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점사업과 깊이 있게 접목시키고 유력한 지지를 적극 쟁취해 길림성의 전면적진흥을 추진하는데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도록 튼튼한 기반을 다져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8월30일 10시50분    조회:395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경준해, 호옥정 팀을 인솔해 국가 관련 부, 위원회와 사업회담 가져

8월 29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팀을 인솔해 북경에서 농업농촌부, 교통운수부 등 국가 관련 부, 위원회와 사업회담을 가지고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 시찰 시 한 중요연설, 중요지시정신을 관철하며 중점사업을 접목시켜 유력한 지지를 적극 쟁취 함으로써 길림성 전면진흥을 추진하는데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도록 튼튼한 기반을 다졌다.

경준해, 호옥정은 농업농촌부 당조서기이며 부장인 당인건과 회담을 가지고 농업농촌부에서 길림의 진흥과 발전에, 특히 우리 성 농업재해방지, 재해감소, 재해구조 사업에 대한 대폭적인 지지에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했다.

경준해와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길림 ‘3농’ 사업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우리에게 “농업 현대화를 앞장서 실현해 현대 농업 건설의 선두자가 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우리는 시종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부탁을 명기하고 농업 강성 건설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향촌 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현대 농업건설을 가속화하고 ‘천억근 량식’. ‘천만마리 육우’ 등 중대프로젝트를 적극 실시하며 농산품 및 그 심층가공과 식품정밀가공 만억급 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국가 량식안전을 수호하는 데 길림성의 힘을 이바지해왔다. 농업농촌부에서 농업 재해방지 재해감소, 곡물생산 대현 진흥, 고표준 농지 건설, 흑토지 보호 리용, 농업 신기술 보급, 현대시설 농업 발전, 변경마을 건설 등 방면에서 더 큰 지원을 해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반드시 현대농업건설과 향촌전면적진흥을 다그쳐 추진하고 자원과 력량을 집중하여 재해대처와 량식보호를 전개함으로써 올해의 량식풍작을 쟁취할 것이다.

당인건은 길림성 ‘3농’사업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면서 길림성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지도와 지원을 강화하여 식량재배농민의 수익보장메커니즘과 주산지 리익보상메커니즘의 보완을 추진하고 길림성과 함께 국가 식량안전을 안정적으로 수호하는 중임을 짊어질 것이라고 표했다.

당인건은 길림성에서 계속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3농’ 사업에 대한 중요론술을 깊이 있게 학습, 시달하고 량식 안전 생산과 증산, 농업재해 방지 감소, 흑토지 보호 리용, 고표준 농지 건설, 농산품 가공산업 발전 등 업무를 실속 있게 틀어쥠과 아울러 절강성의 ‘천만공정’ 경험을 열심히 학습하고 보급하며 향촌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사고와 조치를 체계적으로 계획하며 힘을 합쳐 살기 좋고 산업경영환경이 좋으며 아름다운 향촌건설의 길림성 모델을 구축할 것을 희망했다.

교통운수부 당조서기이며 부장인 리소붕과 회담하면서 경준해, 호옥정은 교통운수부에서 길림성의 경제사회발전 특히는 홍수방지와 재해구조 재건사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지에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했다.

경준해와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최근년간, 길림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교통강국에 관한 중요 론술을 깊이 있게 관철하여 기초시설 네트워크화, 물류운송 편리화, 출행서비스 편리화, 교통장비 자주화, 교통운수관리 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하고 ‘4가지 좋은 농촌도로’ 건설에 진력하여 제반 업무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목전 길림성은 홍수방지, 재해구조 대고사를 금방 치르고 재해복구재건사업이 한창 다그쳐 추진되고 있다. 교통운수부에서 우리 성의 도로 기초시설 재해 후 재건과 변경지역 관광통로 개방, 교통 지능화, 종합 립체 교통망 등 중대 프로젝트 건설을 적극 지지하고 교통운수의 ‘선행관’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여 길림성 현대화 건설과 고품질 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리소붕은 길림성 교통운수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나서 재해 후 길림성 교통기초시설 재건, 중점교통프로젝트 건설 등 방면에 지지를 주어 길림성의 종합립체교통망 구축에 조력하고 길림성 교통운수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표했다.

리소붕은 길림성이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여 지혜교통을 적극 발전시키고 교통운수 체제와 메커니즘의 혁신, 관리서비스 최적화, 중점프로젝트 건설 등 방면에서 선행시범을 보이며 원활한 의사소통과 안전생산 등 제반 업무를 지속적으로 잘 틀어쥠으로써 교통강국건설에 더욱 큰 기여를 하기를 희망했다.

농업농촌부 부부장 등소강, 장흥왕, 교통운수부 부부장 서성광, 성 지도자 리위, 류개, 한복춘, 성정부 비서장 류화문이 관련 활동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황로/ 편역 리전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808
  • 동풍현 태양에네르기농업과학기술시범산업단지에서는 태양에네르기 시설하우스를 담체로 청결에네르기 리용과 현대농업과학기술전시, 농업창객 (农业创客) 등 1,2,3 산업이 련합하여 협동발전하는 신형농업산업종합체를 건설하였다. 길림성에서 ‘곡식줄거리를 고기로 변화시키는' (秸秆变肉) 천만마리 고기소건설...
  • 2022-10-11
  • 3개월 련속 200만대 이상 판매 8일 공안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22년 9월말까지 전국 기동차 보유량은 4억 1,200만대, 그중 자동차 보유량은 3억 1,500만대로 3분기 자동차 보유량 월평균 신규 증가량이 상반기보다 뚜렷이 높았으며 련속 3개월 신규 증가량이 200만대를 넘어섰다. 2022년 전 3분기, 전국의 신규등록...
  • 2022-10-10
  • 일전 연변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에서는 연변허흑압식품유한회사와 연길정다연헬스클롭 등 회원기업 탐방활동을 조직했다. 연변허흑압유한회사에서 방문단 일행은 회사의 생산라인을 참관하고 좌담회를 가졌다. 연변허흑압유한회사는 지난 2005년에 설립되였는데 15년의 분발로 지금은 오리가공식품을 규모화적으로 ...
  • 2022-10-08
  • — 연변 의약산업의 고품질발전 전력 추진을 둘러 본다 2016년, 돈화시는 국가의약도시로 명명되었고 성급 의약첨단기술특색산업단지로 선정되었다. 최근년간 연변은 천진카이라이잉(凯莱英), 북경사환, 길림자신, 길림아태 등을 유치한 기초에서 또 화룬삼구, 심천리부, 북경동화원, 국약그룹, 진싸이(金赛)약업 등 업계내...
  • 2022-10-07
  • ◇신기덕 한로는 열일곱번째 절기로서 해마다 양력으로 10월 8일 경에 든다. 이 절기면 남령과 남령 이북의 대부분 지구가 모두 가을철에 접어들고 동북지구는 늦가을에 들어서며 서북지구는 바야흐로 겨울의 문턱을 넘고 있다.     추분이 지나면 가을은 점점 짙어져 본색을 드러낸다. 단풍본색이다. 찬이슬이 ...
  • 2022-10-07
  • 10월 1일, 기자가 차를 몰고 룡정시 만무과원에 도착했을 때 산을 가득 메운 사과배나무에는 큼직한 사과배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연변 동연식품판매쎈터 담당자 지강강은 일군들을 데리고 한창 과일을 따느라고 바삐 보내고 있었다. 과수원에 들어서니 어른의 주먹보다 큰 사과배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려있다. “올...
  • 2022-10-07
  • 장백조선족자치현정협위원회에서는 ‘홍색장백’을 주제로 장백인민혁명투쟁사 문사자료 수집에 나서고 있다. 백산시 강원구정협 만서정 주석을 취재하고 있다.   문사자료 수집에 나선 취재팀 9월26일부터 9월30일까지 5일간 현정협문사위원회 최명광 주임은 현당위 당학교 전임 교급교원이였던 장도민 선...
  • 2022-10-07
  • 10월 5일, 우리 력사와 문화를 사랑하고 보존, 전승하는데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로 뭉친 위챗그룹 ‘우리마을’의 23명 회원들은 국경절휴가를 리용하여 길림성중점문물단위인 처창즈항일유격근거지 유적지를 찾아 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새시대 건설에 적극 참여할 ...
  • 2022-10-06
  • 국경절 황금련휴기간 집식구들과 함께 어떻게 즐거운 려행을 할가? 전역 관광경영에서 한창 뜨는 도시로 불리우는 매하구시에 와 볼 것을 권해본다!   십리포 상업거리 매하구, 화려한 단장으로 손님을 부른다 오색찬란한 화려함으로 국경절을 맞이하고 금빛가을인 10월 국화꽃 향기 그윽하다. 그처럼 바라...
  • 2022-10-05
  • ‘동북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로 불리는 장훈 도시간 철도, 장춘에서 출발해 중국•로씨야•조선 3국 접경지인 훈춘시에 도착하는 이 철도 연선 풍경은 가을을 맞아 더욱 사람을 유혹한다.                             /길림...
  • 2022-10-0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