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아시안게임 테니스 경기장에서 있은
로봇강아지들의 공연이 큰 인기를 샀다
귀여운 로봇 강아지들은
원반 등을 나르면서
관객들의 호감을 사기도 했다
세계 최초로
경기장 원반운송작업에 참가
10월 1일
항주아시안게임 륙상원반경기에서
경기장내 원반을 나른후
자리에 “엎드려” 지령을 기다리는
로봇 강아지
세계적 체육성회에서
로봇 강아지를 동원해
원반을 나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로봇 강아지는
계산, 통역, 안내도 가능하다
로봇 강아지의 운반속도가
“사람이 천천히 뛰는것과
차이가 나지 않고”
경기장내에서
원반을 쫓아다닐수 있어 편하다
예전의 모든 원반경기에서
원반을 주어 운송하려면
7천여메터 움직여야 한다
로봇 강아지를 사용한후
일손을 크게 줄이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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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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