화되여 여름에는 련꽃을 감상하고 겨울에는 설경을 감상하기에 적합하다.

휘발하습지공원에서 공원에 사는 매하구를 느껴보자

요란스럽고 떠들썩한 사람들을 피해 강가 량안의 경치를 조용히 감상하고 싶다면 휘발하습지공원에 가보자. 여름밤에 밤바람이 불고 매미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곳에서 개구리 울음을 들으며 1초만에 잠들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듯한 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랑만공원에서 독특한 랑만을 느껴보자

총부지면적이 129.4무이고 화훼 재배면적이 50여무에 달하며 영원한 랑만적인 사랑을 원소로 두 로선이 전반 공원을 관통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의 따스함과 로맨틱함을 체험하게 하고 레저, 전시, 헬스, 경관이 일체화된 또 하나의 좋은 장소를 제공해주었다.

계관산 정상에 올라 구름과 달 구경을 하자

계관산국가삼림공원은 국가 AAAA급 풍경구이며 매하구시의 유일한 국가삼림공원으로서 길림성에서 가장 특색이 있는 풍경구중의 하나이다.

속세에서 벗어나 룡천사에서 불향을 느껴보자

오규산풍경구는 국가 AAA급 풍경구로서 동북의 대형 묘우건축군이다. 관광지 내에는 산봉우리가 기복을 이루고 다섯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으며 송백이 푸르고 샘물이 졸졸 흐른다. 청조 광서 5년(서기 1872년)에 건설되였고 불교 오대산 룡천사의 분지(分支)이다. 천산 룡천사 하원으로서 불광이 산봉우리를 덮고 보탑이 상운으로 둘러싸여 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725
  • — 연변 의약산업의 고품질발전 전력 추진을 둘러 본다 2016년, 돈화시는 국가의약도시로 명명되었고 성급 의약첨단기술특색산업단지로 선정되었다. 최근년간 연변은 천진카이라이잉(凯莱英), 북경사환, 길림자신, 길림아태 등을 유치한 기초에서 또 화룬삼구, 심천리부, 북경동화원, 국약그룹, 진싸이(金赛)약업 등 업계내...
  • 2022-10-07
  • ◇신기덕 한로는 열일곱번째 절기로서 해마다 양력으로 10월 8일 경에 든다. 이 절기면 남령과 남령 이북의 대부분 지구가 모두 가을철에 접어들고 동북지구는 늦가을에 들어서며 서북지구는 바야흐로 겨울의 문턱을 넘고 있다.     추분이 지나면 가을은 점점 짙어져 본색을 드러낸다. 단풍본색이다. 찬이슬이 ...
  • 2022-10-07
  • 10월 1일, 기자가 차를 몰고 룡정시 만무과원에 도착했을 때 산을 가득 메운 사과배나무에는 큼직한 사과배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연변 동연식품판매쎈터 담당자 지강강은 일군들을 데리고 한창 과일을 따느라고 바삐 보내고 있었다. 과수원에 들어서니 어른의 주먹보다 큰 사과배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려있다. “올...
  • 2022-10-07
  • 장백조선족자치현정협위원회에서는 ‘홍색장백’을 주제로 장백인민혁명투쟁사 문사자료 수집에 나서고 있다. 백산시 강원구정협 만서정 주석을 취재하고 있다.   문사자료 수집에 나선 취재팀 9월26일부터 9월30일까지 5일간 현정협문사위원회 최명광 주임은 현당위 당학교 전임 교급교원이였던 장도민 선...
  • 2022-10-07
  • 10월 5일, 우리 력사와 문화를 사랑하고 보존, 전승하는데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로 뭉친 위챗그룹 ‘우리마을’의 23명 회원들은 국경절휴가를 리용하여 길림성중점문물단위인 처창즈항일유격근거지 유적지를 찾아 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새시대 건설에 적극 참여할 ...
  • 2022-10-06
  • 국경절 황금련휴기간 집식구들과 함께 어떻게 즐거운 려행을 할가? 전역 관광경영에서 한창 뜨는 도시로 불리우는 매하구시에 와 볼 것을 권해본다!   십리포 상업거리 매하구, 화려한 단장으로 손님을 부른다 오색찬란한 화려함으로 국경절을 맞이하고 금빛가을인 10월 국화꽃 향기 그윽하다. 그처럼 바라...
  • 2022-10-05
  • ‘동북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로 불리는 장훈 도시간 철도, 장춘에서 출발해 중국•로씨야•조선 3국 접경지인 훈춘시에 도착하는 이 철도 연선 풍경은 가을을 맞아 더욱 사람을 유혹한다.                             /길림...
  • 2022-10-05
  • 중국 길림 첨단기술인재시장 지도위원회 판공실(길림성인재교류개발중심)은 근일에 길림성중점기업사업단위 34개를 조직해 성외로 나아가 ‘길림에 인재 모으기’를 주제로 한 고급인재 유치 활동을 벌였다. 이번 초빙 활동에 참가한 기업들에는 전문•정밀•특수•참신 기업 9개, 과학연구원소 3개...
  • 2022-10-05
  • “국경절 기간 가족들과 함께 있지는 못하지만 공상당원으로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터에서 분투할 수 있어서 매우 충실했고 기쁘다.” 최근, 기자는 길림장춘석유분공사 동풍대가 주유소에서 바삐 보내고 있는 김문령을 만났다. 동풍대가 주유소의 당지부서기, 부소장인 김문령은 주유소의 모든 업무에 익숙하...
  • 2022-10-04
  • 국경절련휴 황금주간에 장백산풍경구는 재차 관광고봉을 맞이했다. 10월 1일, 도합 8,356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는데 동기대비 32.05% 증가했다. 10월 2일, 장백산을 찾은 관광객은 총 1만 6,719명으로 동기대비 35.05% 늘어났다. /길림일보
  • 2022-10-0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