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30년 월드컵 3대륙 6개국 공동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0월7일 14시35분    조회:343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국제축구련맹은 10월 4일 총부에서 리사회 영상회의를 소집하여 2030년 남자축구 월드컵은 3개 대륙의 6개 나라에서 련합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선포했다. 모로꼬, 뽀르뚜갈, 스페인이 주요개최국이고 남아메리카주의 우르과이, 아르헨띠나와 파라과이에서 개막단계의 3차례 경기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또 각 대륙의 축구련맹 순환원칙과 최적의 개최조건을 확보한다는 원칙에 따라 2030년과 2034년 두차례 월드컵의 유치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며 국제축구련맹은 아시아축구련맹과 대양주축구련맹의 국제축구련맹 회원협회를 초청하여 2034년 월드컵을 유치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저녁 사우디아라비아는 2034년 월드컵을 독자적으로 유치하겠다고 선포했다.

국제축구련맹은 국제축구련맹 리사회는 스페인, 뽀르뚜갈, 모로꼬 3개국이 2030년 월드컵의 유일한 공동개최국이라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 3개 나라가 다음 유치절차를 거치면 2024년 국제축구련맹총회에서 월드컵개최권을 공식적으로 획득하게 된다.

동시에 2030년은 제1회 월드컵 개최 100주년을 맞이하기에 국제축구련맹은 1930년 월드컵 개최지 우라과이에서 축제를 개최하고 우라과이, 아르헨띠나, 파라과이에서 각각 한차례의 2030년 월드컵 개막단계의 경기를 열기로 했다. 국제축구련맹은 모로꼬, 뽀르뚜갈, 스페인은 2030년 월드컵 본선에 자동으로 진출한다고 밝혔지만 남아메리카주 3개 나라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제축구련맹 주석 인판티노는 “2030년 월드컵은 3개 대륙의 6개 나라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며 아르헨띠나, 모로꼬, 파라과이, 뽀르뚜갈, 스페인과 우라과이는 전세계와 함께 월드컵 100주년을 축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외 국제축구련맹 리사회는 4일 2025년 제1회 5인제 녀자월드컵을2025년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06
  • 도시농촌사회구역 주민들이 근처에서 편리하게 기층기본의료와 위생건강봉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군중들의 획득감을 높이기 위해 최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판공청은 를 인쇄발부했다. 는 주민들의 진료 편리화, 봉사제공 최적화, 진료절차 간소화, 봉사체험 개선, 만성병 관리 잘하기, 계약감수 높이기 등 6개 방면을 둘...
  • 2023-08-08
  • 8월 8일, 24절기중 13번째 절기인 립추를 맞이했다. 립추는 가을로 접어드는 첫 절기로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의미한다.립추후 페가 가장 취약해, 양생 포인트는 페 보습립추이후 공기가 점차 건조해지는데 이때 가장 쉽게 페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북경중의약대학의 리지강 교수는 가을철 건조는 페를 손상시키는 주요 ...
  • 2023-08-08
  • 주택건설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타지에서 주택공적금 관련 업무를 취급할데 관한 대중의 수요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최근 주택도시농촌건설부 판공실은 주택공적금 개인증명사항 통합에 대한 ‘전자코드 제시하면 처리 가능’ 업무 추진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통지는 2023년 8월 말 전에 관련 기능이 전국 주택공적금 ...
  • 2023-08-08
  • 전세계 공급량이 떨어지면서 코코아가격이 최근 12년래 최고수준으로 상승했다. 쵸콜레트를 만드는 주요원료인 코코아의 공급이 긴장하다는 것은 쵸콜레트가격이 인상될 것임을 의미한다.전문가는 올해 극단적 날씨가 빈번하고 또 기타 원인으로 화학비료가격이 상승하면서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의 농부들이 화학비료사용을...
  • 2023-08-08
  • ‘중국수리’ 위챗계정의 소식에 따르면 상류에서 류입된 물의 영향을 받아 송화강 하류의 간류 가목사수문소의 수위가 8월 7일 20시에 이미 경계수위(79.30메터)까지 상승했고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수리부 에 의거해 번호를 ‘송화강 2023년 제1호 홍수’로 매겼다. 수리부는 관련 지역에 모니터링과 조기경보를...
  • 2023-08-08
  • 태풍 ‘카눈'는 7월 28일 생성하여 이미 11일이 지났는데 보통 태풍의 생명력은 6,7일 정도이기 때문에 ‘카눈’는 ‘장수’ 태풍으로 볼 수 있다.카눈의 경로를 돌이켜보면 여러차례의 중대한 조정을 거쳐 다시 90도 급선회할 것으며 보이며 현재 형세로 볼 때 후반부에는 중국 동북지방에 영향을 미치고 뚜렷한 강우를 가...
  • 2023-08-08
  • 오늘(8월 8일)부터 우리 나라는 립추절기에 접어들었는데 이는 가을철의 첫번째 절기로 여름이 거의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 나라 대부분의 지역은 립추가 되였지만 여름 열기가 아직 가시지 않았으며 특히 남방은 여전히 여름 더위가 한창이다.립추가 왔다고 가을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없...
  • 2023-08-08
  • 8월 4일, 심각한 홍수 및 침수 재해를 입은 하북성 탁주시에서 소식을 전해왔다.28개의 련락두절 잠재적 위험이 존재하는 마을에 대한 조사를 전부 마쳤으며 전 시의 도합 402개의 마을들과 전부 련계할 수 있게 되였다. 도심지역 주간도로의 고인물이 기본적으로 가라앉았고 재해로 정전된 75개의 주민주택구역의 전력공급...
  • 2023-08-08
  • 8월 5일,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장마철 엘리베이터 등 특수설비 안전사업을 잘할 데 관한 긴급통지를 발표하여 장마철 엘리베이터 등 특수설비 안전사업을 잘하여 고장상태에서의 사용을 엄격히 방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장마철의 대범위적 강대류 날씨가 많아지면서 지세가 낮은 곳은 강한 폭우, 강한 태풍으로 심각한 침수...
  • 2023-08-08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