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秋之彩色吉林”摄影大赛征稿启事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0월20일 17시38분    조회:455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秋之彩色吉林”摄影大赛征稿启事

金秋时节,红叶黄花秋景宽。白山松水,沃野千里,放眼望去,广袤的吉林大地,万物都浸染着迷人的颜色。为进一步展示吉林秋季美景,吉林日报报业集团以“秋之彩色吉林”为主题,举办摄影大赛,诚邀国内外摄影师和广大摄影爱好者踊跃投稿参赛。

一、主办单位

吉林日报报业集团

二、承办单位

吉林省摄影家协会

彩练新闻编辑部

“学习强国”吉林学习平台

吉林省青年摄影家协会

三、大赛主题

本次摄影大赛的主题为“秋之彩色吉林”。

四、作品要求

投稿作品内容应积极向上,真实客观,立意鲜明,主题突出,具有思想性、艺术性和感染力,通过展示彩色之秋宣传吉林省的自然风光、人文景观、社会发展成就等风采。作品为两年内拍摄。

五、征稿时间

10月20日-10月30日。

六、投稿方式

邮箱: cailianxinwen2021@163.com

联系人:李智18604308622

七、作品评选

由彩练新闻APP网络投票初选。投票前需下载吉林日报彩练新闻客户端。具体办法为扫描二维码,点击页面右上角的“三点标志”,然后在下方弹出的窗口里点击“在浏览器打开”,即可下载。

八、作品展示

作品将在吉林日报彩练新闻、吉林日报官方微信、微博、视频号、抖音、快手等账号及掌上吉林等端口,“学习强国”吉林学习平台择优刊登,部分获奖作品在吉林日报选登。

九、奖项设置

1.一等奖(1名):奖金10000元人民币,同时颁发获奖证书。

2.二等奖(5名):奖金各5000元人民币,同时颁发获奖证书。

3.三等奖(10名):奖金各3000元人民币,同时颁发获奖证书。

4.优胜奖(50名),奖全年文摘旬刊,聘为吉报通讯员。

注:稿酬奖励为税前金额,个人所得税由主办方代缴。

十、征集细则

1.作品题材、拍摄器材不限,单幅、组照(组照以4-12幅为宜)、黑白、彩色皆可。所有参赛作品仅可做亮度、对比度、色彩饱和度的适度调整,不得做合成、添加、改变色调等改变原始图像资料的大幅度技术处理,不得加边框、水印、签名等修饰。

2.所有作品在上传图片时,要求以¡°拍摄时间+拍摄地点+拍摄内容+作品名字+作者姓名+开户行+银行卡号+联系电话¡±格式将作者信息标注清楚。如因标注不规范或者错误影响入选或者影响奖金发放,后果自负。参赛作者须保留参赛作品的原始图像及参数,获奖者需在活动结束后提供获奖作品的高清电子大图,不能按要求提供的获奖者,将被视为放弃获奖资格。

(1)参投作品文件格式为JPG,图片尺寸宽度不低于5000像素,高度不低于3000像素,照片大小不低于2兆,不超过8兆为宜。

(2)图片说明文字控制在150字以内。

3.投稿者应保证其为所投送作品的作者,并对该作品的整体及组成部分均拥有独立、完整、明确、无争议的著作权;投稿者还应保证其所投送的作品不侵犯第三人的包括著作权、肖像权、名誉权、隐私权等在内的合法权益。吉林日报报业集团及“学习强国”吉林学习平台因使用征集作品遭受的一切损失由投稿者承担。

4.本次活动不收费。

5. 参展单位和个人在进行邮箱投稿时,即表示默认和遵守相关版权承诺,并保证所有送展作品无任何权利瑕疵。作品经征集采用后,视为同意吉林日报报业集团所属各媒体、“学习强国”吉林学习平台进行复制、发行、展览、放映、信息网络传播、汇编等方式无偿使用。

吉林日报社(吉林日报报业集团)

2023年10月19日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808
  • 동풍현 태양에네르기농업과학기술시범산업단지에서는 태양에네르기 시설하우스를 담체로 청결에네르기 리용과 현대농업과학기술전시, 농업창객 (农业创客) 등 1,2,3 산업이 련합하여 협동발전하는 신형농업산업종합체를 건설하였다. 길림성에서 ‘곡식줄거리를 고기로 변화시키는' (秸秆变肉) 천만마리 고기소건설...
  • 2022-10-11
  • 3개월 련속 200만대 이상 판매 8일 공안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22년 9월말까지 전국 기동차 보유량은 4억 1,200만대, 그중 자동차 보유량은 3억 1,500만대로 3분기 자동차 보유량 월평균 신규 증가량이 상반기보다 뚜렷이 높았으며 련속 3개월 신규 증가량이 200만대를 넘어섰다. 2022년 전 3분기, 전국의 신규등록...
  • 2022-10-10
  • 일전 연변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에서는 연변허흑압식품유한회사와 연길정다연헬스클롭 등 회원기업 탐방활동을 조직했다. 연변허흑압유한회사에서 방문단 일행은 회사의 생산라인을 참관하고 좌담회를 가졌다. 연변허흑압유한회사는 지난 2005년에 설립되였는데 15년의 분발로 지금은 오리가공식품을 규모화적으로 ...
  • 2022-10-08
  • — 연변 의약산업의 고품질발전 전력 추진을 둘러 본다 2016년, 돈화시는 국가의약도시로 명명되었고 성급 의약첨단기술특색산업단지로 선정되었다. 최근년간 연변은 천진카이라이잉(凯莱英), 북경사환, 길림자신, 길림아태 등을 유치한 기초에서 또 화룬삼구, 심천리부, 북경동화원, 국약그룹, 진싸이(金赛)약업 등 업계내...
  • 2022-10-07
  • ◇신기덕 한로는 열일곱번째 절기로서 해마다 양력으로 10월 8일 경에 든다. 이 절기면 남령과 남령 이북의 대부분 지구가 모두 가을철에 접어들고 동북지구는 늦가을에 들어서며 서북지구는 바야흐로 겨울의 문턱을 넘고 있다.     추분이 지나면 가을은 점점 짙어져 본색을 드러낸다. 단풍본색이다. 찬이슬이 ...
  • 2022-10-07
  • 10월 1일, 기자가 차를 몰고 룡정시 만무과원에 도착했을 때 산을 가득 메운 사과배나무에는 큼직한 사과배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연변 동연식품판매쎈터 담당자 지강강은 일군들을 데리고 한창 과일을 따느라고 바삐 보내고 있었다. 과수원에 들어서니 어른의 주먹보다 큰 사과배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려있다. “올...
  • 2022-10-07
  • 장백조선족자치현정협위원회에서는 ‘홍색장백’을 주제로 장백인민혁명투쟁사 문사자료 수집에 나서고 있다. 백산시 강원구정협 만서정 주석을 취재하고 있다.   문사자료 수집에 나선 취재팀 9월26일부터 9월30일까지 5일간 현정협문사위원회 최명광 주임은 현당위 당학교 전임 교급교원이였던 장도민 선...
  • 2022-10-07
  • 10월 5일, 우리 력사와 문화를 사랑하고 보존, 전승하는데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로 뭉친 위챗그룹 ‘우리마을’의 23명 회원들은 국경절휴가를 리용하여 길림성중점문물단위인 처창즈항일유격근거지 유적지를 찾아 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새시대 건설에 적극 참여할 ...
  • 2022-10-06
  • 국경절 황금련휴기간 집식구들과 함께 어떻게 즐거운 려행을 할가? 전역 관광경영에서 한창 뜨는 도시로 불리우는 매하구시에 와 볼 것을 권해본다!   십리포 상업거리 매하구, 화려한 단장으로 손님을 부른다 오색찬란한 화려함으로 국경절을 맞이하고 금빛가을인 10월 국화꽃 향기 그윽하다. 그처럼 바라...
  • 2022-10-05
  • ‘동북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로 불리는 장훈 도시간 철도, 장춘에서 출발해 중국•로씨야•조선 3국 접경지인 훈춘시에 도착하는 이 철도 연선 풍경은 가을을 맞아 더욱 사람을 유혹한다.                             /길림...
  • 2022-10-0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